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동대문 상가 운영 중입니다. 위 기사가 맞아요. 공실 많고 손님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동대문이 떳던 이유는 싸면서도

브랜드 처럼 많은양이 아닌 소량 생산 제품을

살수있다는 것 때문에 떳는데

강매에 욕설에 가격은 왠만한 브랜드빰때릴 정도로 챙기고

그나마도 정찰제도 아니니 누가 거기가서 옷사입갰나

요즘은 특히 인터넷 쇼핑몰도 많은데

아직도 동대문은 10년전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그러니 망하지

정찰제만 제대로 하고 강매만 없었어도 지금처럼 개판은 안됐음

저기서 얘기하는건 도매시장입니다.
동대문 도매시장이 망해가는건 중국 도매시장이 메카로 떴기 때문이구요.
욕설을 하려면 최소한 관련기사를 찾아서 읽어보거나,
기본적인 지식은 탑재하고 나불거려야 사람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대문을 비롯해서 일반매장에서 옷을 안사입음.
뭔옷을 사던지 바지는 짧고, 긴티 소매는 짧고,
점점 가게를 멀리하게 됨
길게 나오는 메이커나 인터넷으로만 구매함

위가맞고
저 기사보고 동대문놈들이 반박기사 낸거지 뭘

제2 전성기는... 욤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