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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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볼때마다느끼지만 부모가 자식 망친 3대 케이스안에 들어갈법함...

나머지 2대 케이스도 알려주세요...

추신수??

다른 한건은 모르겠지만 장윤정씨 정도면 포함되지 않을까요?

왜 반대 한거래요?

같이 방송하던 북한아가씨 아니었나요?

그건 아님 ㅎㅎ

박경림을 그렇게나 사랑했었냐????

박경림은 조인성 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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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반대. 그 엄마 아직도 티비에 나와서 개소리 시전중. 미운우리새끼에서
나이 많아서 욕하기 그렇지만.. 개년임
남편만 나오면 챙피하다고 하는 미친년임

거 남의 어머니한테 어지간히 하세요 왜이래

남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냥 늙은 개꼰대 여자죠.
욕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어머니"는 왜 씨앙년이 될수가 없을까요??
전두환도 누군가의 따듯한 아버지였고,
최순실도 모성깊은 어머니였습니다.
주변에 있는 극우 태극기 할머니들이
귀여운 손자의 할머니고 누군가에겐 따뜻한 어머니들이죠
박수홍도 좋게보이지 않는데 빙신같은게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를 놓친게
아직도 기저귀찬 애새끼라는거

남의 어머니 맞구요, 남의 집안사정이구요
인터넷이라고 막 싸지르지 마세요
그러다고소미 먹는거죠

고소는 저분이 알아서 할꺼고... 그리 따지면 아저씨는 뭔데 남한테 하라 마라 하세요..ㅎㅎ 안맞잔아요...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는게 맞고... 심하면 조금은 순화해서 말하라고 하는게 맞지... 뭔데 하라 마라 합니까...

하라마라 못합니까
누구는 남의 어머니 인터넷이라고 쌍욕을 해대는데?
ㅋㅋㅋ
내로남불 오지고요
누가 꼰댄지 참..

비교질이 다르지..
그 사람들이랑 비교하는게 참.ㅋㅋㅋ

나경원도 누군가의 어머니입니다

개인 의견 이야기 하시는건 상관없는데 말을 가려가면서 하세요

고소미 감인데요? 이정도 표현이시면..

고소미 먹겠습니다. 징역을 살라면 살고, 벌금을 내라면 내겠습니다.
제 신념에 스크래치 나게 살고 싶진 않네요.
연세 많으시고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이라면 욕하긴 그렇지만,
저 여자는 제 견해로 보면 엄마가 아니라 자기만 아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지가 쪽팔리면 안되니까, 내 자식도 내 남편도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면 다 옳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부류라 생각됩니다.
뭐 고소하고 싶으시면 하시라고 하죠. 벌금이든 징역이든 가겠습니다.
법이 그렇다면 뭐 할 수 없죠.
그렇다고 제 생각이나 욕하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뭐 님하고 일면식도 없는 마냥에 고소를 당하시던 법적인 처벌을 받으시건 저와 관련이 없지만 신념이 그러하시다면 ... 지나가던 마당에 걱정되어 드린 말씀이니 너무 맘에 두지 마시길 ㅋ

저도 미우새 안보게된 이유가 박수홍 엄마 때문임

ㅇㅈ ;;저도 박수홍 어머니 때문에 안보게됨... 근데 저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인데 부모님 반대로 포기했다는건 박수홍도 영.....

님 호적파고 부모님 안보고 살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게 마음대로 되는 상황이 아니죠

더군다나 박수홍이면 심성 착한 이미지인데 효도도 잘할텐데

그게 되겠습니까.. 박수홍 본인 아니면 저 마음 모를겁니다

수홍씨 아버님이세요?

표현이 지나치네요. 삭제라도 하세요.

남의 엄마한테 욕을 넘 심하게 하시네  정신병있으십니까  미친놈아ㅋㅋㅋ 일베충 버러지새끼

미우새 보면 박수홍 어머님 보통은 넘어 보이심
그댁 며느리 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그생각했습니다
어머님 기가 쎄보이시던..
저얘기까지 듣고나니 박수홍 결혼은 물건너갔구나.. 이생각들더군요

방송보면 여자가 절대 시집안가고싶을거같아보임 힘든스타일

박수홍 엄마 인터뷰 - 지금도 그때 반대한거에 대해 후회 안 해요

혼자살아야지...남의 집 귀한 딸 살린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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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욕심때문에 아들 인생 망친거지 그래놓구선 왜 장가를 안가냐고 하는건 무슨심보인지

대체 누구길래...

