해석하면서 닥치고 노예들이 만들어서 못 하면 죽였다고 알던 유럽인들은 엉?

고 리영희 교수는 생전 이집트 피라미드를 보고

노예를 채찍질해서 만들었다고? 개소리다.절대로 저렇게 만들 수 없다. 억지로 처맞고 일하는데 대충 하려는 노예들

이 만들어서 이렇게 견고하게 수천여년을 버틸 수 있다는 건 불가능이다!

정작 이집트에 가보지도 않고 남에게 듣은 이야기로만 피라미드는 미개한 이집트 새퀴들이 노예를

채찍으로 치며 만들었다능~~이라는 소리를 역사라고 적어둔 그리스인 개소리를

정설이라고 유럽에서 써먹던 논리

헌데 고대 이집트어 해석하면서 이거 개소리잖아.

새롭게 떠오르고 다시 재연구되고 있죠

이거 말고도 회계장부라든지 여러 기록이 해석되니

피라미드 만들때 참여한 전문 인력들이 말 그대로 전문가라 월급으로 줄 생필품을 더 줘야 했고

월급이 마음에 안들거나 지급 못되어

안 만들어!

파업한 기록도 적혀져 있으며

피라미드 곳곳에 노동자들이 장난치듯이 써놓은 낙서도 해석하니

감독관 개새 시바~~

파라오는 바보~색정광~술꾼~!

XXXX(이름적고) 나 여기 노동자로 참여하다

에이 더러워서 일 안하려다가 마누라에게 바가지 긁히고 나와 억지로 일한다  ��

시바 더럽게 덥네.....물만 주니까 흥이 안 나잖아!(한마디로 맥주 좀 줘?)

???????????????

그동안 이 낙서가 노예들의 피맺힌 원혼이 새겨진 글귀라고 추정했더니만

참 재미있게 쓴 노동자들의 낙서

물론 고대 이집트도 외국인이나 전쟁 포로를 노예로 부려먹었고 이는 기록에서도 분명히 쓰고 있지만

적어도 피라미드를 노예를 채찍으로 패서 만들었다는 헛소리라는 것

헌데 이와 같이 고대 로마 유적도 마찬가지로 채찍질로 만들었다는 게 수상하다고 재평가되죠

알다시피 고대 로마를 까던 건 같은 유럽이었습니다 ㅡ ㅡ
(기독교에서 고대 로마 타락이라고 기독교 안 믿어 이렇게 되었다 개소리를.........
알다시피 정작 로마 말기에 기독교를 국교로 했다는 건 뭔데? 즉 기독교 늦게 믿어 망했다능..?_

중세 유럽에 고대로마 유적을 이단이라고 부숴버리고 성당이니 교회 재료로 써먹던 것도 유명하고..
고대 로마는 닥치고 더럽고 음란한 곳이고 얘들은 자주 씻어 성욕이 많았다


이래서 중세 유럽인들은 목욕하면 안된다고 ....하던 것도 유명하죠..태어나서 3번 목욕했다던지...덕분에 냄새가
지독해서(아랍에서도 유럽 기독교 색휘들은 우리처럼 물이 부족한 곳도 아닌데 왜 그리 안 씻는지 냄새 더럽다고
쓸 정도이니) 향수가 대신 나오게 되었다는 것도 있고;;;

그나마 18세기 와서 고대 로마가 그렇게 더럽고 죄다 떨어졌다고 조까라 기독교의 개수작과 지들 부풀리기로
폄하한 것이다라고 계몽주의 역사학이 발돋움하면서 재연구되었죠

덕분에 위대한 로마랍시고 러시아라든지 여러 나라들이 지들이 로마의 후계자 타령을 하였지만

(로마의 상징 중 하나인 독수리를 그대로  써먹은 미국을 봐도)

이 재평가와 연구로 인하여 고대 로마도 노예들이 만들긴 하였지만 그들은 월급을 받았으며 노동자로 대우하고 잘 만들면 자유인으로 

신분을 주고, 살 집이나 땅까지 내려줬음이 밝혀졌죠. 로마에서도 이런 거대 시설을 만들자면 제대로 전문가 기술력이 필요함을 잘 알았기에 이런 걸 잘하는 노예들을 우대했던 겁니다..덤으로 일부 시설은 군단병까지 참여하여 군기술자들도 참여해 노예들과 같이 만들었는데

그동안 노예를 감시하고 일 부려먹고자 썼다고 여겼으나 군 기술자들과 노예 기술자들이 합작으로 만든 셈이라고 하네요. 군기술자들도 노예 색히라고 하찮게 봤다가 사보타주로 건물 날림공사로 만들다간 자기들 모가지도 �� 날아갈 일이었으니 함부로 못 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