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맞아요 잊지말아요 6.25 도요

북한을 욕할 때는 일본얘기하는 사람은 없는데 일본욕하면 꼭 북한얘기하는 사람이있네. 천안함얘기할 때 세월호얘기 안 하는데 세월호얘기하면 천안함얘기하는 사람이 꼭 있는거랑 비슷한건가?

애 뼈 때리지 마세요. 울어요. ㅋㅋ

머리속이 북한으로 가득차서 그럼

잊지말아야죠 6.25침략도 잊지말아야 하고
천안함, 세월호도 잊지 말아야죠
잊지 말아야죠
자식 잃은 부모들이 단식하고 있는 현장에서
피자와 치킨 먹고 낄낄거렸던 사람가죽을 쓰고 있던 인간들과
피자와 치킨을 공급했던 업체도
절대 잊으면 안되겠죠.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 달 얘기를 해요. 뜬금없이 해 얘기하지말고.
어디 가서 눈치 없다는 얘기 안 들어요?

얜 무슨의도일까
왠지 진짜 우리나라사람인지 의심스럽다.

잊지 말아야죠. 625 당시 서울은 안전합니다하고 다리폭파하고 도망간 ㄱㅅ를

퉤

당연히 6.25도 안잊고
분탕질하는 니놈 아이디도 잊지 않을께

이런 등신을 봤나

에이그.. 쯧쯧

이미 차단한 회원이라는데 글이 보이네... ㅅㅂ 내눈.

반국가.반민족.국가전복의 아이콘 이명박, 박근혜 두 짐승을 내 결코 잊지 않으리다.

본진에서 끼리끼리 희희덕거리고 놀아.
왜 일반인들이랑 융합될려고 그래.

물을 흐리고 지랄이네!  진짜!!

6.25를 생각하면 러시아 중국, 미국 다 못마땅한 거죠.
한 나라 한민족 분탕질해서 싸우게 만들었으니까요.

­

잊지말자 (2)

현실은 성인 남성당 1년 책 소비량 0.5권

그렇게 빨아대는 일본의 소비량은 상당히 높긴 하지만..
일본엔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책의 분류 체계.. "혐한" 이 있다는거...
그따위 독서 필요 없어요.

우리나라 서점에서 아무리 눈을 ��고 찾아도 혐일 혐중 혐미 혐유럽 같은 분류는 없는데
일본은 공식적으로 혐한 이라는 분류가 있음.
심지어 BL 도 따로 분류가 있음(우리나라라면 일단 합법일지도 모르겠지만, 굳이 분류된다면 성인도서가 되겠지만)

조선보다 신라죠.
신라가 교육학적으로 발달된 나라였다고 하니.
그리고 신라어가 현재의 경상도어가 아닌 전라도어에 가깝다고 보고 있네요.
경상도 발음도 충청전라와 같은 발음이였으나 몽골의 유입 이후 현 경상도어로 변색.
고구려 백제어는 현 일본어에 가깝다고 보는데 이유는 몽골어가 일본어 엑센트와 많이 흡사하기 때문.
전라도가 백제의 후손?
백제는 이미 다 떠나고 없습니다.
현재 전라도민은 순수 신라인 임.
경상도인은 몽골과 신라 베트남 혼혈 민족.
충청도인은 고구려인(야요이인) 즉, 일본의 조상과 신라인 혼혈.
여러분 교육 못배우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허나 완전 허구만은 아니라는 것이죠.

출처가 어디인가요?

다른건 몰라도 백제가 어딘가로 다 떠났다는것에서 허구라는게 느껴지네요. 귀족은 가도 민초는 못갑니다.

백제는 무사의 나라라 농민들도 무사 수행을 쌓았고 필요시 전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백제 국민의 80% 이상이 백제 가문들을 지키고자 같이 중국과 일본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백제인은 20만여명밖에 안되었다고 하니 20만여명이면
쉽게 다 빠져 나가기 충분하였고 그때는 성들 안에 모여사는 형식이였다고 합니다.
 
역사학자들마다 말이 다르고 매년 역사가 바뀌고 있으니 현재 보고 있는 것은
백제가 떠나고 그 빈집에 신라인들이 정착해 살았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세대가 변하고 그 백제의 문화와 집들이 고스라니 간직하고 있다보니
우린 백제인이라 믿고 있는 중.

그러니까 출처가 어디냐구요?
자꾸 뇌피셜로 헛소리하면 당신집으로 이여자를 보내고 싶네요.

