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다수가 좁은 장소에 모이는 종교 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온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종교계가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기 위해 안간힘 쓰고 있다.
특히 사망자와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아시아 성당과 교회들은 악수를 안하는 것은 물론 성체를 입으로 받는 것이나 찬송가 부르는 것도 금지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필리핀의 한 대형 성당에서 열린 미사의 참석자 수는 평소보다 절반이나 줄었다. 성당 측은 이들에게 다른 이들과 악수하거나 손을 맞잡고 기도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사망자가 치솟는 중국은 지난달 29일부터 사찰이나 교회, 이슬람 사원들을 폐쇄했다. 인기있는 일본의 사찰이나 사당도 관람객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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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220114710821
도대체 지능이 얼마나 낮으면, 현대과학의 경고를 무시하고, 수 천년전 석기시대 사막원시인들의 저질 환타지 소설을 진리라고 헛소리하며 더 믿고, 저 발광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정상인들에게까지 피해끼치지 말고, 사막미신 환자들 전부, 그리 핥아대는 사막 사생아, 인간쓰레기 사기꾼 예수란 놈 찾아 사막으로 가라..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헛소리 말고, 정상인들에게 악성 곰팡이, 악성바이러스짓이나 하지말거라..
교회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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