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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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카이넷의 기초공사는 끝났다

222222

ㅋㅋㅋ

빠밤 밤빠밤 빠밤 밤빠밤

이게 그 킹스맨에 나온 인류정화계획인가

헉...;;

스카이넷님께서 오실겁니다

십년은 걸리겠다

구글에서 계획하다 폐지 한걸로 아는데 구현하네...

독점하면 안되는데...

진짜 저게 완벽하게 구동이 된다면 인명구조에도 큰 역할을 할듯

저렇게 되면 위성끼리 박을꺼 같은데 그것까지 계산해서 통제하나?

당연...

지구넓이에 사람이 4~5만명이 고루 퍼져있다고 치면 서로 만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지구표면 면적보다 몇배 더 넓죠.

약 10000000000분의 1이네요

번개로 몇만번 지져저야 나오는 확률요

해리 에그시는 아직인가요!

내년부터 ㄹㅇ임? 이런건 지켜진적이 없어

2222222222222222

좀더 걸릴 것 같네요
원래 계획도 지금쯤 위성이 몇배는 더 올라갔어야했는데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서 120대정도밖에 못올라갔다 하네요

진짜 이쯤되면 물리적으로 스카이넷 막는걸 불가능 하겠네
인공지능이 실질적인 자아를 가지는 순간 인류는 끝날듯

킹스맨 불러야되는거 아닌가

이거 모토로라 이리듐의 그림자가 보이는데..-ㅁ -

IDC에서 위성으로 쏴주는 기반도 만들어야 하는데 ... 이것도 테슬라에서 지원 하려나???

https://namu.wiki/w/인터넷%20위성군

인터넷 위성군(Satellite internet constellation)이란 저고도에 대규모의 인터넷 위성을 띄워서 전 세계에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것이다.

2019년에 이르러 원웹,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가 본격적으로 위성을 발사하기 시작했고, 아마존이 프로젝트 카이퍼를 개시했으며, 구글의 프로젝트 룬도 2019년부터 케냐에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예정되어있는 등 오지 인터넷 보급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3. 목록

스타링크 - 스페이스X
원웹
프로젝트 카이퍼 - 아마존닷컴




--

언젠가는 모든 통신이 선이 없이 무선으로 될 가능성이 높을듯 합니다.
문제는 아직까지는 "오지"를 제외하면 가성비가 "유선" 이 훨씬 효율이 좋다는 것이겠죠.
전 가끔 자동화가 안되는 이유는 인건비가 기름값 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라 라고 이야기 합니다.
전 에너지 부분만 해결하고 나면 급격하게 자동화 되면서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 될것이라 이야기 하거든요.
하지만 아직은 가성비의 문제가 있을 뿐이죠.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많은 영화나 만화등에서 보여주고 있죠.
우리가 사용하는 무선전화기(휴대폰 핸드폰)의 경우에도 사용자는 이것이 무선으로 다 통신이 될것으로 착각 할 수 있겟지만 가장 가까운 기지국 까지 무선이고 그 이후에는 모두 유선이죠.
그래서 예전에 기지국 설치등의 문제를 없에버리고자 "이리듐 계획" 같은 것도 했었죠.
미래에 어떻게 될지는 대충 예측하고 만화영화가 현실이 되는 역사를 봐서 거의 확신까지 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일까? 하는 것이 의문이죠.

https://namu.wiki/w/미래
https://namu.wiki/w/근미래
https://namu.wiki/w/먼%20미래

https://namu.wiki/w/우주%20문명의%20척도
https://namu.wiki/w/기술적%20특이점
https://namu.wiki/w/테크%20레벨/겁스%204판

대부분 기기 들도 내연기관 에서 전기기관 으로 바뀔것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지만 ...
전기 저장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죠.

https://namu.wiki/w/전지(장치)

워낙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기에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자제품 분야의 발전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전지 기술 자체도 발전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지난 200년간의 전기전자 기술 발달사 중 가장 발전이 더딘 분야가 바로 전지 분야이다.