꼭 출처가 있어야 합니까?
역사를 아는 사람들끼리의 술자리에서 나온 얘기거리도?
국립 박물관에서 근무하시는 분과의 술자리에서 나온 얘기 입니다.
뭐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아몬드 뭐뭐분이 동양의 역사에 탐구하는 중이고
그분에게서 나온 논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 여자 누구입니까?
관상이 되게 암울해 보이고 자기가 인생에서 제일 불쌍한 공주라는 착각에
빠진 사람처럼 극단적이게 생겼네 정다빈?은 고인 인데.
고인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제레드다이아몬드가 쓴 총 균 쇠라는 책을 자세히읽고 글을 다세요.
출처가 없는건 개소리죠.
그리고 이여자 정다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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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있어야지 병시나... ㅋㅋㅋㅋㅋㅋㅋ

현재 한국의 역사는 우리가 아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70년대 일본학자들에 의해 완성된 논문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일본이 백제 신라 고구려를 나눈건 아마도 지역감정을 조장 할려고 그랬던 것인지..
새로운 발견도 알려지지 않고 있어요.
이유가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파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어느 명문대의 과가 역사를 잡고 있죠.
다른 대학 학자들이 이건 아니다라고 해도 들어주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아마 좀 배우신 분이 신 것 같고 대학원까지 나왔다면 아실 겁니다.
저 또한 명문대 국어 어문학과 대학원 출신입니다.
새로운 글 사실적인 해석을 내놔도 허락해 주질 않습니다.
텃세로 인해 멱살까지 잡고 잡히는 실랑이까지 일어나는 판국입니다.

누구에요?? 이쁜데요!!

고유정입니다.

혹시 삼벌초와 착각하는거 아닌지.?

역사는 왜곡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사실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죠.
지역 조장 갈등 신뢰 성씨등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들이 다듬어져서 알려져 있는 겁니다.

일제강점기 때 우리민족 나라 찾기 위해 전부 만주로 갔나요?

이동은 일부일 뿐입니다.

20만명밖에라니 ㅋㅋㅋ
만명만 움직여도 역사에 기록될 정도인데...
님말대로 백제국민의 80%가 중국 또는 일본으로 이주했으면 중국 또는 일본에서 문자는 그나라의 것을 쓰더라도 한국말을 쓰는 사람들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주변국가중에 한국말 쓰는 지역이 있나요?
또 백제 위치상 해상으로의 이동을 했어야하는데 그당시 20만여명을 해상으로 이주할수 있나요??
현대에서도 상당히 힘든일인데 ㅋㅋㅋ

아니죠.
현재 우리가 쓰는 발음이 신라어라는 겁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발음 자체가 몽골어에 근접한 것이고요.
그리고 백제와 고구려 단어와 발음들을 보면
신라어 "납" 고구려어,백제어 "내물" 일본어 "나마리"
신라어 "일곱" 고구려,백제어 "난은" 일본어 "나나"
신라어 "물" 고구려,백제어 "미" 일본어 "미즈"
신라어 "파도" 고구려,백제어 "내미" 일본어 "나미"
등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고구려 발음과 백제 발음이 일본 발음과 상당히 흡사한게 많이 발견되는 중입니다.

옛 삼국시대때 신라어와 백제어 고구려어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의 사투리 수준이 아니라
전혀 다른 나라의 발음이였다고 합니다.
오히려 몽골어에 가까웠고 현재 일본 발음과 몽골 발음과 흡사한게
많다고 합니다.
신라는 원주민인 진한 마한족(중국인)에서 생성된 나라였고 백제와 고구려는
몽골에서 유입된 민족.
그래서 중국과 신라는 동맹관계였고
고구려와 백제 몽골이 동맹관계 였다는 것이죠.

이주 충분히 가능합니다.
역사로 보면 조선시대때보다 삼국시대때가 더 발전되었고
풍족한 삶이였다고 합니다.
중동 국가들을 보시면 이해 하실 것 같습니다.
80년대까지 잘살고 강국들이였는데 극단 이슬람으로 인하여 퇴화 되었죠.
조선 또한 유교로 인해 많이 퇴화된 나라였고요.

