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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진화론 세계관은 유물주의에 근거한 약육강식”

Goauld 2019-12-16 (월) 16:57 조회 : 5100 추천 : 15

“진화론 세계관은 유물주의에 근거한 약육강식”

이대웅 기자 [email protected] | 입력 : 2019.12.14 15:47

제3회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 학술심포지엄

역사에 엄청나게 부정적 영향 끼쳐와
과학계의 맹목적 신봉, 창조론 싫어서
여러 사기극으로 과학 신뢰 하락시켜

▲심포지엄이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제3회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 학술심포지엄이 ‘진화론·교과서·세계관: 진화론의 사회적·종교적·교육적 영향’이라는 주제로 14일 오후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교진추 고문 임번삼 박사(전 고려대 객원교수)가 ‘진화론이 세계관과 역사에 끼친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임번삼 박사는 “진화론은 오늘날 과학의 대명사가 됐고, 중·고등학교 교과서들은 모두 진화론 시각에서 기술돼 있다. 그 교과서로 6년간 세뇌된 졸업생들이 매년 60만명씩 사회로 쏟아져 나와 국가 가치관을 형성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제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진화론의 실체는 무엇이고, 학생들에게 의무교육을 시켜야 할 만큼 중요한 지식인가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 박사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화론 세계관은 유물주의에 근거한 약육강식 사상이고, 역사에 엄청나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라며 “이처럼 해로운 학설이 폐기되지 않고 과학계가 맹목적일 정도로 신봉하는 이유는,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로 증명돼서가 아니라 진화론의 유일한 대안인 창조론이 믿어지지 않거나 이를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7455

개독미신 사막미신 환자들의 전형적인 개소리..

창조잡설이 진리라면서, 증명하기 위한 연구나 증거제시노력은 전혀없고, 오로지 진화론이 틀렸다고만 발광,,

설사 진화론이 틀렸다고 해서, 창조잡설이 맞게 되는 것도 아니고, 증명의 의무가 면제 되는 것도 아닌데.. 헛소리만 남발

지능이 쥐닭보다 낫기는 할까? 궁금하다.

https://news.v.daum.net/v/20191203100416318

"진화론은 과학적 이론, 창조론은 편협한 종교적 믿음"

입력 2019.12.03. 10:04

고생물학자가 쓴 신간 '화석은 말한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아주 먼 옛날 지구에는 '오돈토켈리스 세미테스타케아'라는 동물이 존재했다.

중국 트라이아스기(약 2억4천만년 전∼2억1천만년 전) 퇴적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된 이 동물은 '이빨이 있고 딱지가 절반뿐인 거북'을 의미한다. 흥미롭게도 배에는 딱지가 있지만, 등에는 딱지가 없다.

또 다른 특징은 이빨인데, 거북류 중에는 마지막으로 이빨을 가진 동물로 추정된다. 과학자들은 오돈토켈리스 세미테스타케아를 도마뱀에 가까운 파충류와 등과 배에 딱지가 있는 거북류를 이어주는 '다리'로 본다.

미국 고생물학자이자 지질학자인 도널드 R. 프로세로 박사는 신간 '화석은 말한다'에서 이름도 어려운 오돈토켈리스 세미테스타케아를 소개하며 창조론을 비판한다.

그는 절반만 거북인 또 다른 동물로 에우노토사우루스, 포켈리스를 언급하면서 "도마뱀과 흡사한 에우노토사우루스부터 거북까지 차례차례 이어지는 완벽한 과도기 꼴들이 있었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저자는 현재 포유류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 기간은 매우 짧았다고 주장한다. 공룡들이 살았을 때는 고양이보다 큰 포유류가 없었고, 수풀 사이에 숨어 지내는 하찮은 동물들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

[책과 삶]창조론이 과학?…그 ‘사이비’에 던진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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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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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호주의 2019-12-16 (월) 16:58

머머리들은 진화론을 싫어합니다

추천 1

아구리탕 2019-12-16 (월) 17:27

족발이들은 진화론을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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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m0m0m 2019-12-16 (월) 17:01

먹고 자고 입는것조차 그들이 불편해하는 과학의 산물인데

그게 싫음 산에서 도나 닦고 살아야지

기도문과 성경을 백번 천번 읽어봐라 돈한푼 떨어지나..... 아 떨어지긴 하겠네 불쌍해 보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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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리탕 2019-12-16 (월) 17:28

