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리원량 의사가 12.30일 사스 같은 폐렴환자 발생을 경고한 후, 공안에 끌려가서 반성문을 쓴게 1.3일. 

그러나 1.2일자 우한에 위치한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공과대학이 내건  원인불상의 폐렴이 돌고 있으니 교내 출입을 금하며, 필요한 사람은 특별허가를 받으라고 하며, 특히 열이 38도 이상인 사람은 출입자체가 불가하다는 공고문.

위 공고문 전문. 

불명원인 폐렴, 체온초과 38도 교내 출입 금지 문구가 보임. (영문 풀 버전 번역 있음)

1.3일  리원량을 잡아다가 유언비어 유포하면 처벌한다면서 반성문을 쓰게 하면서, 

그와는 반대로

1.2일 우한 소재 인민해방군 해군  공대는 원인모를 폐렴이 유행하고 있다면서 출입을 금지한다는 공고를 함. 

(지네 인민은 죽든말든 인민해방군은 소중한거임)

1.5일 상해시 공공위생임상센터는 사스와 89% 일치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게놈을 확인했다면서 바이러스 이름까지 명명해 놓음. 

Wuhan-Hu-1 코로나바이러스, (WHCV)라고. 

이러고 있다가 1.23일 우한시는 봉쇄되고, 

시진핑핑이는 뒤늦게 등장해서 그거 내가 봉쇄하라고 지시했거등 이지랄. 

그런데,  시진핑핑이는 지 입으로 1.7일 벌써 이 사태를 알고 있었다고 중앙정치국 상무위 회의에서 실토함. 

시진핑핑이가 초기부터 대응을 지시했다고 선전할려고 저 회의 연설문을 공개했는데, 오히려 그걸 알면서도 왜 2주동안 우한을 무방비로 내비뒀냐고 역풍 맞는 중. 

(중공이란 단어 쓴다고 뭐 나를 개독이라는 댓글도 있던데, 야훼 개시발 청동기 중동 사막 잡신 새끼.)

(중공 조선족은 Free HongKong Free Tibet 시진핑 개새끼 인증하고 댓글 쓰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