이 외에도 강화복, 이동형 로봇이나 휴대용 레일건과 코일건, 전기자동차 등 각종 미래 기술이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도 배터리의 문제가 가장 크다. 다른 부분들은 대부분 현재의 기술로 어떻게든 구현이 가능할 정도가 된 상황이지만, 무게도 무겁거니와 충전도 힘들고 오래 걸리는 이 배터리라는 녀석의 물리적인 한계는 현재 우리의 기술로는 어떻게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693472&memberNo=11036773&vType=VERTICAL

배터리 뭐 그거 그냥 무한으로다가...

인공위성들 대부분 태양광발전으로 전력을 생산하는것 같습니다.

인공위성들은 대부분 태양광발전이 맞을 것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실용화 대중화 되기 위한 가성비의 문제와
실용화 하기 어려운 기술적 문제들이 남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이 베터리 사용한다고 한것이 아닙니다.

무선통신의 경우에도 대용량 데이터를 매우 빠른 속도로 송수신 할려면
더 나은 기술 그리고 에너지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그 문제들이 결국 가격의 문제와 연결되고 대중화 상용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는 첨단 기술들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NASA 에서 우주 탐사선 등을 만들때 기술이 상용화 되지 못하는 것들이 한 예가 되겠죠.
좀 쉬운 예를 들면
레이더 기술의 경우
자동차에 붙여서 충돌방지 등에 사용할 수 있고 요즘 인공위성들은 대부분 태양광발전이 맞을 것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실용화 대중화 되기 위한 가성비의 문제와
실용화 하기 어려운 기술적 문제들이 남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이 베터리 사용한다고 한것이 아닙니다.

무선통신의 경우에도 대용량 데이터를 매우 빠른 속도로 송수신 할려면
더 나은 기술 그리고 에너지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그 문제들이 결국 가격의 문제와 연결되고 대중화 상용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는 첨단 기술들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NASA 에서 우주 탐사선 등을 만들때 기술이 상용화 되지 못하는 것들이 한 예가 되겠죠.
좀 쉬운 예를 들면
레이더 기술의 경우
자동차에 붙여서 충돌방지 등에 사용할 수 있고 요즘 후방 전방 보조장치로 점차 사용되고 있죠.

대중화 되지 못한 첨단 기술이 많고
이것들의 대부분은 비용의 문제이고
때로는 기술의 문제도 있다
같은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미국 법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차단없는 세상이 도래하게 됨.
접속 디바이스만 있으면 중국이고 러시아고 컨텐츠 차단 불가.
반대로 얘기하면 모든걸 미국 정부에서 체크할 수 있음.

이게 될라나...

한때 통신업계 최정상을 달리던 모토로라가 이리듐 계획 때문에 위성 70여개 쏘고 회사 망할뻔 했는데

4만개가 말이 되나?

그걸 몇명이나 쓴다고.... 그러니 망할뻔한거죠

이쪽도 만만찮은 삽질이란 소리...

이걸 누가씀...

지금 무선망이 어설프게 깔려있는거도 아닌데...


전세계 어디든 극지에서 터진다는 이리듐 계획의 위성폰조차

로밍서비스한테 발려서 판매량이 형편없었고


무었보다 모토로라는 위성 70여대 쏘는 로켓비용으로 회사가 기울뻔한거...

4만개가 말이 되는 수치인건지 진짜 의문...

저게 이리듐은 아마 중고도...쏠때 한두개나 섞어서 보내는데 ...저놈들은 한번 쏘면 몇십게씩 한방에 저궤도로 올리는걸로 알고 있음...이리듐하고 차이가 많이 남....저궤도 장점은 지상과 가까워서 전파가 강하게 갈수 있고, 비용이 싸고 한꺼번에 많이 올릴수 있고, 전파가 강해서 작은걸로 날려도 됨....단점은 저궤도라 금방 지구로 추락이 빨라서 수명이 짧음......