백제(십제)도 한반도에 정착하면서 마한의 일국에서 시작하여 이전 마한의 중심국이었던 목지국을 제치고 중심국이 되었다가 점차 마한 국가들을 흡수병합하면서 통일국가가 된 것이죠. 초창기에는 달랐다할지라도 당연히 언어가 점차 비슷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중국기록에는 마한 진한 변한사이에 언어 차이가 거의 없다고 나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끼리는 통역 없이 대화했다는 기록이 무수히 많습니다. 즉 이들 나라 사이에 언어가 완전히 다른 언어라기보다는 방언의 차이정도에 가깝다는 것이죠. 기록에는 원래 통역을 대동했다는 얘기는 안남기는 것 아니냐는 얘기는 중국이나 기타 국가와에는 통역을 대동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걸로 부정할 수 있고요.

마지막으로 삼국간의 언어가 서로 별개의 언어였다는 주장은 일본학자들로부터 나온 것이고 일본 영향을 깊게 받은 일부 한국 학자들이 계승하였으나 한국과 북한에서는 같은 언어지만 방언 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역사학계의 지배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연속성의 개념이 아니라 딱 잘라놓고 삼한이나 삼국시대 초기로 한정지어 놓고보면 방언 이상의 차이가 있었을 거라고 보는것은 맞습니다.

좁은 나라에서 먼개소린지 멀르것네요 ㅋㅋ

경상도인인 베트남 혼혈이라~~월남의 시조가 신농씨 즉 한국의 강씨와 조상이 같다고는 하나 경상도사람들이 몽골 신라 베트남 혼혈이라는 것은 ... 몽골이 유입되는것은 고려때일이고  그리고 몽골은 원래 단군조선의 번국이었고 신라는 원래 진한의 유민이다라고 기록 ...단군조선즉 만주에서 이주해서 세운 나라이며 백제역시 고구려 고추모의 후손으로 만주에서 이주하였고 다시 일본과 지자 22담로중의 하나인 월국 지금의 베트남까지 세력을 퍼트렸고...흑치씨는 지금도 베트남 묘족에서 흑치를 하는 풍숩이 남아있기도 하고...백제가 망하고난후 전라도가 신라에 편입 신라인이 되었으므로  일본으로 간 백제인들은 조국이 적국이 된 것.....충청도인이 고구려인이 야요이인이라 일본인이라는 소린인데....고구려인들이 일본을 정복하였다는 기록은 광개토호열제비문에 광개토열제께서 일본에 상륙 일본을 초토화시키고 조공과 항복을 받았다는 광개토왕비문내용은 강단에서는 안가르치고 있고......국립박물관에 계시는 분이 역사를 친일로 배웠거나..거기에 맞추시는 것 같기도...단군조선의 역사 2000여년 백제 700년 역사  고구려 900년 역사 신라 1000년역사를 일본과 비교하시니...
일본은 한민족의 이주사...중국은 한민족의 변방사..

님말은 현재 알려진 것과 같습니다.
잘 아시는 것 같습니다.
허나 문제는 70년대 한국학자가 아닌 일본학자들과 함께 완성 되어진 역사들 입니다.
현재는 새로운 발견들이 수두룩한데 옛 왜곡된 역사들이 그대로 이어져 가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일본학자들의 해석 아래 만들어진 역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계획된 지역감정 조장용인지..역사를 지들 마음대로 해석 했다는 것이죠.
지금은 역사학자들 간의 자리 싸움으로 인해..
변경하질 못하는 중이죠.

설령 님이 하시는 말씀이 진짜라고 해도
사실에 입각한 출처와 그에 따른 정확한 근거를 내놓지 못하면 이는 개소리에 불과 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해도
이를 모르는 사람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면 그 또한 묻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출처를 가져오라고 하는겁니다. 그러한 논문이 있다면 그 논문 제목이 무엇인지 설령 정확하게 알지 못하시더라도 어느정도는 찾아서 보여줘야 하는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내가 왜 이정도 까지 해야하는거지? 하는 사람도 분명 잇을겁니다.
그건 내가 한번 말하면 그건 그래! 그러니 내말하는게 맞아 그러니 그대로 들어! 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겠죠 ' 니가 뭔데?' 라고요
 아무리 유명한 교수라고 해도 그 사람을 모르면 그사람은 그냥 모르는 사람한테는 동네 배나온 아저씨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니 출처를 가져오세요

