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거의 모든 종교는...첫 잘된(대중화=성공한) 종교에서 기본의 내용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가짜 먹사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혜안과 식견과 인성이로구나.

교회 전도지라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인지 거기에 교회다니면 구원받는다고 쓴 정신병자 이단목사는 들어 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 중이 말하는 기독교 교리는 통일교식 이단교리입니다. 저런 논리로 예수님이 아닌 문선명이도 메시야일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뭔가, 장문으로 열마디, 백마디 하고 싶지만... 딱 봐도 안 먹힐 상이네...;;

천마디 만마디를 해도 근거도 논리도 없는 [딱 봐도]나 따지는 감성적인 글은 먹힐리가 없습니다.
저에게 먹힐 이야기를 하려면 제가 말한대로
1 성경적인 메시야와 통일교 같은 이단 사이비 메시야의 차이
2 [교회다닌다]라는 행위가 어떻게 행위를 부정하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주장하는 기독교의 교리가 되는 모순에 대한 설명
이 두가지 사항에 대해서 지식과 소양이 있어야 하는데 그정도 소양은 없어 보이내요

뭔 종교에 논리에 근거를 들먹여요. 그럴거면 과학을 믿죠. 님의 논리를 부정한다고 해서 문선명을 메시아로 모실 수는 없잖아요?

교회는 항상 교회다녀야 구원 받는다는 얘기를 한다 라는게 저기의 핵심이 아니잖아요

핵심은 교회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는 기독교인이 많아서 걱정이다 잖아요

글은 좀 읽고 생각이란것도 좀 하고

그러고 글을 쓰시길..

그 이전에 핵심은 저 상황이 실제 상황인지 연출된 상황인지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우 의심스럽지가 그것은 나중에 말하고

 본인이 말한 문제에 전재는 저 중이 교회에 대해서 이해와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 중이 말하는 교리는 다 이단 사이비 교리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아는척을 말아야 하는데 이단 사이비 교리를 기준으로 교회를 평가하니 어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간다면 저 중이 말한 논리로 예수 그리스도와 문선명이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 지 설명해 보세요

 마치 서양 학자가 한국은 활복이나 하고 고려장이나 하는 미개한 나라라고 평가한 격이죠 다 일본에 풍습인데 일본이나 한국이나 똑같은 동양이라고 대충 떠벌린다면 그 사람이 학자입니까 아니면 야바위 꾼입니까

이해가 안가는데 니가 설명해줘봐요. 법륜 스님이라면 아무리 타종교라도 어느정도 높임은 있어야지 말끝마다 "저 스님"도 아니고 "저 중이 어쩌고, 저 중이 뭐시고"....다른건 몰라도 타 종교에 대한 인식이 그 한 마디에서도 보이네. 이 글또한 다른것보다 그런 배타적인 점을 이야기하고 있는 글인데 글 전체적인 내용은 보지도 않고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내용을 혼자 떠들면서 자신이 스스로 기독교는 꽉막힌 미개한 종교쟁인인걸 보여주네요.  문선명이 뭔데?

걍 내비두세요. 못 고쳐요 저건

본인 말이 맛습니다. 그러니 종교인을 비하해도 이렇게 큰죄인데 하물며  [글 전체적인 내용은 보지도 않고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내용을 혼자 떠들면서] 기독교를 비하하는 이상한용어를 쓰는 자들이 얼마나 [꽉막힌 미개한 종교쟁인인걸 ]떠나서 그냥 쓰레기 똥 이라는 것을 깨달으셨죠. 본인의 그런 건전한 생각을 잘 지키면서 [글 전체적인 내용은 보지도 않고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내용을 혼자 떠들면서] 잘난척 하는 기독교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잘 계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스님이 하고싶은 말 "종교 나름대로의 묘미가 있고 맛이 있으니 기독교가 틀리고 불교가 맞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리스펙트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구리탕님이 하고싶은 말 "저 중은 기독교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떠든다 저 논리라면 사이비도 다 그리스도와 같아진다

아구리탕님 말이 맞아요.
저 중이 하는 말은 귀에는 즐거운것 같으나 진리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딱 개돼지가 좋아할 말이라...
좋은 약이 입에는 쓴 법이라...
해석 자체가 틀렸어요.
정말 그 종교가 진리라면 니말도 옳고 내말도 옳고~ 이럴 수 없는겁니다.