그 과학자들은 대다수 기독교를 믿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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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친꽃미녀 2019-12-16 (월) 22:58

전통 내지는 관습적 차원에서의 신앙이었죠. 놀랐을 때 부를 신 같은 건 필요하니까. 대개 과학자들은 부정적 불가지론자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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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므런왕 2019-12-17 (화) 07:58

시간이 갈수록 무교가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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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산적 2019-12-16 (월) 17:01

저러면서 이명박근혜 때 돈 많이 해먹었겠지.
저런 논리면 전세계 기독교인 중에 생물전공하는 사람들은 죄다 스파이들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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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노 2019-12-16 (월) 17:01

하이튼 개독들 대가리수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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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호주의 2019-12-16 (월) 17:38

대가리가 머머리가 많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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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곰 2019-12-16 (월) 17:04

질서가 무너지면 순식간에 문명이 퇴보하는 이유가 저런 애들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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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이똥꼬 2019-12-16 (월) 17:05

진화론의 유일한 대안이 창조론이래.,...............
웃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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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2019-12-16 (월) 17:06

창조설은 2천년넘게 설파되었는데도..증거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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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리탕 2019-12-16 (월) 17:31

증거가 없는 것이 아니라 눈뜬 장님들이지
태양과 달의 지름크기가 400인데 지구와의 거리가 400라서 완전히 일치하는 일식현상이 가능함
이것이 진화론이 말하는대로 우연히 가능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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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2019-12-16 (월) 18:08

음? 창조설에서는 일식현상을 의도하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없을텐데요..?
태양과 달은 완전히 일치시켰는데 북극성은 일치못시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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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uld글쓴이 2019-12-16 (월) 18:23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타원형 궤도로 지구를 공전하는 달은 지구와 달의 거리에 따라 관측 크기가 달라져 두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보름달이 더 둥글고 크게 보인다.

20일 달이 더 크게 보이는 이유는 망인 동시에 달과 지구의 거리가 최소가 되기 때문이다. 이날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 7151㎞로 지구와 달의 평균 거리인 38만 4400㎞보다 2만 7000㎞ 이상 가깝다
===================

35만km:1억5천만km, 40만km:1억5천만km 비율 얼만지 계산해봐라... 그리고 내가 이야기 했었지.. 달 지구 사이 거리는 매년 몇 cm 씩 멀어져간다고,,

이 인간은 저번에도 친절하게 알려줬음에도 또 헛소리네.. 교육이 안되네 교육이 불가해..
지능 얼만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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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 2019-12-16 (월) 17:09

진화론이 역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게 사회진화론 같은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이건 진화론이 잘못한 게 아나 진화론을 인간이 잘못 갖다 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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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리탕 2019-12-16 (월) 17:32

진화론이 역사에 좋은 영향을 끼친게 있는지요 혹시 페미니즘의 확산을 좋은 영향으로 생각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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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 2019-12-16 (월) 19:27

진화론의 나쁜 영향은 뭐가 있지요? 진화론 얘기하는데 페미니즘은 또 왜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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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리 2019-12-16 (월) 17:10

"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로 증명돼서가 아니라 진화론의

유일한 대안인 창조론이 믿어지지 않거나 이를 싫어하기 때문 ” 이라고 주장했다.

----

ㅋㅋㅋㅋㅋ 이대목에서 웃으면 되는거죠?

진화론의 오류들이 몇몇 나온다고 해서 그게 창조론이 맞다는 이야기가 아닌데

그걸 저런식으로 해석하는 머리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놀랍네

그런 사람들이 과학을 말하다니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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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리탕 2019-12-16 (월) 17:34

진화론은 오류가 몇있는 것이 안니라 그냥 오류만 있습니다.
1800년대 나온 진화론의 전체적인 구도가 지금까지 바뀌지 않은것도 도무지 손을 댈수 없을 정도라서 그렇습니다.

