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취한다

이게 나라지!

주모!

왜 대구라고 소개하지?

대구가 아니라 대구에 있는 의사가 보내줬다네요

아 그럼 저외국인이 세종에 있는거군요

저 외국인 기자는 그냥 한국 대구에 있다네요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시행 하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본문 찾아보니 사진이 다르네요

예전에 메르스때 미국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 제일 첨 시행 했던 겁니다
우리도 그걸 받아서 따라하는거고요
이런건 잘 따라서 배운거라 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65766_32524.html

한편 영국 BBC 서울특파원 로라 비커는 자신의 SNS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한국 대구에 있는 놀라운 의사들이 보내준 사진이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새로운 코로나19 검사 시설이다. 현명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적용했다"는 감탄했다.
이에스더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중앙일보] 외신기자도 깜짝 놀란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중앙일보???

미국이 신종플루때 제일 먼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