전 뭔 말을 해도 안먹힐것 뻔히 알아서 욕도 안 했습니다.
뭔가를 맹신하는 사람과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법이지요.
그냥 저렇게 살게 놔두세요

야...바로 본문에 집착하지 말고 열린 마음 가지라는 금같은 말씀이 있는데 역시 개 눈엔 똥만 보이는구나. 놀라운 ㅂㅅ이다...감동했음

ㅂ ㅅ이라서 ㅂ ㅅ만 보이는 것 아닌지요
[본문에 집착하지 말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본인도 구원에 다가가도록 일깨우는 말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중에 아구리탕 혼자만 이상한데 본인은 모른다... 슬픈 일이로다.

예 저도 남들은 다 논리도 없는 프레임과 감성팔이 하고 있는 데 혼자 논리따지고 진실을 따지니 유행에 뒤쳐지는것 같아서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개독은 답이 없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는 분

ㅋㅋㅋㅋ여기 개독+난독 하나 짖고있네요

제주위에 통일교목사아들이 한명있는데 개독처럼 하나님무새는아니였음

오히려 개독애들이 자주 이상한 소문퍼트리니까 본인이 먼저 말하고 전도인가 그런거 할생각없다고 주위에서 무슨말할꺼라고 말해주더라구요

뭔 개소리예요.
모태신앙으로 20년이상 교회 다녔는데 정확하구만.
따로 자기가 임의로 해석한것도 없고
딱 성경에 나오는 내용 그대로 말하고
그대로 해석했음.
그리고 교리로 장사하지 않는 목사님들은 저 스님이랑 똑같이 말합니다.

교리로 장사하는 목사들이 주류인 세상인데
순수하게 교리를 추구하는 비주류목사들이 대다수라고 말하는 건
남들한테 시비 거는 걸로 보일 수 있습니다.

본인은 구원은 받았는지요. 복음으로 구원받지 않았으면 지옥가는 것입니다. 도대체 보인교회는 복음을 어떻게 전하길래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요 본인이 다니는 교회에서 말하는 복음을 한번 정확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어떻게 복음을 가르치기에 구원도 안받고 저런 소리를 하는지요.

 저 중에게 있어서 종교는 종교가 아니라 그냥 레크레이션입니다. 그러니 유일한 진리가 아닌 입맛대로 골라먹는 재미나 추구하죠.

 교리로 장사하는 사람들에 첫번째 특징이 이것저것 뒤석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것인데 본인 반대로 알고 있씁니다.

지금이라도 자기는 지옥에 가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으세요 믿으면 믿는 순간 구원받습니다.

남들보고 지옥갈 죄인이라고 떠들어야 받을 수 있는 구원이면
안받고 그냥 좋은 말하면서 살게요..

저 중은 지금 인간의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틀린 말 입니다.

님께서 본적없으면 세상에 존재하지않는군요

당신은마치 세상의진리

크리스쳔이신것 같네요..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잘못된 신앙을 갖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신앙을 배우면 지옥갑니다... 저분은 글쎄요..

신앙은 성경을 자기가 직접보고 가져야지 목회자들에게 배워서 갇는 것이 아닙니다.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십계명 제1계명이 교훈대로 하나님 앞에 다른 신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구원파?
구원 구원 노래 하셔서

님은 지식을 독학으로 배우셨는지?? ㅋㅋㅋ
목회자 역활이 먼지 아시는 분이 이렇시네~~

ㅁㅊ..
너 같은 것들 때문에 크리스챤이 욕먹는거야
그렇게 쭉 살아봐 나중에 죽어서 어찌될지..
이 바리새인같은 인간아

바리새인이 저 중처럼 우상숭배하는 로마와 원수처럼 지내던 무신론자 사두개인들과 야합한것은 알고 떠드는지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욕 안먹고 편협하다고 욕먹는 예수님의 제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을 탄압햇지

 성경을 안보니 역사적인 상식이 없지

빤스목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종교가 무엇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종교를 통해 누가 스스로 고민했는가가 중요하죠......

사람이 먼저입니다.

신의 자비에는 한계가 없다. 신앙이 없어도 양심에 따라 살면된다 라고 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 말과 일맥상통한 말인 거 같다.

그래서  카톨릭은 신사참배도 포용했습니다. 친일행각을 했다 이말입니다.

교회 목사는 친일 안 할 줄 아시나요?

친일한 천주교 주교는 지옥 갈 놈입니다.

교황이 나서서 모든 천주교가 하게 햇씁니다.
당시 한국종교중에 반대한것은 기독교 소수이고 유일하게 수많은 순교자가 나왔습니다.

어차피 다 구라여.
종교탈출도 지능순

여기 그 구라 넘어의 진리를 보지 못하는 중생이 또 하나 있구만..