테슬라라서 믿음이 안감

왠지 생각보다 엄청 느릴거 같은 느낌이 ㄷㄷㄷ

그런걸 그냥해줄일은 없겠죠 분명 보상을 바랄텐데 무료는 아닐테고 왠지 한국통신사들은
거기에맞춰서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아서 갑질할거같은느낌..

인터넷하려면 공인인증서 엑티브X 설치해야되는거 아시죠?

저도 테슬라라서 믿음이 안감~!

테슬라는 일단 주댕이부터 털고 거기에 끼워맞춰가는 기업임.
워낙 실패가 많아서 계속 썰을 풀어야 회사가 유지됨.
지금까지 이것저것 말로만 벌려놓은게 너무 많아서..
아마 테슬라의 성공 여부는 20년은 지나야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음.

실패한게 뭐 있죠?

님 빼고 다 성공한듯

투자자들이 ㅂㅅ들인가 ㅋㅋㅋㅋㅋ
가능성도 없이 입만 떠벌리는 놈에게 투자하게...

지금 주식이 하늘 뚫고 나갈려는 이유가 괜히 그러겠나요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

이게... 콘크리트 건축물. 지하. 이런데서 잘 안되서라.. 550대역은 낫다고는 해도 왜 통신사들이 저렇게 건물안 여기저기 디리 기지국 때려박는지 이유를 일면서도 그래...

이미 건물이 많고 인구가 밀집된 곳 보다는 오지에 효과가 크겠죠... 타겟도 그쪽이겠고요.

한국사람들은 테슬라 되게 무시하네 ㅋㅋ 개척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잡음이 있을수 있지

그렇다고 무시할수 있는 기업이 아닌데.. ㄷㄷ

원래 처음은 힘든거.

처음 아님

모토로라가 이미 한번 했어요

모토로라도 했고 유럽도 하다가 말았는데 일개 기업이 다 못하죠.
미국에서도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려다가 계획만 짜두고 말았음.

무시할만한 기업임. 미국이라서 그나마 버티는중.

테슬라 행보나 결과물 사업 구조를 모르시는 듯.
남의 돈으로 겨우 유지되는 회사.
거품이라도 안 내면 바로 폭망임.

ㅇㅇ 그쵸 항상 상상으로만 하던 것들을 사업하겠다고 하는데
현실화 하려면 필요한 돈이 사실상 한 국가 예산에 맞먹음..
이제는 여기저기 떠벌리고 투자금 회수 못한게 너무 많아서,
계속 저런거 터뜨려야 겨우 유지되는 상황..
그정도 돈이면 삼성도 함.. 사실 저런 썰은 주가 유지하고 투자자들 안심시키려 하는거죠.
근데 저게 언제까지 갈까요. 저렇게 버티는데도 한계가 있지..

테슬라가 전기차 기술력이 있는건 인정하지만 회사자체가 위태로운 상태죠. 회사가 생기고 흑자였던 적이 한번도 없는 회사니까요. 미국회사니까 버티지 한국회사였으면 진작에 망했죠.

인빌딩 하는 이유가 다  있는것인데..  테슬라 이니까  음  10년후에나  조금씩 가능 할때증 다른곳들도  자국내 위성으로 커버 치겠지..

이거 잘하면 나 죽기 직전에 인류 멸망 볼 수 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백퍼망함... 저시키는 맨날 거창한 계획 발표하고 투자받아서 질질끌다가 또 다른 계획 발표하고 투자받고.. 반복

가능할지..지켜봐야지ㅋ

???
인간들 졸라 부정적이네...ㅋㅋ
저게 실패를 하면 어떠하냐??

