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저 반찬가게 가면 왜 장사가 안되는지 콕! 찝어줄듯
삼색호떡집은 불이 나도록 줄서서 사가더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SBS...일부를 확대해서 세력간 갈등 조장 시킴....

503낫또닭년을 향해,,  '거지 같아요.'  이랬으면,,  어땠을까?  온전히 목숨 보전할 수 있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이건좀 오바지 장사안되는게 대통령 탓 인가? 그려려니하고 듣는거지 대통령도 저아줌마도 그냥 장사안되서 하는말이고 별걸가지고 지랄이네

ㅋ시방새네 ㅋ

신상 턴 건 잡아서 신고해야지

연애인 빠순이들도 자기 오빠들 띄울려고 봉사활동이니 기부니 그런 좋은일 하는데, 나름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똑똑한 분들이 자기 대통령 위한다고 하는 꼬라지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503 이런 뭐같은 사람 물고 빨던 이상한 놈들이랑 자기들이랑 비교하지말고 정상적인 사람들이랑 비교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합시다 좀...저 상인이 비록 거친 표현을 했지만 그걸로 가지고 한 사람을 완전 묻을려고 하는게 정상적인 인간들이 할짓인지 궁금합니다.  근데 시방새가 좀 편집을 더럽게 하긴했내요. 저런 편파적인 인간들이 소수 있는데 그걸 대통령 잘못으로 모는건 또 웃기내요. 병신들(꼴통지지자+꼬투리잡을려는기레기) 콜라보 뉴스인덧.ㅋ

카메라 도는 곳에서 '거지 같다'란 말을 쓴 게 웃기긴 하지만,
못 배운 것이 죄는 아닌데 너무 뭐라 그러네.
저 상인이라고 교양을 쌓기 싫어서 안 쌓았겠냐.
먹고 사느라 바쁘고 자식교육 시키느라 바빠서 그런 거지.
그러니까 문재인도 좋게좋게 서민의 소탈함이라고 포장해 주는 거고.

별 거 아닌 일인데, 정말 너무 나갔네.
신상털이는 무슨. 저런 짓이 도리어 욕먹이는 건데.
극성팬이 안티팬을 만든다는 것이 진리임.

그냥 스브스가 발악하는 기사

이명박근혜때 저런 말이나 할 수 있었나

정말... 거지같다

진리의 명언 '빠가 까를 만든다'

대통령 입장에서 저정도면 하지말라고 할만큼 한거죠. 편파적으로 편집했내요.

그것과는 별게로 신상털고 악플단 사람들은 저래도 반성안하겠죠. 여기댓글만봐도 ㅋㅋ

이런게 보도할 가치가 있나?

시장 상인의 정제되지않는 말투
짜고치는 약속대련이 아니기에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온 평소 말 습관
이건 그냥 해프닝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에 비견될정도로
열성지지자 많으니 당연히 상인에 건방진 말투에 불편한 사람이 있었을것이고
해당 지역에 살지않아도 온라인지도 검색하면 대략적인 위치 나오고
특히 주변지역에 사는 분은 딱보면 어디다 싶었을것이고
인터넷을 통해 해당 상점 노출되는것 일도 아님
이걸 신상털었다고 하면 무리가 있음

현재 국민의 절반이 문재인 지지자인데
조국사태 지지율이 폭락할때도 40%대유지
총선앞두고 가득이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함부로 말해서 지지자가 말버릇 없다 말투 거슬린다 SNS에
쓴소리한게 무슨 큰 문제라고...

그렇게 개인신상 노출이 문제라면
조국 딸 생기부를 허락없이 공개한건 대체 뭔가?

SBS는 관련 영상 스케치하다가 이거 뉴스되겠다 생각해서 데스크에서 보도 결정한거고
이른바 갈라치기 분열조장 프레임으로 논란 만든거
SBS는 이런게 뉴스가치가 있다 생각한거니 ㅈ같아도 존중해겠지만

다만 밑에 문재인지지자를 극성지지자라고 SBS가 정의했다면
이건 매우 잘못된 것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
SBS는 객관적인 내용만 보도하면 그만
언론은 사실만 보도하면 됨
판단의 주체가 되려 해선 안됨 그럼 의도적으로 선입견을 가지고 편파적인 보도를 하게됨

극성이다 아니다 평가할 자격이 없음
국회에 난입을 시도한 한기총 시위대를 SBS가 자유한국당의 극성지지자라고 표현하지 못하듯이
 당연히 문재인 지지자에게 그런 단정적 표현의 단어를 붙이지 말았어야 함
의도적으로 특정 정파 지지자를 폄하한거 밖에안됨
SBS ㅅㅂㅅ

자막이 더 수상한데...?
경제상황이 거지같다는건데 마치 대통령에게 욕한 것처럼 자막을 만들었넹... --;

나도 장사 오래햇지만 잘되는곳 안되는곳 다 이유가잇다.
가만히 가게만 차려놓고 앉아서 장사안되네 이러고잇으니 안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