좋은 글에 또 광신도가 와서 물 흐리네.
토브인가? 뭔가 하는 그 사람은 그래도 말을 점잖게 하던거 같드만 저분은 본질을 보려고는 않고 그냥 냅다 쏘기 바쁘네.

광신도의 특징이 이성이 마비되고 감성팔이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상식도 모르는 사람이 기독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떻게 좋은 글입니까 그냥 감성팔이죠. 이성적인 지적이 감성팔이면 이성 자체가 없는 감성에 휘둘리는 것을 뭐라고 부르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독 못 고칩니다.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 하라고 하는데" 지들은 편을 가르거든요.

하나님을 주뎅이로는 사랑이라고 손과 발과 머리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하죠.

하나님을 종교로 가두는 기독교의 오만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반증일지도요..

왜 사랑이 많은 종교들은 종파가 거의 없고 사랑이 없다는 기독교는 종파가 월등하게 많을까
같은 종교내에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포용을 못하면서 다른 종교를 포용한다.
서로 이단이라고 싸울 지언정 그들의 존재는 인정하는 포용력과 아예 씨를 말려 버리는 종파유일성을 고수하는 현실도 모르는 사람이 사랑타령은

이단이라고 싸울 지언정 그들의 존재는 인정하는 포용력과 아예 씨를 말려 버리는 종파유일성???

기독교는 종파가 수백수천개인데 타종교는 10개도 안되다 시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선택의 자유가 없죠. 교리나 형식을 이렇게 조금 바꿔서 믿고 싶다는 것이 아에 불가능 하다 이겁니다. 실제로 타종교의 종교인들 생활이나 삶을 보면 감옥보다 더한 철저한 통제와 독재로 지배되고 있습니다. 그런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단이라고 싸울지언정 존재를 인정하고 포용하기는 개뿔요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낙인찍어서 울타리 밖으로 내쫓아 '이단 죽이기'를 하는데요.

그리고 그 이단이라는 낙인은 순전히 돈과 권력의 논리대로 움직여 찍히지 않습니까?

양심이란 게 좀 있어보십시오

스크랩

아 진지하게 본문 보다 댓글보고 빵 터지네 컨셉 제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구독중이죠 법륜스님..ㅎ 참고로 저는 이름도 교회목사가 지어준 모태신앙 출신? 입니다..ㅋㅋ
교회 안간지는 꽤 됐네요. 현재 한국의 기독교나 불교 모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분은 진짜 말씀 하나하나마다 좋습니다.

사람의 죄는 사람이 해결할 수 없다 동의하십까?

예

좋은 게시물에 �好××� ㅎ

불쌍한 사람이 한 분 계시네요.

개독 쓰레기 한마리 다녀갔네 ㅎ

ㅋㅋ
한분이 정말 열일 하시네요
열일하시는분은 복받으실거에요
예수를 영접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도
당신 댓글을 보면 교회 근처도 안갈테니까요

뭐 저는 당신보다 더 한 사람을 겪어봐서 결국 교회 때려치고 나신교가 됐습니다 ㅋㅋ

성경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인지 바울사도가 본인말한대로 사탕발림을 떠벌렸으면 왜 가는곳마다 죽이겠다고 덤벼드는 사람이 한트럭씩 나왔을까요.

 본인 말대로 교회나 다니며 레크레이션 하겠다는 사람은 당연히 근처도 안갈 것입니다.
 죄사함을 받고 진리를 찾겠다는 사람보라고 쓰는 글입니다.

 성경말씀대로 의사는 병자에게 필요한 법이죠.

기독교 자체가 하느님 예수님 부정이 교리에 크게 위배되는거고 유일신이라 저렇게 말하는듯. 불교에서의 해탈은 인간사 해탈이고 진정한 해탈은 결국은 구주예수를 통해서만이 될수 있기에 어짜피 따지면 부딪히는 문제임.

ㅆ개독 한마리가 설치네. ��!

기독교인데 살면서 타종교 비하나 비판, 혹은 죄인이네 지옥가네 해본 적 없습니다;;(이단 제외)
교회를 믿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존재와 말씀을 믿는게 기독교죠.
그리고 선행을 베푸는 건 부가적인 부분이지 구원의 중심 내용이 아닙니다.
하나 웃긴 점은 기독교로 추정되는 사람이 타종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좋게 얘기하면 개독이니 어쩌니 갈구면서
정작 본인들은 기독교를 무시하고 욕하고...
이런 글에 댓글 안쓰고 싶은데 안타까워서 쓰게 됩니다ㅠㅠ

무시하고 욕할만하니까 욕먹는 거죠. 샘물교회 라고 알아요?  일본 욕먹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쌓아온 업보죠.  욕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욕먹을 짓을 한 동료 교인들을 원망하십쇼..
근데 선행이 중심내용이 아니면 중심내용은 뭡니까??