환단고기도 왜놈이 쓴 책인데 환빠들도 친일로 엮어야 함

환단고기가 왜놈들이 쓴책이라고 하는 가짜뉴스를 어디서 보셨는지..식민사학자들이 살아남기위해 환단고기는 친일이다라고 유체이탈 화법을 쓰던데요 단군이 친일과 같다는 논리는 조금 해괴하죠?
식민사학은 단군은 신화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역사는 일본보다 짧습니다. 그러면 일본이 우릴 근대화시키기위해 식민지삼았다는 논리는 옳은 논리가 됩니다..환단고기내용은 일본은 우리 선조들이 건너가서 개척을 했다라고 되어 있네요....그걸 싫어하는 일제와 일제식민사학자들이 환단고기를 싫어하겠지요...환단고기 에는 임나일본부는 대마도다 라고 확실하게 나와 있지요 강단사학자들이 임나일본부를 부정하면서도 논문은 일제의 임나일본부를 찬성합니다..그래서 고대사중 남부지역 전라도 경상도 일대는 전부 일본의 식민지였다라는게 기존학설입니다.일본교과서에도 실려있고 우리나라 학자한분은 ebs에서 강의까지 했습니다.그걸 반대하는 기록은 환단고기에 정확히 기록되어 잇습니다.
백제 가야 신라가 일본의 식민지였다라는 소리를 일제가 했는데....
일제가 백제 부여 고구려 신라인들이 세운 나라가 일본이다라는 환단고기내용을 왜놈들이 썼다는 그런 정신빠진 내용을 믿으시네요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였는데  일본을 만든것은 조선이다라는 논리는 도대체 어떤 왜놈이 ?  님의 뇌피셜인지?
.환단고기는 봉오동전투를 승전으로 이끈 홍범도장군과 오동진장군이 자금을 대어 발간한 책입니다.그걸 일제식민사학 강단사학은 실어하죠,,,,그래서 독립군들이 독립운동하려고 만든 역사라고 조작질해댑니다...그런데 그환단고기저자는 고려인 신라인 조선인 다양합니다...독립군들이 독립운동할려고 만든 역사서가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원래 있던 역사책을 무=ㄲ어서 발행한 겁니다..일제가 물러간후 일제에게 부역하던 역사학자들이 그대로 서울대-경성제국대학-에 교수로 살아남으면서 우리나라역5사교육은 일제가 만든 역사로 교육됩니다.그래서 님도 일제에게 충실하게 지금 댓글을 다셨네요

친일 역사조작가 이유립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9C%A0%EB%A6%BD?wprov=sfti1

http://orumi.egloos.com/m/3588843

위키는 안믿으시는게

초록불과 강단에서 친일로 몰아야 자기들이 사니까...
일제시대때 환인 환웅 단군의 역사를 기재하였고
얼마나 강단이 조잡한지는 ...연대도 틀리고 사건도 틀린내용으로 그럴것이다 추측하여 운갖 조작질을 해놓아서...유교의 대동세계건설을  일제의 대동아공영과 대동이 같다고 친일이다라고 워낙 수준낮은 조작질을 해놓아서

환단고기 단군세기내용과 단재신채호선생의 조선상고사 전후삼한고의 내용이 거의 같은데..
강단은 신채호의 역사를 절대 인정못할걸요


.기본적인것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42992&cid=46623&categoryId=46623

환단고기 한번도 안읽어보셨거나 내용을 모르시는 분같은데
환단고기 서문에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장군이 자금을 내어 목판인쇄를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강단사학의 뿌리가 조선총독부라 아마도 강단은 죽어도 인정못할겁니다...
하긴 홍산문화가 나와도 시진핑이 속국운운해도 조용한게 강단인데,,,
홍산문화 요하문명을 보면 이집트보다 일천년 앞선 피라밋원형
5000년전 수행하는 여신상,,,석가모니상이 3000년이 안되는 삼국유사에 환웅이 수행을 시킨 내용이 정확한 내용--곰발바닥 치가달린 산성 -고조선 고구려성곽의 특징 적석묘 -중국한족문화에는 없는 묘제......약 일천여개의 제사터 ,,,,용문화의 첫시작도 ....울진암각화와 똑같은 암각화...문자발굴...옥기 도장발굴...삼국유사기록대로 천부 인 도장발굴
우리역사가 9000년까지 올라감...중국 역사는 많아야 5000년...강단사학 연구안함...중국거라 함....
치과수술한 유골-해자를 판 주거지 150여곳 발굴 ...레고랜드를 만들어버린 강원도 청동기 유적훼손과 같은 짓을 하는 게 강단이고 (침묵)요즘 정치세력입니다..
https://youtu.be/EHaqplqDdOs
https://youtu.be/6Yxpr7d41GY
https://youtu.be/VUGzwKANhZs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6&fbclid=IwAR3BqVIJT66dctG4MNFYqFYcsuasW7tmeYS_v5ntQLEi0GAeEDQ25gYxfZI