이래서 대한민국의 과학에 미래가 없는건가 체감하네 ㅋㅋㅋ

저런 미래적인 기술발전을
실패가 뻔해 보여도 어쨌든 트라이할 수 있는
기술적 여건과 엔지니어 및 과학자풀...
미친것 같은 계획에 투자자들이 있는 미국의 환경이

나는 그저 부럽기만하다.

라이트 형제는 미친 놈 소리를 들으며 수백번을 도전한 끝에
겨우 30미터 날수있는 비행기를 만들었고
전설이 되었다.

발전은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계속 도전하고 실패를 했으면 왜 실패 했는지
연구하고 개선해야 비로소 발전이 있는 법이다.

과학과 기술은 수많은 실패 끝에
계속 도전한 자만이 성공라고 그 지식을 습득할수 있는거다.

사이트 연령대가 노땅들이라 시대에 적응을 못함.
테슬러 전기차만 해도 만족도가 높아도 여기 노땅들 단차가지고 쓰레기차 취급하는 동내잖아요..

흉기차를 욕하면서 흉기차밖에 못타는 츤데레들임

여기 진짜 40대 이상 가득해서
성향이 보수적임
진보인척 하지만 정치만 진보고 나머지는 보수
도전하는 것 자체에 의심 + 비난 세례
노답

방어막이랑 저궤도 태양광 발전이랑 무선 전기 충전 시스템이랑 언제 해주려나 ㅎㅎ

한 10년 전인가 20년 전인가 일반전기선으로 인터넷 데이터 통신 가능한 기술을 개발 성공했고 상용화 목전에 두고있다고 신문에 크게나왔는데 지금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말도 없더라구요..
위성띄우면 지상에서 수발신은 어떻게 할껀지 어차피 기지국 다 세워야 하잖아요.. 이권이 걸려있는데 기존의 기지국등을 공유할지...

님이 몰라서 그렇지 KT에도 옛날부터 오지지역 스카이라이프처럼 원반달고 위성통신 인터넷 연결해주는 서비스 있었습니다..  실제로 가능했고 사용했던 기술을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프로젝트니 기술타령 안해도 됩니다.

초기형은 전화선 모뎀을 이용한 방식이라서 효용성은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받는 걸 위성으로 받아도 보내는 걸 전화선에 의존하다보니 속도가 너무 느려서요.
통신선이 깔리면 그걸로 송/수신을 다 할 수 있으니 의미가 없었죠.

말씀하시는 기술은 상용화되어 이미 사용이 되었고 모뎀 구입도 가능하지만 무선 속도가 유선(특히 전력선)을 뛰어넘다보니 잘 사용을 안하는 기술이 된 겁니다. 유선도 광통신을 이용하는게 훨씬 빠르고 안전하니까요. 게다가 전력망을 이용하다보니 고장이나 수리시에 책임소재를 가리기가 힘들어지기도 하고 단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부 특수 목적용도로는 사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 계량기의 원격검침시스템 중에 전력선을 사용하는 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해외 거주중인데, 전기비 청구서에 Actual Reading이라고
원격으로 읽어서 청구서 날라 옵니다.
매달은 아니고, 세번에 한번 정도. 나머지 두번은 저희집 평균사용 추측으로 정산
이렇게 하더라구요.

섬에  인터넷망선이 안들어간곳은.. 통신 파라볼라안테나로  인터넷 하게 합니다. 대신 속도가 안좋지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44491

여기 댓글보면 알수있어요!

예로  신안 상태도 중태도 까지는  인터넷선이 들어가서  유선으로  할꺼(영화,미드 드라마 다운.토렌트사용) 다한다고 하고
하태도는 선이 안들어와서  엘티이망으로 인터넷(유선) 한다고  느리다고..  한풀이한 하태도 주민 이야기도 들었어요! 얼마냐 느리냐고 물어봄.. 그냥  한편 다운받는데  3-5시간 화질 720p 기준

저 위성들 때문에 천체관측에 방해된다고함
심지어 지금 다 올라간 상태도 아닌데 방해가 되고 있다고 함

그런데 저래버리면 다른 사람들은 우주로 어떻게 진출하나?
그리고 영공이란 개념은 우리나라 상공을 의미하는건데 각국의 입장이란게 있는데 니들맘대로 위성을 띄울순 없을텐데?