선행이 중심이라면 선행을 못하는 반신불수 환자나 빌어먹고 사는 거지들은 뭐가 되죠.
 선행이 중심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를 제거해 주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은혜가 중심입니다.

 그리고 샘물교회는 그 사람들은 욕먹을 만하죠. 그러나 그런 샘물교회를 안만들겠다고 아예 강압적이고 업압적으로 종교를 통제하는 자유가 없는 종교와 샘물교회 같은 사람들이 나올 지언정 기회를 주고 자유를 주는 기독교중 누가 욕을 먹어야 합니까

 송곳이라는 만화에 이런 내용이 나오죠
왜 프랑스는 자유와 노조의 나라인데 한국의 프랑스 기업은 저 꼬라지냐고
왜 자유와 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종교는 독재형을 좋아하는 것이죠

이게 바로 개소리입니다.
선행이 물질적 선행만 있다고 보시나요? 반신불수도 빌어먹는 거지도 누군가에겐 가르침을 줄 수 있고 선행을 베풀수 있습니다. 믿음?
1년 365일 범죄를 저지르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고 믿으면 천국갑니까?
그럼 그 신은 신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니고 뭔가요?
종교의 독재형? 불교, 유교, 천주교, 기독교, 흰두교 등등 무얼 믿든 자유입니다.
불교의 종파가 하나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타 종교에 대해선 무지한데 평가를 하시네요

그 사건을 포함해 여러 사건들을 알고 있죠...
모든 종교에는 고인물이 되어 썩어가는 부분이 어딜가나 있습니다
기독교만의 문제는 아니죠 하지만 당연히 창피한 부분이구요
진짜 선행 많이 배푸는 교회도 많은데 다 같은 교회 취급하면 안됩니다ㅠㅠ
위에도 적혀 있지만 선행은 부가 적인거고 '믿음'이 있느냐가 포인트 입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는 예수님의 존재와 성경을 믿고 그에 따른 행동을 보이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 행동에 교회에 다니고 성경을 읽고 전도를 하고 선행을 베풀고 등이 포함되는 겁니다

기독교에서는 기독교 제외하면 다 이단취급 아닌가요?
이단 제외라고 한거부터 이미 타 종교비하나 비판을 한건데요

정당끼리 비판이나 경쟁이 없으면 그것을 협력이라고 부릅니까 아니면 국민을 기만하는 야합이라고 합니까

 기독교가 원하는 것은 정당끼리 정책대결을 하듯이 교리논쟁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교리 논쟁이 되나요

 정책대결이 안되는 저열한 정당이 하는 것처럼 지지자들 동원해서 비하와 날조를 통한 진흙탕 물귀신 작적이나 벌이고 있죠.

간단하게 생각하면 다 이단이라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만
보통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단은
자신들을 기독교라 칭하지만 정작 자기 맘대로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는 일부 이단들을 주로 지칭함니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자칭 예수들이 있죠 그런 분들 얘기하는 겁니다

좋은 글을 써 줬더니 글씨체를 비난하네.

법륜스님 ㅇㄷ

현대시대에 종교는 정신병입니다.

처음에 그 정수는 철학에 가깝죠...

지금은 거의 대부분 정신병자와 선동하는 종교리더들만 있죠....

지금 시대는 가치관의 붕괴로 다들 반쯤 미쳐있는 시대인데 그것을 모르셨군요.
다시 말햇서 애미애비도 없는 양심이 문드러진 시대라 이말입니다.
그중에 최고가 무신론이죠. 진리라는 것이 있다는 자체부정하니까 말이죠.

무신론? 신은 있습니다. 단지 인간이 만든 신은 허상일 뿐이죠. 밝혀진 우주와 초현실과 차원을

모두 관장하는 신이 있지만 그건 최소한 이 코딱지만한 지구에서 받들며 찬양하는 신을 아니겠죠.

인간 문명이 생기기 전부터 수억만년 전부터 우주는 존재 했으니 이 모든것을 관장하는 것이야말로

신이겠죠. 진리는 존재합니다. 다만 그게 지구에서 여기저기 말하는 부처, 예수, 알라 따위는 아니라는

겁니다. 모두 정신병의 산물들이죠. 적어도 신, 진리가 존재한다면 모든 우주를 망라해야 합니다.

지구촌에 있는 어떤 종교와 신들도 그냥 지구 안에서 아웅다웅하는 수준이니 이것들을 신, 진리라고

말하기엔 너무 어설퍼서요. 75년 주기의 헬리혜성을 지구촌 신과 진리로 어떻게 설명할까요?

