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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그럼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검사를 받지 못하면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단순한 감기인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인지 스스로 분간하지 못하고, 악화될 염려가 있기 때문이겠죠.집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에 큰 위험은 없습니까?

답변) 그냥 감기인지, COVID-19인지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도 분간하기 어렵습니다.검사를 해도 확실한 진단을 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고, 만일 감염되어 있었다고 해도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걱정일지도 모르지만 알아 두었으면 하는 것은 감염자의 80%는 경증에서 1주일 정도 감기 같은 증상이 지속되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또한 자녀분은 웬일인지 감염자도 중증자도 매우 적으며, 임산부도 현재 중증화하기 쉽다는 보고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중증화할 위험이 있는 고위험 사람은 대체로 50세보다 위쪽과 지병이 있는 편이지만 COVID-19의 진행은 비교적 완만하므로 감기 증상이 나오면 당황하지 말고 쉬면서 증세를 주의 깊게 지켜보세요.

그외 질문

질문) 확산되는 음모론 "일본서 검사가 적은 것은 정부가 감염자 수를 적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한국에 비해 검사 수가 적은 것은 일본 정부가 감염자를 적게 보이고 싶어서라는 식의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것은, 검사의 능력을 늘리고 있는 것에 비해서는, 중증으로 정말 검사가 필요한 사람이 즉시 검사할 수 없는 상황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검사 센터도 빠듯하고, 검사대상 물체를 내고 싶다고 해도 좀처럼 받아들일 수 없는 실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역시 필요한 환자에게는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체제를 한시라도 빨리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은 경증인 사람도 포함하여 전부 검사하라는 것은 아닙니다.나라마다 단계와 의료 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적정한 검사 수인지를 생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한국은 신흥종교단체를 중심으로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확산된 특수한 상황이 있으며, 지금은 접촉이력을 따라가면서 봉쇄하기 위해 검사 수가 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CDC(질병관리예방센터) 웹사이트에는 누구에게서 감염됐는지 접촉이 적어져 있기 때문에 감염자가 많이 나왔더라도 접촉 경력은 아직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는 단계일 것으로 상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누구로부터 감염이 되었는지 잘 알 수 없게 되어 있는 단계입니다.증상이 없는 사람이나 경증인 사람까지 한국 수준으로 검사하는 것은 의의가 적어지고 있는 것입니다.검사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상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적정한 의료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지금 단계에서 증상이 없는 사람을 잡아서 감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검사를 하면 믿을 수 없는 결과가 계속 나옵니다.
감염된 사람을 모두 알고 싶습니까?라고 생각했을 때, 그 데이터를 알고 유익한가라고 하는 물음에 대답할 필요도 있습니다 .무한히 자원이 있다면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이제 그것은 연구가 되는데요.
SNS에서는 "샘플링을 해도 현상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라고 하는 의견이 흘러나오는데, 지금은 의료 기관에도 검사 기관에도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하면 유효 활용할 수 있는지 생각했을 때, 80%는 경증으로 끝나는 질병이라는 것을 우선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질병으로 지금 가장 힘써야 할 것은 고령자나 지병을 가진 사람이 중증화되어 사망할 가능성을 끊임없이 제로에 가깝게 하는 것입니다.한정된 의료자원을 그곳으로 돌려야 합니다.
안이하게 검사를 넓히는 것은 거기에 쏟을 수 있는 자원을 줄여 오히려 국민에게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릅니다.

반응)

이 기사는 한국과 일본에서 신형 코로나 검사수가 다른 이유로 한국은 접촉경력을 追 수 있기 때문에 검사하는 것에 의미가 있지만 일본은 追 수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감염자 수가 적은데도 접촉력 관리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상당히 무능할 것입니다.
이해는 하지만 납득은 못하겠어요.

경증자를 방치와 자택 요양시킨 결과, 불필요하게 중증자를 낳고 있지 않은지가 궁금하네요.경증자가 참는 것보다 근본 해결 방법은 우선 검사 카파의 향상이 아닐까요.3000으로 늘어났다고 하는데 그 더욱 위를 향해야 합니다.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그 노력하지 말고 환자에게 참으라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정보가 애매모호, 불명확하니까 음모론이 나오겠죠.감염자의 행동 이력만큼 공개해 주지 않으면 어디에 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을 지킬 수 있을지 모른다.분명한 정보가 더욱 불안해져요.다만 정부를 믿고 따라오라는 시대는 아니다 .

아베 정권을 어떤 논리로 옹호하든 신형 코로나 검사 실적을 보면 일본의 이상함을 한 방에 알 수 있다.
2/25의 신종 코로나 PCR검사 수
일본: 39건
한국: 7548건

그와중에 다른 반응)

알기 쉽다.

음모론을 주창하며 떠드는 사람은 이런 기사를 읽고 있는 것일까?

결론) 당황하지 말고 집에서 쉬어라... 일본은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