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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 강간하려 했지?” 과도한 의심이 빚은 비극
rank패션피플    2019-07-30 (화) 00:01   조회 : 7968   추천 : 11 추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531913&code=611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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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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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구우울 2019-07-30 (화)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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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정서순화 2019-07-30 (화) 00:02
미친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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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섹황상제 2019-07-30 (화) 00:04
가지고 있던 흉기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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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Rachae 2019-07-30 (화) 00:04
이건 정신병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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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당근농사 2019-07-30 (화) 00:05
흉기를 소지하고 다녔다고?;;; 그럼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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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알퀘이드아렌 2019-07-30 (화) 00:15
미친뇬이내....
흉기 소지면 계획범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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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마운틴규 2019-07-30 (화) 00:15
이건 이미 오해 수준을 넘어 피해망상의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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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eloen 2019-07-30 (화) 00:37
먼저 말을 건 것도 가해자였고, 흉기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징역 4년은 너무 적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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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리오로 2019-07-30 (화) 00:58
의심이 아니라 조현병같은데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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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º초밥ª 2019-07-30 (화) 01:00
ㅋㅋㅋ 칼들고 다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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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배회 2019-07-30 (화) 01:38
어라 훈방안시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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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추억담긴냄새 2019-07-30 (화) 01:56
이건 집행유해가 아니야? 아님 기사 내용이 불충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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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다덤벼개박살 2019-07-30 (화) 17:54
이제는 서른 넘은 노처녀는 그냥 피해야 하는 시대가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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