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사탄도 아버지하면서 울듯

요즘 시대에 ㅂㅅ 하나 만드는건 어려운일도 아니구나 진짜 하 조심해합시다~

이딴 거지같은 짓으로 남한테 피해주는 미친놈들은 왜 자살을해서 본인들이 할수있는 유일한 애국과 효도를 안하는걸까?

장난으로 남 인생 조져놓고 선처? 옘병..

뭐만 하면 개인정보 어쩌구 하는데 이게 보통 큰일이 아닌걸 모르네... 안잡힐거라고 생각한게 더 신기하다야.

그냥 빨간 줄 끄어 놓고 사회에서 매장해 버려야지

진성 또라이네.

저런것들에게 선처를 해주면 뒤에서 운좋았다고 낄낄거릴 놈들이니까 절대 용서해주면 안되지.
그나저나 저 커플이 오래갈 수도 없겠네

겁나 어이없다.. 마지막 통화도 그렇고 피해자가 왜 더 고통을 받아야되냐;;

저걸 불쌍해서 봐주는것도 당한게 억울하고.. 그냥 죄를 받게 하는것도 마음 한구석 찝찝하게 만들고..

글 읽는 내내 답답했는데 마지막엔 진짜 어이가 없네요..
미친새끼들 저기서 장난이라는 말이 나오나..

선처?

선 처형?

거 좋네여
선 처형 은 너무 쉬우니까
선 처벌로 가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런 XX같은 사람들도 문제지만,
저런 사람들이 만들어낸 루머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해서 같이 욕하고 괴롭히는 선동되기 쉬운 사람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관계 따위는 생각지도 않고, 들리는 소문만으로 갖은 욕을 해대는 사람들...

마치 악플남기는 사람들 마냥, 뭐하나 껀수만 생기면 물고 뜯고 바쁜....

거지같은 속담이 하나 있죠.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연기났다던 굴뚝조차
거짓말일 가능성이 있는데도.

평범한 사람 빨갱이만들어서 사냥할때 많이 쓰던말이죠.
아니땐굴뚝 드립 치는사람들보면 생각 안하고 사는사람 많던데 ㅋㅋㅋ

그 속담에서 말하는 '연기'는 팩트죠.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의심스럽다" 라는게 속담의 뜻이구요.
반면 지금은 일방적인 증언만 있을뿐 확실한 증거 따윈 어디에도 없다는게 큰 차이점입니다.

그렇죠 연기를 보고 말한게 아니라 연기를 봤다고 한 이야기를 듣고 말한 꼴이네요

이사람 누구하나 미친놈 붙어서 살인자 강간범이라고 소문나도 똑같은 말 하고 다니려나. 억울하다고 피를 토하며 말하면 그 밑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한마디 달리면 재밌겠네

그런 무개념이 이토에도 있네

근데 이게 단순히 부화뇌동으로 치부할 수가없는게 그 말을 증명하는 3자가 1인 2인 3인 나오면서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요즘 시대가 글차나요.. 처벌해야도미 저놈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상식과 양심안에서 살아왔기에 저 여자친구처럼  본인이 사건원인의 시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중립적이 되면서남자친구를 믿지못하죠. 하물며 일반인이 봤다면 오죽할까 싶네요.
요새 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사건조작 이슈 된거처럼 저정도 수준으로 팩트구성하면 당연히 여론은 쏠릴수 밖에 없다고 보네요.
그냥 저런 xx같은 사람이 문제라고 봅니다.
 반대로 너무 억울해서 도움이 필요한사람글은 선동안되려고 잘 믿지않는 경우도 있죠. 저런류의 인권살인행동에 대한 법규정을 강화해야한다고 봅니다.
 전후관계 아예안보고 카더라 퍼뜨리는 사람도 참 그렇지만  저 문제의 본질은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집요하고 치밀하게 한 타겟을 심하세 조진것에 있네요

팩트확인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동되는것 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의 선동된 다음에 하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바로 본인의 혐오감정을 드러내고 공격한다는게 문제인 것이죠

예를들어보자면, 어떤 마을에서
누군가가 저 사람은 도둑놈이에요! 라고 소문을 냈다고 쳐보죠
그러면 사람들이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지도 않고 욕하며 돌을 던지고, 침을 뱉는다는 겁니다.

물론 소문낸 사람도 문제죠, 그렇다고 해서 상황판단,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남을 공격할 권리가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이걸 소문낸 사람의 문제가 크다 라고 합리화 하면 안됩니다

사람은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의심만으로 확신을 하고 자기가 심판자가 된것 마냥 판단하고, 정의를 행하려 하면
안됩니다..

선동되어 자신의 증오,혐오를 통해 폭력을 사용하는 예중에 무서운것중 하나가 뭔지 아시나요?
테러리스트(특히 자살폭탄범등) 입니다.
자신의 믿음만이 옳고, 상대는 문제가 있으니, 자신의 믿음에 반하는 상대에게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가며 철퇴를 가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면 결국엔 선동 세뇌되어, 무고한(적어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게 되는 겁니다

미쳤네.

정말 아무 이유없이 무차별적으로. 소름돋네요.

준대로 받아라.

선처해서 징역 5년정도 하면 되겠네...

산소아깝다

왜 사채 끌어다 합의금을 낸다 그래. 그 돈은 민사로 내야지.

선처는 무슨
장난이든 뭐든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되는거지
무엇을 하든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는건 알고 있잖아?

미국에서도 어느 가게에 장난전화로 여자 종업원을 도둑으로 몰게 만들고 동료 남자 직원이 그 종업원 성추행까지 하게 만들어서 큰 파장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네요. 와 어떻게 장난으로 한사람 인생을 망칠 생각을 하지?