마마보이도 아니고 반대한다고 쉽게 헤어진 것도 잘한거라고 볼수 없죠.

본문에서도 눈물 보이고
팔 하나 자르는 심정이라는데

쉽게ㅋ

저 말도 일정 부분은 맞는 거 같아요. 눈물과 말처럼 가벼운 것도 없죠.
그냥 팔 자르면 죽어요.

건성으로 쉽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은 위 유세하나 댁같은 인성이겠죠.
남 얘기라고 그 따위로 가볍게 여기는 생각은 머릿 속에 들 순 있어도
남에게 잘난 듯 내보일 건 아니에요.

공감 능력 부족이나 인성은 양심이 아니랬습니다.

반대로 결혼하고 부모님 안보고 살수 없자나요....
결혼은 진짜 가족대 가족이 하는거라 저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마마보이같은소리하고있네 ㅋㅋ이런새끼들 특징 = 가족들하고 사이별로안좋음

북에서 온 여자 아니었나??
그렇게 들은걸로 아는데

아니래요

엄마반대때문에
결혼포기...
입바른 소리하자면 그걸 뛰어 넘어야
진짜 한가정을 지키는 가장(남자)이 될수 있는거지요.
방송에서 말하기론 종교문제때문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아마 그건 엄마입장에서 마음에 들지않는 여러이유중 한가지(빙산의 일각)이었을겁니다.
본디 사람이 싫으면 오만것이 정내미 떨어져 보이고 마음에  들지않는거지요 
아마도 헤어짐의 이유가 단지 종교때문만은 아닐겁니다.
박수홍이 엄마말씀 잘듣는 둘도없이 착한 아들이었지만
상대 여자에겐... 큰 상처를 준 남자일수도
박수홍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진실이라면
굉장히 예의바르고 착한 성격인데
그런 친구가 부모님에게 소개할정도면
최소 기본이상의 스펙과 인성과 됨됨이는 갖춘 여자였을겁니다.
방송에서 일반인 여성과의 과거 만남을
공개하고 그 이야기하면서 질질짜고 징징댄다는것은
단지 관심(주목)받고 싶어 양념붙여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면
미안한 감정에 더해 본인의 과거의 선택이 후회된다는 마음일테니...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성인 남녀가 결혼까지 생각했다면 여자도 남자에게 몸과 마음 다 줬을텐데...)
박수홍도 그땐 어려서 그랬을겁니다.
연예인걱정은 하지않는게 지론인데 그냥 쓰다보니..주저리주저리 ㅋㅋ

결혼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집안 반대가 있는 결혼을 해본 사람으로써, 중간에서 정말 힘듭니다.

의절을 해야할정도이니, 얼마나 힘든지 겪어본사람만 알죠.

박수홍 나이 정도면 주변친구들은 이미 결혼한사람들이 많으니 많이 봐왔을겁니다.

흔히들 결혼은 집안대 집안이라고들도 하죠... 축복받지못하는것는 그냥 결혼이 아니고 연애하는거죠

옛말이죠
결혼은 내 가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부모 형제 누구든 나의 가정에 참견 안했으면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배우자가 아니라면 말이죠
만약 그런 배우자를 선택한다 하더라도
그건 선택한사람 잘못이죠 부모 형제 잘못이 아니잖아요
결혼은 집안대 집안이다 이건 좀 이 시대랑은 다른거 같네요 ㅎ

그 옛말 기준 시대였으니까요

그 여자가 신천지나 대순 또는 빤스교면 박수홍 엄마인정

그정도면 박수홍도 사리분별 할줄 알죠... 그냥 외모가 이쁜걸로 인해 앞뒤분간 못해서

달려들었을까봐서요? 박수홍정도의 돈벌이면 어지간한 의사 며느리 와도 비빌 껀덕지가 못됩니다.

솔직한 말로 박수홍이 모은 재산중 일부만 떼도 개인병원 차려주고도 평생 쳐먹고 놀 정도의 재력이니

어지간한 직업은 부모눈에 차지도 않았겠죠.

