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본이 우리나라에 간첩심는 솜씨는 정말 무시무시하군.

지금도 존나게 심어 놓고 있을겁니다.
겉으로 들어나서 저렇게 설치는 인간들도 있는데
숨어서 있는 인간들이 얼마나 더 많겠습니까?

이런 이토게시판에도  어설픈 왜놈앞잡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ㅎㅎㅎ

토왜당 및 그 종자는 무조건 삼족을 멸해야 하는
이유임

아들이 아버지를 밀고한거야?

처남이 매형을 밀고...

저분 외할머니의 남동생이 외할아버지를 밀고..

선생님의 처남이면 할머니의 이모부 아닌가요
외삼촌이든 이모부든 할머니는 모르시는게 좋겠네요.
너무 슬픕니다.

처남이니까 외삼촌이죠;; 어머니의 남동생이니까..

근데 왜 외조부라고 하는거에요?

외할아버지 - 외할머니 - 남자형제(배신자)
      |_  딸(엄마) _|
                |
            김문렴

저분 어머니의 어머니 남자 형제가 되는거죵
즉 저분의 외할머니 남자 형제분이 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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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배신하네.

옛날부터 항상 외삼촌들이 문제야 이래서 이방원이
세종을 위해서 박살내 버렸죠

지금도 많음

어느 시대나 배신자는 가까운 사람 중에 있는 법이죠.

대체 무얼 대가로 받고 자기 가족을 팔았을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일본 자금이 우리 지하경제를 지배하고 있고,
음으로 양으로 투자를 통해서 인재들을 지원해 왔고,
크고 작은 국내 일들에 개인적으로나마 손과 발을 걸쳐왔고..
장학금등 혜택으로 공부하게끔 하여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올린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내 우익 성향의 신친일파들은 드러나서 위협되는 세력은 아니지만,
이들은 숨어있어 파악하기 어렵기에 무섭습니다.

일본이 은혜를 준 그들에게 일본을 위해 살아라 하면 하수겠고,
직접적으로 유도하지 않으면서, 대국 일본의 아량을 보여주며 마음을 사죠.

사람이라면 누가 머라건 각자가 본인 경험이 절대기준인데..
우리 인재들은 순진하게 대접해 주는대로 믿고 마음을 열지요.
그렇게 시작합니다.
조선시대 친일파들도 그랬죠.

그러나.. 개인의 생각은 어찌했든, 결국은 대세는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이고..
시스템상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이죠..

일본. 무섭게도. 한반도에는 이미 상당히 교활한 몇 몇의 인물들이
오래전부터 판을 짜왔습니다.

일본의 이익이 곧 당사자들의 이익이 되게끔.
기득 집권층들의 성향을 오랜 기간 길들여 왔으니 말입니다.

집안마다 배신자가 한둘은 있나 봄.

배신자가 저렇게 집안 사람이면.. 원망도 제대로 못하고 속이 터질것 같네요

저때는 그래도 아닌 척 하고 일본을 위해 일했다면
지금은 대놓고...

그때는 일본이 지배하던 시대니깐
몰래 활동해도  국가에서 관리해줬고

지금은 일본 통제를 벗어났으니 대놓고 해야지 알아주졍

예전에 개소문에서 자유한국당과 친일 역사학자들에게 일본에서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돈 뿌리던거 정리해논게 있었는데 그 때 좀 저장을 해놀걸 지금 찾으려니까 찾을수가 없네요

민족반역자들의 흔한 특징이죠
박정희도 형 배신하고 밀고

박정희는 형 배신해서 밀고 안 했어요

형 친구를 배신하고 밀고 했네요
착오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래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친일파와 독립운동가가 서로 가족인 사례가 많은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