합의 선처 좋아하네ㅋㅋ걍 뒤져라

요즘은 이래서 인터넷에 뭐 올라오면 일단 중립 기어부터 박고 봐야함

와...장난도 도가 너무 지나치네...와...

진짜 미쳤네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리는 종류의 범죄는 강력범죄 또는 내란죄에 준해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선처해줘라...

앞으로 핸드폰 못쓰게 손가락 10개만 잘라라..

그정도면 선처일듯

중독 된 사람은 손가락이 없어도 발가락도 이용하고 별별방법으로 다하더군요ㄷㄷ

손가락 열개보다 목 하나 잘라버리는게 더 경제적일듯

요즘 대세죠.
sns에 iq인증.

저렇게 당하고도 SNS 또 하겠지..

잘해결 된건 다행인데
여자친구분...은 좀 여러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경멸스러웠다고도 하시고
아마 한번은 남친 못믿겠다고 이별통보 했을거같은데, 상황 역전될거같으니까 눈치보고 돌아온거 아닐까...

남친이든 여친이든 전 남친, 전 여친이라면서 저런 문자나 통화를 했다면
의심 안할 수가 있나요..???
문자 내용봐도 경멸당할 수준이었습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농아대역까지 시키고 문자내용 날리고 통화할 정도로 증거까지 확실한 상황인데 의심갈만하죠.

의심은 하면서 그동안 남친이 해놓은게 있어서 성급하게 헤어지지 않고  방송 의뢰까지 한 걸 보면 둘 다 현명하게 대처한 듯 싶지만 그래도 남자를 칭찬하고 싶네요
헤어지고 사회적으로 쓰레기 될 뻔했는데 멘탈 잘 챙겨서 여친을 설득하고 방송의뢰까지해서 누명을 벗어나서 다행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겨우 그정도 수준의 신뢰도란 얘기입니다.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져온 남자친구의 말보다 만나지도 않은 상대방의 전화와 문자만으로도 신뢰관계가 깨졌죠.
억지로 매듭지어진 신뢰관계가 얼마나갈지 모르겠네요.
자신에게 믿음을 안준 여자친구에게 마음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힘들때 믿고 의지할 수 없는 사람인데요.......

신뢰관계란게 증거 앞에서는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글쎄요 똑같이 저 남친에게 그 상황이 닥쳤더라면 안흔들릴까요?
의심이 백프로 안간다고요? 글쎄요..사람인 이상 저런 상황까지 가면 의심안할래야 안할수 없을텐데요.
듣자마자 의심할리가 없을 뿐더러 처음에는 자기 사람을 믿었�瑁�
그럴리 없다고 믿고 있는데 계속 저렇게 첨에는 문자로 그 다음에는 농아 대역으로 그리고는 주위 사람에게  천천히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 흔들고 있는데 흔들리지 않을리가요.
저 두사람이 작정하고 계획짜고 흔들고 있는데 안흔들리가요...

그나마 저 두사람이 잘 극복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있기에 더 큰 배신감이 밀려왔을텐데도 말이죠.
흔들렸어도 그래도 깊은 감정이 있었기에 놓지 않고
방송에 의뢰했겠죠

남의 일이라고 방송보고 함부로 얘기했네요.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했음 ㄷㄷ....

안잡힐줄 알았지?

장난삼아 사람을 개쓰레기로 만드는 그들...
뒤져버려라!!!

단순한 장난 이라기엔 공을 들인게 보통이 아닌데요?

근데 참 이래저래 저 커플은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이 많이 들겠네요

저런 장난이 가능하다는 걸 보면서 느끼는 건 대한민국 사람들 참 착해

장난? 전여친커플을 대상으로 보복성 테러한것이 확실한데.. 장난?

이런건 신상공개하고 징역살아야지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니 지가 저지른 짓에는 책임을 져야지.

와~ 이런 ㅁㅊ사람도 있군요~
 정말이지 제가 당할까봐 걱정입니다.

검찰이 죄가 없는사람 괴롭히는 방식이랑 똑같네요.
검찰 기소받고 무죄 됐는데 사회적으로 매장된 수많은 사람들
잘못된걸 알아차려도 자존심으로 죄가 없는 사람 매장시키는
기레기들도 승소는 중요한게 아니라 검찰 의중이 실린 기소장만 크게 보도하고 진짜 재판은 관심없죠.
약촌오거리 3명도 검찰, 경찰 모두 진범이 누군지 알고도 지들 인사고과 안좋게 될까봐
10년이상을 감옥에서 보내게 만들었죠.

형사처벌+본인 지인들, 친척과 가족들 친구들에게 자신이 어떤 짓을 했었는지 자신이 직접 시인하는 처벌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주변사람들 다 손절 때리는 게 딱일 듯.

이래서 여자친구가 위험한겁니다.
이토인들은 행복합니다.

합의 해주시고 돈은 사채 끌어다 쓴다니까 이번기회에 한 10 억 떙기세요 남의 인생 망가뜨렷으면 지들 인생도 망가져봐야지

와.. 매달 새로운 사탄새끼의 등장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저런놈들은 그냥 찟어죽여야지 세상이 아름답죠.

일관된 진술만으로 유죄 만드는 사회에서는
사람 하나 파멸시키는 게 점점 쉬워질 수밖에.

저런거 선처해줬으면 저런일 당해도 싸다 ... 절대 선처해주지말아라.

미친놈들

그냥 저 쓰레기들 싸지른 부모,형제,학교,회사에 싹다 퍼트리고 한 20년 정도만 계속 알려주면 될 듯.

저런 것들은 합의를 해주지 말고 완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지

선처라는 말을 그냥 없애면 안될까?

돈받아야죠  아주크게

그냥 빵에서 살아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