우주에 영공 없어요
법적으로 효력 있는것도 없음
규제 불가능

영공이 높이가 정해져있음 대략 10km...

우주 쓰레기땜에 통신 방해받을것 같은데

쏘는거야 돈 만 들어가면 가능한데 유지보수가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있죠
차라리 성층권 무인비행선으로 저궤도 통신하는게 현실성이 있어요

반 독점법에 걸리지 않나?

해저 광케이블하고 우주진 공 상태에서 쏘는 레이저가 몇만 배 지연율이 우수최종 4만 2000개의 위성을 쏠 예정이고 현재 120개 성공(진행 중)


이게 뭔말이지

조선족인가봄

인공위성 광케이블간의 인터넷은 레이져로 한다는 말같음......개인 전화기가 아닌 인공위성의 인터넷 접속방법을 말함....전파가 아닌 레이져로 통신.

문맥이 이상하다는걸 지적한거임ㄷㄷㄷ

근데 이걸 수신 할려면 위성안테나가 있어야 되는거 아님??

일반 가정집에서 위성안테나를 구비해서 설치를 한다??

거의 불가능 아닌가?

미국은 모르겟지만 한국은 힘들듯

LTE 로 서비스 한다라고 하는 걸 보니,

기존 LTE 안테나 깔아놓은 통신사와 협력해서, LTE 기지국에 위성과 주고받는 신호를 송수신 하는 중계기능을 넣을 가능성 큽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성 쏘아 올리기도 바쁜 테슬라가 지상 중계 인프라 까지 구축하려면 천문학적인 돈과 시간이 들껄요?

그럼 기존 통신사가 중계 해야댄다는 건데 더 어렵지 않을까요??

돈은? ㄷㄷㄷㄷ

레이저가 진공이냐 아니냐에따라 속도가 확떨어지는거임? 해저광케이블도 광이라서 빛인데 레이저랑 광케이블이랑 다른점 좆도없어보이는데 무선이냐 유선이냐 차이지

킹스맨 실화?

정확히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해당 서비스가 잘돌아간다고는 나와있습니다.. 속도도 1기가 정도구요
현재 해당 위성 데이터 수신기의 크기가 피자박스 정도 크기 됩니다..  사실 이것도 엄청나게 줄인거긴한데 이걸 스마트폰에 넣을정도로 칩셋 수준으로 줄일려면 10년 정도 보고있구요
이것에 대한 대책이 지상에 중계기를 일정간격으로 깔려고 하고 있답니다.. 즉 미국은 다 덮어버리면 사실상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하긴한거구요.. 비행기에는 쉽게 설치가능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내년중반쯤부터 가장 먼저 서비스될곳이 북미지역 대도시와 그다음으로 대서양 항공노선에 가장 먼저 서비스됩니다 거의 막힘 없이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고 현재는 중계기가 있어야만 원활하게 가능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서비스는 10년정도뒤에 원활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함다.

초당 1기가 인터넷 참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러면 나중에 기술개발돼서 초당 10기가 100기가 1테라 나오면
저거 업그레이드는 할 수 있는건가
우주 쓰레기만 만드는거 아닌지

그리고 저렇게 위성 촘촘히 두르면
예전에 언급됐던 위성으로 태양광 발전한다는 계획은 사라지는건가

나중에 우주비행선 띄울 때도 혼잡해서 힘들어질 거 같은데

모토로라와 달리 스페이스x는 재활용 로켓발사체 기술이 있어서 꿈 같은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기사 몇개를 찾아보니 1.4조가 드는 발사비용을 1700억으로 절약한 사례도 있네요

저 인공위성들이 지구(천문대)에서 우주를 관측하는데 심각한 방해가 될것으로 우려된다네요.

