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마을법?  이 진짜 법적 효력이 있는걸까요?

없습니다.

와, 그럼 공권력으로 밀어버려야 되는거 아닌가 싶지만..아마 저런곳은 공권력도 한패겠죠...

씁쓸하다..

없는데 아무튼 공동시설은 못씁니다

시골인심 다 옛말이죠

자기들 바운드리 내에서만 통하는 인심이죠....

예전에도 똑같았어요..지금처럼 인터넷이 안되니 알길이 없었을뿐이고 예전엔 귀농보다는 도시로 나가기 바빳으니...이런사례가 거의 없었겠죠

여기 어디임? ㄷㄷㄷ

내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시골은 대낮부터 술먹고 대형견 두마리 끌고 다니면서 이유없이 쌍욕박고 다니면 아무도 안건듬.

왠만한 시골들 거의다 저런걸로 아는데...
경기도 ㅇㅊ쪽에 사는 아는동생도 부모님이 농사짓고 사신지 30년인데 외지인이라고...
시골텃새 정말 장난아니라고

어디 섬 같은데?

아는 사람도 저거 당했는데 다행히 소송해서 역관광시킴

섬 같이 작는곳이 아니라 인구 16만 당진 ㅅㅁ면에서도
어릴적 이사와서 60년 살아온 분이 이장 출마한다니까
'이곳 태생이 아니다' 라는 이유로 출마를 거부당하는곳이 시골...

시골인심은 이제 다 옛말이고 없는 말이 되었지요..

요즘은 시골인심이 더 쓰레기인곳이 대다수
촌사람들끼리 똘똘 뭉치고 외지인 들어오면 따시키고 저런 불합리한 조항 만들어서 돈이나 �센爭뻔졔欲� ㅋㅋ
완전 시골이 아니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촌이다 싶은곳은 거진 저런식이고

특히 지역민들끼리 뭉처서 타지에서 누가 장사하로 들어오면 대놓고 그 가게 문닫게 만드는 경우도 많아요
그 가게는 가지않고 그 가게 관련 사람이 오면 처다도 안보고 이런식

뭐 관할 관공서나 경찰에 이야기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지만
시골에 사는 영감들은 지들이 관공서보다 위입니다 그놈의 민원인이 무서워서 관할 관공서에서도
오히려 지역민 편에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나 기업을 상대로 민원인이 개짓을 하면 피해는 기업이
다보는 방식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지요 ㅋㅋ

시장이나 시의원  가족이 내려왔으면  잘봐달라고 오히려 이것주고 저것주고 할사람들..

딱... 남해 다랭이마을처럼 생겼는데...지붕에 꽃그림 그려놓은것 똑같고...

저건 아들이나 손자 지인들이 가서 깽판부려야함.

말이나 금전으로는 끝이안남 벌금낼 각오하고 함 조져야지

담부터 아무이야기 안나옴

제 일하는 회사가 시골쪽에있는데  ㅅㅂ영감 할매들  분기별로 와서 마을발전 기금 내라고 지랄합니다  안내면 말도안되는이유 싸잡아서 주민신고하고 골치아픕니다진짜    명절만되면 공장가까운곳에 선물돌려야하고    심지어는 다른마을에서까지 와서 무슨 잔치한다고 돈내라합니다  어디사는지 알수도없죠  오히려 돈없다고 좀 봐달라고 합니다
 특히 이장한테 잘보여야합니다 웃낀일이죠  남한테 피해안주고 일하는데
부탁하듯이 돈달라고 말하는것도아니고 장부들고다니면서 적어갑니다  ㅅㅂ것들 늙은것들이 강도예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