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500만원으로 뭐가 되겠냐..

대신 저거 신고하면 앞으로 저 기업은 못가는게 되는데 ...

30인 이상 사업자 -_-ㅋ

느그 아부지 머하시노?

건담입니더.

새끼... 솨라인네? 아빠가 건담인데, 넌 솨라인네? 쉐끼, 콜! 내일부터 출근해.


...

조만간  이력서에  학력, 이전직업경력, 사진 , 성별 , 주소 ,  자소서  쓰면 과태료나오겠네

사람뽑지 말라는건가?
그럼 뭘로 뽑으라고..

저번에도 기억나서 그러는데 비꼬는거 맞으시죠? 혹시나해서

제 댓글에 문제있어요..?

과태료 문다고 해도 물어볼 사람들 세상천지 널려있을듯... 예의범절 개나 줘버린 면접관들 많던데 개버릇 남 못준다고 안됨...

스펙없이 뽑자 나도 대기업 좀 가보자

포스코 원서에는 아는 인맥도 다 적으라던데...ㅋㅋ

매출액에 10프로 때려 뭔 장난감 같은 가격을

과태료가 조금 더 많이 무거워 진다면 모를까 최대 500이라니...

면파라치 등장하나?!

면접도  녹음하고 다녀야 겠네

도대체 신입직원 뽑는데 그럼 뭘 물어봐야하는거죠?
사진도 붙이지 말고, 출신학교 보지도 말고 성적도 묻지 말고
출신지역, 배경, 자란 환경... 업무랑 관계없는거 묻지 말라면,...
신입직원들한테 뭘 물으란거지? 업무관련된거 물으라면 이 회사 업무를 알긴 아나?
정말 세상이 미쳐가는듯

유럽 캐나다 미국 이력서는 이름 학력 전공 경력만  기입합니다.  애초에 사진조차 안넣음

면접에서 왜 부모님 언급 직업 물어보는게 당연한거임?

직업 특성상 면접을 자주봅니다.
경력직이면 몰라도 신입은 더더욱 가정 환경이 중요합다.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면접 보는 이유죠..

그게 개인정보 사생활이라는건 생각안함?? 부모님 직업만으로 판단하는것 자체가 굉장히 모순된 행위 아닌가? 차별적인 행위라 생각안듬?? 님이 하는말 자체가 타인에게는 사생활 침해라는 사실을 모르는가? 님 가족중에 사생활에 대해서 타인에 알고 있고 물어본다면 기분이 좋다고 생각함?? 본인 마인드가 틀렸다고 생각은 한 번도 없음? 아마 고칠수 없는 수준으로 틀에밖여서 생각하는걸 이미 말해서 답 나옴 님은 평생 못고침 타인들 바라보는 시각은 그저 그 부모가 뭐하면 그 자식도 뭐할껀지 뻔이 보인다고 이미 말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이미 부모직업=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는거

이론적인 부분에서는 공감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닙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공정하게 이름이랑 연락처만 기입하자.

아부지 뭐하시노?
이 회사 회장님이신데요?
성이 다르잖아?
배 다른 자식인데요?
구라치지마라.
직접 확인해보시든가 쫄리면 뒈지시든가 맘대로 하세요. 근데 짤려도 전 책임 안 져요.

무슨 다 법으로 통제하려 드냐 미개한 정부

댓글에 참 이상한 사람들 있네 ㅋㅋ 면접에서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나이는 어떻게 되시노 물어보는게 당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