GPS랑 같은 거라고보면 될거고, 실내에서는 다이렉트로 잡히지 않음. 고로 실내에서는 유선이 될 듯. 실내에서는 위성-안테나수신-공유기-단말기 이렇게 진행될듯

인공지능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군.

기쁘도다! ?

해킹같은 것에선 안전한가....

테슬러 까는분들 이해가 않감

테슬러가 개인에게 피해를 줬음 아니면 잘못된 사상을 주입시켜 지구를 전복시켰음.

한국에는 자기가 관계인도아니고 돈한푼 투자하지고않고 폄하하고 불평불만이분들이 너무많음.

저고도에 위성올리는 가격은 톤당 약 1500만불정도임 물체에따라  한번에 4개에서 수십개씩 올릴수있음.
칼텍에서도 매년 연구용으로 2천만불예산으로 몇십개씩 위성을 궤도로 올리고있음.
저고도 발사체와 그기술들이 이젠 그쪽업계에선 그다지 특별하지않음
파키스탄도 우주선을 저렴한 비용으로 올리는 시대임.
한국에서 막대한 비용을드려 우주개발로 뻘짓하는동안 선진국들과 격차는 터문이없이 커지고있음.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임 단 위성이 4만개씩 필요하지않다고함 지금은 약 1만개 정도로 예상하나
몇년뒤엔 더 줄어들어 4000개로 이야기하고있음. 본문의 숫자는 4만갠 잘못번역한것임
이런 진보된 계획들의 진행을 막는것는 각국가가의 법령과 이해관계 그리고 통신시장을 장악하고있는 회사들의
로비 때문이라고함.

2030년에 미국에서 이 통신 서비스의 가격은 월150불 정도라고 예상하고있음

몇년 묵은 기사지만 읽어보길 바람
https://www.bbc.com/news/business-43090226

시간 지나면 우주 쓰레기 아닌가요?

전세계 위성통화 서비스 내놓았다가 회사가 통째로 넘어간 모토롤라 이리듐폰이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아이디어는 이전부터 있어왔죠.
현재 기술로 적절한 금액에 구현이 되느냐가 문제.

클라우드컴퓨팅이란 말이 생기기도 전에 네트워트가 컴퓨터라는 개념을 들고 나왔으나 아마존에 찌발리고 회사가 오라클에 넘어간 썬마이크로시스템의 슬픈 전설도 있었고.

기업이 아무리 커지고 투자받고 떡상해도 저건 100%무리....
4만개?
위성하나 쏴올리는데 비용이 얼만데 4만개를 쏜다는겨;;;
아무리 재활용기술이 있다지만 무리....
저건 그저 기업유지하려고 쇼하는거다에 한표 던집니다~
4만개를 쏜다고 칩시다.
그럼 그만큼 스페이스 데브리도 많아지는거고 관측분야에도 상당한 문제가 일어나게 되있음.
더군다나 우주로 나갈때도 상당한 방해가 됨.
물론 계산기 두들기고 이러저리 하겠지만~
끽해야 몇백발에서 몇천발 쏘다가 중단할거임...
위성 자리 먹을라면 합의를 해야하는데. 4만개를? 무리무리무리..
또하나 태양흑점폭발이나 기타등등으로 때거지로 고철되는 경우도 많아서 유지보수도 상당히 힘들..
기술적이든 환경문제든 예상고도 진입 못하면 수명도 퍽퍽 깍여나가는데...

본문 해석이 잘못됐어요,
4000개에요 그리고 한번에 위성의 크기도 다르고요
스페이스 엑스에선 약 40-100여회의 롯켓 발사로 모든위성을 저고도로 올릴 계획이랍니다.

이디듐 프로젝트가 망한 이유는 ...비싸서...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