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말고도 기본적으로 일정수의 여직원이 모이면 서로 파벌만들어서 뒷담화하고 무시하고 싸우고 그러더군요 진짜 신기

정말 평범하고 정성이라고 평소 생각했던 여자들도 대부분 저 내용 해당이 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뭐랄까 어이가 없달까...
일부겠지 싶다가도 거의 대부분이 말만 안 한다 뿐이지 다 저러는 거 보면 진짜 신기할 뿐임.

https://itlove.tistory.com/685

Mcm ceo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글쓴 여자도 막장임

적십자사 총재로서 적십자비 한번도 낸적 없다고 자랑하던 ㅡ ㅡ 걸로 전설인 그 걸레네요

기회가 "주워지고"에서 수준 다 나오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거 박근혜 빨다 한자리 해먹은 년이 쓴글

김성주였던걸로 기억하는.....
처음엔 "오 그런가?"하고 봤더니 하는짓이 점점....

ceo라는 사람이 틀립니다와 다릅니다를 구분을 못하네

아몰랑~

금토일도 나쁘지않지만 난 수요일에 월차쓰고 쉬는것도 한주가 짧은거같아서 좋더라 ㅋㅋㅋ

온라인쇼핑몰 직원 20명내외 회사에서 관리팀장으로 거의 10년가까이 재직후 지금은 개인사무실 하는데~
회사다닐때 여직원이 2/3 정도 되는데 파벌이 너무 심하고 챙겨줄것도 너무 많고 말도 안듣고
난 관리직인데도 회사보다는 직원들 생각을 더 많이 해주고 수당등도 잘 챙겨주고, 퇴직할땐 내돈으로 용돈도 좀씩 주고 그랬는데~~ 나중에 들리는 얘기는 안좋은 소리만~~
그때 알았음~ 여직원은 잘해줄필요가 없음~ 보통의 남자직원들처럼 일하는 여직원은 10에 1명 정도~
쇼핑몰이라 그런가 첨엔 이쁜직원 많아서 좋더니~ 한 1년 지나니까 여직원들 쳐다보기도 싫음.
남자직원들이 더 편하고 업무지시하기도 편하고 까칠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