지구 속 인간의 종교+신 = 인간들의 정신병에 대한 산물입니다.

신이 진리라는 전제를 깔고 있네요 ㅋㅋㅋㅋ
무신론자는 물리법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법륜스님 ㅇㄷ

순수 의도였어도 식에 얽메이기 시작하면 본말이 전도되는 법이죠.
대표적인게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기독교와 할랄, 차도르의 이슬람, 살생과 육고기 금지의 불교가 아닐까 하네요. 종교도 시대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교리, 율법이라도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듯, 종교 지도자는 시대에 맞는 해석을 할 줄 알아야 하는 법이죠. 윗 글이 좋아 보이는 이유는 시대에 맞는 해석을 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개독 개독 개독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교회를 다니는 질문자의 입장에서 성경의 구절을 적절한 비유를 들며
열린 마음으로 응대하는 법륜스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문득 이런 글이 생각납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다 구라고 소설일뿐이다. 약해빠진것들이 의지하기 위해 믿는거일뿐

법륜스님보다 님이 멘탈 더 약할거 같은데 센척 노노

응 다음 종교쟁이

ㅋㅋ 그래도 양심은 있네 법륜스님보다 지 멘탈이 강하다는 헛소리는 안하는거보니.

너보단 강할듯

비록 님이 구라라고 하는 경전들처럼
아무 근거도 없이 주장만 있는 글이지만

약해 빠져서 의지하기 위해 종교믿는 법륜스님보다
더 약해빠지신 분의 말이라 참 설득력이 있네요.

법륜스님 ㅇㄷ

마지막 말씀이 꼭 천국과 지옥을 나누시는 말씀 같네요.

개독 하나만 해도 이 정도로 분란종자이니 저것들이 뭉치면 얼마나 이 사회에 해악인지 여실히 보여주네요.

예수님이 심판하러 오시면 먹사들과 저 아구라탕같은 종자들 부터 심판하실듯 ㅋㅋ

그럼 성경에 나오는 누구처럼 해야 심판 안받고 축복받는지
성경을 하나도 안본 사람 같아서 말하는 것임

종교는 정신병이라고 생각하면됨.

많은 종교에는 배울 점과 교훈, 가르침이 있습니다
심지어 예수와 부처는 실존 인물이기까지 합니다
고작 정신병 취급은....

댓글보니 오늘도 예수 씨발새끼가 아무 일도 안하는거를 느낀다

ㅋㅋ

오늘도 이토 게시판은 좌우파로 나뉘어 상대방을 비난하고 비종교인이 종교인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군요,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면 그 색안경 색깔처럼 세상이 보이는 겁니다.
자기가 보고 느끼고  판단하고 있는 색깔이 정상이고 자기랑 달리 보는 사람이 틀리다고 무조건 욕하고 비난하지는 마세요. 사람마다 다 다른 세월의 색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글을 읽고도 댓글에서 투닥거리는 사람들은 본문 좀 다시 읽고 오세요.

남들이 아무리 좋은 얘기를 백번 해줘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그모냥 그꼴이니까 지금 세상이 이따위인거임

정말 좋은 글이다 하고 내려왔는데 덧글은 개판이네

내용을 보고 아버지께 여쭤봤습니다 ㅎㅎ 혹시 도움 되실 분이 있으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이하 답변입니다!!

좋은 질문이다
교회 다니면 천국, 안 다니면 지옥은 아니다.
교회 다니는 것은 여러 가지로 좋은 점이 많지만 교회 다니는 것이 구원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마태 7:21에 분명히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똑바로 알면 구원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죽을 때까지 영적으로 성숙해야 한다. 그것이 성공적인 인생과 관계가 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알고 한번 뿐인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는 성경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다.
 
2. 법륜스님의 말은 종교다원주의적인 입장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성경적 입장에서는 잘못된 사상이다. 예수님의 사상이 마치 유대교와 대치되는 것처럼 이해하는데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자이다. 선민사상은 유대교이지만 이것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사의 일부분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예수님의 삶이 철저하게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것이지 유대교의 율법에 어긋나는 사상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3. 따라서 교회에 기반을 두고 지속적으로 성경을 공부하는 삶이 중요하다. 나는 여기 와서 두 교회에 다닌다. 하나는 미국교회, 하나는 한국인교회이다. 한 달에 두 번씩 7명이 모여 성경공부도 한다. 요즘 예레미야를 읽고 있는데 얼마나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는가를 실감하고 있다. 막연히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것과 교회 생활을 통해서 사람사이의 교제와 갈등 속에서 사는 것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