박수홍 엄마의 행태를 인정할수 없다는 돌려까기인데요...

불교

한창 박수홍 잘나갈때니 어지간한 여자가 와도 부모입장에선 맘에들지 않았던듯...그때 장가못보내서 지금 혼자지내는걸보며 부모도 후회하겠죠..

ㅋㅋ 제목만 보고 엄마 아님? 이생각했는데..

방송쪽에서 일을 했던 분은 다 아는 얘기인데.. 이 얘기는
미우새도 나왔지만,,박수홍 아버지가, 경제적으로 능력이 좋은 분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박수홍 결혼을 반대했다고 합니다.(저는 매니져쪽에서 일하는 분에게 들은 얘기)
가족중에 잘 나가는 연예인이 있으면 돈 문제가 꼭 생깁니다..이런 기사는 흔하죠..
아직 40넘어서 능력이 있는 연예인이 결혼 못하는거는 더 즐기고자 하는 사람과 가정 문제로 못 하는 사람으로 구분이 됩니다.

겁나 뜬금없네요

아버지가 경제력이 없는 게 무슨 사유가 된다는 건지.
카더라도 뭔가 앞뒤가 있어야지ㅋ

나쁘게 얘기 하자면 그맘큼 빨대 꼽은 가족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박수홍이 말한 집안 반대는 박수홍의 결혼 자체를 용납하지 않는단 말이네요?
상대 여자가 마음에 안든 것이 아니고 빨대로 빨 것이 부족해져서?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말이겠죠?

그간 방송에 나와 얘기하는 친모 말들이나 태도는 전혀 그렇게 안보이던데
더 개뜬금 없는 소리네요.

사유 되는데요 ,,? 여자친구 가족들한테 소개시켜준적없나봐요?

부모님이 경제력이 없으면
본인은 자립할 생각도 못하는 수준인가봐요?

박수홍이 부모님 경제력이 없어 결혼을 못한다구요?
ㅋㅋㅋㅋㅋ지나던 개도 비웃겠네

저도 이말 많이 들었죠.. 등에 빨래 여러개 꼽혀 있다고.,.

부모가 자식 앞길 막은 케이스

집안에 잘나가는 연예인 하나 있으면...
온 가족들이 다 그 하나에 빌붙어 먹고 살아가는것 같더군요...

하는일없이 편하게 떵떵거리며 잘 먹고 살고 있는데...
어느날 결혼이야기가 나오면 그 집안 전체에 초비상이 걸립니다...

아무래도...
그 연예인 결혼후까지 빌붙어서 기생할수는 없는것이니까요...
그러니 상대방에게 꼬투리만 조금이라도 보였다 하면 그걸 핑계로 극렬 반대를 한다더군요...
자기들 편히 먹고살아야 하니까...

대안으로 나온것이...
결혼전까지...
빌붙어 기생하던 가족이나 친인척들 계속 편히 먹고 살수 있도록 충분한 조치를 해줘야 결혼이라도 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박수홍 모친이 1차적으로 문제지만 나같으면 집 나오는 선택을 했을것같다. 물론 선택의 문제지만

순복음교회 안 다닌다고 혜어진걸로 매우 유명하죠

박수홍 수입이랑 재산 관리 전부 엄마랑 형이함

근데 박수홍이 결혼한다고 여자 데려 왔는데

여자가 가족과 독립을 원함

근데 가족들은 극렬히 반대

결국 지들 이 박수홍 끼고 빨대 꼽고

그 상태에 여자만 오길 바람

박수홍 ㅈㅈ 치고 ㅇㅋ 나 결혼 안해

이렇게 된거 방송이라 그렇지 엄마가 노답

헉 이거 진짜 펙트인가요?
지금은 독립해서 살고 있는걸로 아는데...

와...그냥 상대 여자분도 의견을 꺾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본적이 있어서 그냥 며느리가 눈에 안차는 시어머니  vs 기가 쎈 며느리라고 생각했는데 위에 댓글들 읽어보니깐 결국 돈 때문에 박수홍 안놔준거였어? 그러면서 아직도 장가가라고 그 지랄을 한다고?

