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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중세 여관의 스튜.jpg

글쓴이 : 리더십특강 날짜 : 2020-02-16 (일) 16:05 조회 : 16268 추천 : 27  



날개를달아줘… 2020-02-16 (일) 16:07
비주얼이 구려서 손이 안가니까 안비워지는건가
한방갈겨라 2020-02-16 (일) 16:09
저게 뭐야 ㅋㅋ 그럼 밥 비우기전에 밥 더 퍼먹으면 영원한 밥이냐 억지수준 ㅋㅋ
     
       
매생e 2020-02-16 (일) 16:49
말이 그렇다는 거지 꼭 댓글을..
     
       
네버에버 2020-02-16 (일) 17:47
예전 한국 설렁탕집이 1년 내도록 불이 안꺼진다고 광고했었다..
밥비우기전에 밥 더 퍼먹으면 영원한 밥 맞는거잖아..
억지가 아니라 맞는말 아닌가요?
     
       
돈까스정식2… 2020-02-16 (일) 18:25
???? 진짜로 영원할 줄 알았어요????
사기 조심하세요...ㄷㄷㄷ
     
       
바디 2020-02-17 (월) 05:47
환장하겟다
최혜연 2020-02-16 (일) 16:10
씨간장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수백년을..
변화 2020-02-16 (일) 16:10
족발집인가
오늘도즐겁게 2020-02-16 (일) 16:10
서양판 꿀꿀이죽이지 뭘
나만없어 2020-02-16 (일) 16:16
나만 맛있어 보이나? 어차피 이런 류의 스튜들은 비쥬얼이 거기서 거기......
엠주인 2020-02-16 (일) 16:18
예쁜 그릇에 내어 주면 괜찮을 듯
나쁜돌 2020-02-16 (일) 16:22
부대찌개? 꿀꿀이죽?
마우마 2020-02-16 (일) 16:23
학교앞 순댓국집 커다란 냄비가 저런식이었는데
울리3 2020-02-16 (일) 16:34
쓰까~탕이구만
매일이명절
갓다혜 2020-02-16 (일) 16:59
양키들 동물 끓인 물은 안 먹지 않음?
     
       
애쉬ash 2020-02-16 (일) 20:32
일단 저긴 양키가 아니라 유럽이고요

중세에도 굶고 1, 2차대전도 얼마나 굶고 살아왔는데 그런거 없어요 다만 진저리가 나서 안 먹는게 있을 뿐(스팸)
     
       
k뭉cll 2020-02-17 (월) 15:01
지네 식문화 논리 때문에 국물음식을 천대한거 뿐이지

안먹지는 않았음
도마 2020-02-16 (일) 17:04
서양판 갱시기 ..
레드퍼플 2020-02-16 (일) 17:06
개밥;
아우아이웅 2020-02-16 (일) 17:29
조선시대 주막도 저런식으로 국밥 끓였을거 같은데 ㅋ
행운니얌니얌 2020-02-16 (일) 17:36
중세 부산
     
       
뉴러씨니아 2020-02-16 (일) 17:48
     
       
제미니 2020-02-17 (월) 1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프 2020-02-16 (일) 18:09
국물은 진하겠네
로열제리 2020-02-16 (일) 18:21
이래서 서양 애들도 우리 부대찌개 먹고 환장하는거였군요 ㅋ
하이눈 2020-02-16 (일) 18:31
일본 장어집에서 수십년간 내려온 타레간장으로 실험한 적이 있는데
쓴만큼 조금씩 새간장을 붓고하다보니 몇달만에 완전히 새로운 간장으로 물갈이가 되더군요
많이 쓰면 많이 쓸수록 짧은기간에 새로운 간장이 됩니다
그러니까 몇대째 내려온 전통의 맛이 아니라 짧으면 몇주동안 숙성된 맛을 보는거죠
     
       
애쉬ash 2020-02-16 (일) 20:32
마켓팅^^
만두한개추가 2020-02-16 (일) 19:39
맛이 계속 바뀌겠다 ㅎㅎ
애쉬ash 2020-02-16 (일) 20:34
Hunter's pot

사냥꾼 탕...

사냥해온 자연산 고기란거죠 ㅋ
맛이야 있겠지만 누린내는 좀 진할 듯
저런데 넣으면 후추가 얼마나 맛있었겠는가
ssssu 2020-02-16 (일) 21:27
내가 만든 김치찌개가 이렁
고기가 모자라서 고기더넣고
다음번엔 김치가 모자라서 더넣고 반복
2,3일차가 제일맛있음
멋진놈212 2020-02-17 (월) 04:46
씨국물

자취생들이 많이 해먹음
키에르케고르 2020-02-17 (월) 09:18
부대찌게 계속 리필하는 거임.
맛은 있지. 계속 끓이면 안전도 하고..
프라바릍타야 2020-02-17 (월) 09:46
우리나라 꿀꿀이죽
티모33 2020-02-17 (월) 12:12
중세나 지금의 영국의 전통 스튜에도 물을 넣지 않습니다.
당근,감자,양파등 채소를 바닥에 깔고 하루종일 뭉근하게 끓이면 채소 물이 우러나오죠.
거기에 호밀빵등 오래되서 굳은 것 넣어서 건더기 만들어 먹습니다.

저 스튜가 맛이 있으려면 고기나 소금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게 들어갈 이유가 없어서... 아무도 손을 안대서 영원한 스튜일지도...

유럽의 석회질 물은 정수가 불가능해서 흙,왕사,숯을 넣어서 정화를 해도
석회질 가루는 남아 있습니다. 그게 유럽인들 평균 수명을 크게 줄여놓았죠.
유럽 중세 소설들보면 다리를 저는 이들이 많아서 발을 끄는 음산한 소리 같은
지문이 나오는데 그 이유도 석회질이 몸속에서 관절등에 굳어져서 나이먹으면
다리를 절게 됩니다.
그래서 스튜등에 일절 물이 안들어가게 되고 혹 물을 마실수 있는 곳은 반드시
수도원이 생겨서 포도주와 맥주를 만들죠.

씨간장 개념은 사실 허구입니다. 전부 오래되면 썩어버립니다.
그런데 왜 개념이 박혔나면 천장에 올려둔 된장이 발효되는데 이 장맛이 집집마다
틀려서 어떻게든 이 장맛을 지키자가 간장까지 지키자로 변질 된 것입니다.

씨간장을 넣으면 간장 맛이 다르다고 믿으시겠지만 사실 간장을 끓인 순간
그 안의 무슨 머시기 균들도 다 죽습니다. 그 순간 간장의 수명은 끝이 난 것이죠.
슈퍼스타촤 2020-02-17 (월) 14:05
부산에서 팔면 잘팔리겠네요. 마 니 영원한 서튜 무봤나
llllllll 2020-02-17 (월) 15:32
비주얼이 별로라 그렇지 저런식으로 고기랑 토마토,야채 잔뜩 때려넣고 뭉근하게 끓여먹으면 맛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