박창범교수의 환단고기 단군세기 흘달단군조의 오성취루가 사실이다라는 내용 재확인
조뭐시기교수가 생각나네요
신문인터부에서 기자가 조뭐시기 교수에게 전화인터뷰 내용중 생각나는것
박창범교수의 천문현상 논문과 그 내용으로 보면 환단고기는 진서인데
교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그 교수왈  난 인정못하겠다  그래서 기자왈 ...근거는?
조모시기교수  ...묵묵부답

과학자가 과학적으로 검증한것을  사학자가 그냥 난 인정못해 !!!하고 생까고 환단고기는 위서다 하고 있고 ,,,,민족사학계에서 조뭐시기선생의 논문이 하도 엉터리라..토론회에 나와서 토론좀 해봅시다...도대체 근대용어가 있다는데 어느 것이 근대용어죠?  전부 고대언어로 판명이 나서.....우리는 고대용어로 보고 있는데........
조뭐시기교수 ---지금도 묵묵부답

http://orumi.egloos.com/3390711
네이버 초록불님의 유사역사학 저격 블로그
클릭하면 바로 글이 나오니 좋은 의견 교환 나누시길 바랍니다

초록불거는 안보시는게 워낙 가짜가 많아서,,,그 사람 내용중 제가 확인한바로는 70여군데가 왝곡한 내용이며 만리장성이 압록강까지 왔다고 하는 사람이라 믿을게 못되는 ...그리고 이사람은 소설가이지 학자가 아닙니다.....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써놓아서 신뢰성이 없습니다.그래서인지 요즘은 학위따러 다닌다고 하더군요^^ 이사람이 저질러놓은 짓은 아마도 몇년후면 알게될겁니다..그리고 이사람의 학설은 친일사학자 이병도것이거나 뉴라이트계열로 보시는게 ...아마도 그사람 신앙이 개독이라 그런것도 있을듯.....이병도보다 더 한 사람으로 보고 있는데....

그리고 그사람의 학설은 조선총독부학설과 같음 .....죽어라 단군은 신화이고 삐닥하게 해석함...웃기는 내용이 한두가지가 아님...기본적으로 한자를 몰라 한자를 틀리게 인용한게 한두번이 아님 ...유시민을 공격하다 되려 어린애 취급당하기도....

http://morris33.egloos.com/

https://youtu.be/l81oHH_7_o4
https://youtu.be/VUGzwKANhZs
요즘은 광개토대왕비문이 뻥이라고 합니다. 강단사학자들이 일본해석이 맞고 독립운동가 역사가들의 해석이 틀리다고 하니...왜인공화국에 사는것인지....이렇듯 왜의 영향이 강단전반에 깔려 있습니다..초록불의 기본역사인식은 조선총독부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초록불의 책에서 나온 한자를 못읽는 부문과 잘못해석한 부문중 일부캡쳐사진입니다.. 한자자체를 잘모르는 분같으니....원본은 아마 못읽을듯싶습니다.

네 의견 잘 알겠습니다
꼭 설득력 있는 말씀을 듣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제 외증조부께서 서당에서 훈장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네요 반면에 친가쪽 할아버지는 남 부끄러워서 대놓고는 말 안하는데 듣다보니 친일하다가 해방되고 처벌 무마하려고 돈 좀 썼다고하더군요 ㅋㅋㅋ

서당이 왜 없어졌나 그냥 시대의 흐름으로 없어졌겠디 했는디
일제.탄압이었구나...

뜬금 없지만 어릴 때 양주동 박사가 라디오 방송에 자주 나와서 구수한 말담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옛날이여~

빨 게 없어서 조선을 빨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해도 책 한 권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

뛰어난 교육열도 있으나

습득이 쉬운 한글 덕분일듯!!

자랑스런 우리 문자!!

세종대왕 만세!!

감사합니다!

저기 저 훈장님들은 우리가 클 때 받은 '교육'처럼 뭐 못하면 때리고 꾸중을 주셨을까요.. 괜시리 궁금하네요 ㅎㅎ...
어린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쳤을까 말씀을 나누고 싶네요 ㅎㅎ

코코코방 이론대로면 후삼국시절에 왜 전라도지방이 후백제를 내세운걸까요? 저분 이론대로면 백제 망하고 백제인들 대부분떠나고 신라인들이 채�m는데...그당시 신라인들이 변절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