티비 나와서 장가가라고 하면 출연료가 입금됩니다

양심이 있다면 아마 박수홍 어머니도 알긴 알듯..
자기 자식 가슴에 저렇게 대못을 박아버렸는데
박수홍한테 예능이 아닌 진심으로 장가좀 가란 얘긴 못할거란걸

결국 저 어머니의 욕심 때문에 박수홍이 독신주의자가 된거지
박수홍도 이젠 별로 가고 싶지 싶은것 같고
어머니가 박수홍의 미래를 막았다고 보면 되겠군

자식한테 저런 아픔을 새기고는 미우새 나와서 투덜거렸던거야?

비슷한 입장이었던적이 있는데 부모가 평소에 워낙 쿨하시고 해서 저도 저런말 다른나라 얘긴줄 알았는데 막상 갑자기 절대반대하시면
그거 유지하기 힘듭니다
물론 지금 와이프 잘 만나 결혼하긴 했지만 생각나긴 합니다

ㅠㅠ

이유가 있겠죠. 아무것도모르는 사람들이 왈가왈부할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봐도 마마보인데. 엄마가 반대한다고 자기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 못해? 어처구니 없군. 가족 없다 생각하고 자기 생각대로 하면 될것을. 자기가 경제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본인 선택임. 스스로 책임져야지.

이런새끼 특징 = 가족들하고 사이안좋음 일주일에 대화횟수 한손으로꼽음 이런인간은 결혼하면 지자식한테도 따뜻하게못함 받아본적이없어서

박수홍 전성기때 데려온 여자이니 성에 안찼겠죠

전형적인 마마보이 저언혀 공감안감 그냥 그 여자에대한 사랑과 가족중에 저울질해서 가족이 더컷던것뿐임
그걸 뭐 자랑인냥이 방송 저방송 떠들고다니는것도 별로임 수홍이 얼마나 슬프던 여기선 여자가 피해자고 익명이래도 자꾸 이딴식으로 거론되며 박수홍 공감여론 만들고다니는거 자체가 내가 여자라면 개짜증날거임

개인차지만 난 어머니 풍오시고 그런 어머니를 여전히 혹사시키는 좃같은 아버지와 가난 때문에 헤어질 수 밖에
없었는데 지금도 내가 시발놈이라고 생각함 공감도 필요없고 그냥 내가 능력없고 좃 같은놈이라고 누가 손가락질해도 할말없다고 생각하고 화도 안남 맞는말이니까

반면 박수홍은 그래도 자기 앞가림은 할 수 있는 금전적여유가있는 연예인이고 부모가 호흡기달고 누워서 반대하는것도 아님 차라리 집안이 재벌가라 집안재산 물려받아야되서 정략결혼을 선택했다 그러면 수긍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딴 감성팔이 그만했으면좋겠음 박수홍은 마마보이이길 선택한거고 피해자는 차인 여자쪽임

그냥 본인이 시벌놈인거 인정하고 입다물고 사는게 남자다운거고 그 여자에대한 예의임
나도 어머니가 워낚 손이많이가고 가정폭력집안에서 둘밖에 없었던지라
 마마보이라고 평소 생각하고 사는 편인데 저정도로 사랑했던 여자를 내가 독립해서 먹고살만한
여유가있는데 가족이랑 저울질해서 찬다...이해할 수 없는 얘기임

네가 옳아

그 여자분 아직 솔로면 다시 만나는게 어떨지.. 종교가 그렇게 중요한가 ㅜㅜ

부모랑 연 끊고 살 각오하는 거 아니면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는 게 나음.
어떤식으로든 누군가가 반드시 불행해짐.

그 여자에겐 천만 다행 같은데요.

관상은 거의 과학...(꼭 그런 건 아니지만...)

아둔한 소도둑 상이라 (못생긴 나훈아?)

아마 결혼후에도 마마보이질했을겁니다 박수홍은 애미가 지랄하며 가정파탄내면 그 상황에서 방관자 아니면 여자탓을하것죠 솔직히 결국 본인이한 선택인데 무슨 본인이 피해자인것마냥 떠들고다니며 감성팔이하는게 역겹고 한술 더 떠서 그걸 가족탓으로 몰아가는것만봐도 얼마나 우유부단한 인간인지 감이오죠

본인이 스스로 가족을 선택한것까진 누구도뭐라할 수 없으나 그 후 에 본인선택에 남을끌여들여
찌질대는건 정말 저질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