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첫 확인 "도항력(비행기나 배를 탄 이력) 없는" 버스 운전사 감염.]

카토 후생노동상은, 일본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국, 무한으로의 도항력이 없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감염이 확인된 것은, 이번 달, 일본 국내에서 2번에 걸쳐 무한에서 온 투어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의 사람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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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추가.

14일: 오한과 기침

17일: 병원 진료. 이상 없으니 경과를 지켜보자는 진단.

22일: 관절통

25일: 입원

28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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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사람이 관광 버스 기사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승객을 태웠는가라는 점이겠죠. 다 찾아서 추적 조사가 가능할 것인가... 일본 칸사이(관서)에 거주 중인데 망했네요. 들른 병원이 나라현에 있다는 걸 보면 칸사이(관서) 지역인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