진화론의 가장 틀렸다는 증거가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은 진화되지 못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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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리크 2019-12-16 (월) 17:10

사진만봐도 은단냄새가 진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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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스랑 2019-12-16 (월) 17:10

세상 편한 창조론 ㅋㅋㅋㅋ
싀발 개 좆같은 악마같은 놈들을 왜 창조 했을까??
갸들만 진화냐?ㅋㅋ

추천 1

아구리탕 2019-12-16 (월) 17:35

사탄은 인간보다 먼저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을 창조할때 뭐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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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스랑 2019-12-18 (수) 11:05

사탄보다 더 악한 인간이 널리고 널렸어
그새끼들 살려두는게 신의뜻?? 졸라 큰뜻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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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l 2019-12-16 (월) 17:17

내가 진화론을 믿는 이유는 인간 자체가 발전하는 삶을 살기 때문임.
유아기/소년기때 어른들의 세계를 모방을 하며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며
소년기/청년기때는 어른들의 세계에 대해 반감을 가지며 이와 확연히 다른 세계를 배우며 자신의 세계를 설계함.
청년기/장년기때는 자신이 설계한 세계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세계 및 다른 사람들의 세계를 수용하며 발전시키며
중년기/노년기때는 여지껏 파악하고 융합된 인간(자신)의 세계에 안주하며 이와 다른 세계를 부정함.

추천 0

아구리탕 2019-12-16 (월) 17:36

진화론은 모방할 어른세계도 없느데도 자신의 세계 구축이 가능했다고 하기 때문에 사기라는 것입니다.
모방할 어른세계가 있는 것이 창조론이고

추천 0

버락오밥맛 2019-12-16 (월) 17:21

ㅋㅋㅋㅋㅋㅋㅋ만능 알고리즘!!

추천 1

아구리탕 2019-12-16 (월) 17:38

양심이 있습니니까
예 있습니다.
어떻게 알죠
양심의 찔림이 있어서요
양심이 있습니까 ------

결론 신은 양심같은 존재다

추천 0

버락오밥맛 2019-12-16 (월) 18:00

양심은 어떤 사안에 있어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한다, 하면 안된다 느끼는 감정이라
내가 느낄 수 있고 타인도 느낄 수 있고, 서로 공감 할 수도 있으며,
느낀 다음의 그 사람의 태도나 행동으로 양심이 있다 없다 판단 할 수 있는,
비록 추상적이지만 인간의 행동으로 판단할 근거가 있는 것인데,
그저 성경에 기록 되어있어서, 혹은 자신들이 믿기 때문에 있다고 주장하는
당신들의 신은 어떻게 있다고 판단하나요?
양심은 인간이 가진 사회성, 도덕성을 통해 만들어진 감정의 한 부분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이것을 신에 빗대어 신이 존재한다고 말장난을 하는게 우습군요?
제가 저 짤을 올린 이유는 비웃기 위해섭니다.
저 말장난 같은 논리로는 신이 절대 증명 될 수 없다구요.
거기다 또 이상한 대입을 해서 또다시 웃겨달라고 올린 짤이 아닙니다.

추천 0

크툴루11 2019-12-16 (월) 17:21

개독 박멸!

추천 1

호날두와일본여행 2019-12-16 (월) 17:39

설령 신같은 존재가 있다 하더라도

그 존재가 개독들이 생각하는 신은 아닐거다.

추천 0

인도홍 2019-12-16 (월) 17:45

우리나라는 솔직히 진화론 너무 믿음 이번 분명히 ~론 법칙이 아니고 가설인데 마치 법칙처럼 아니 법칙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다.
창조론 또한 ~론이다 법칙이 아니다 그러면 둘중 하나라 생각한다. 둘다 같은 양으로 공부하거나 아니면 안하거나
우리가 공부하는 몇개의 법칙들 보다도 진화론을 더 많이 배우는 건 잘못 된거라 본다.

그리고 진화와 성장을 오해한 사람들이 많은듯 하다.
크면서 공부해서 발전 하는건 성장이다 진화가 아니다.
진화는 예를들면 사람이 날고 싶어서 등쪽에 날개가 생겨야 진화인거다.

뎃글을 읽다가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기독교지만 창조론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요즘 기독교 인 제가 좀 쪽팔려서 그런데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뎃글 적어 봅니다.

추천 0

Goauld글쓴이 2019-12-16 (월) 18:25

님은 그냥 과학을 싫어하는것 같은데? 아니 저주하는건가?
증거가 넘치니.. 진화론을 배우는 것이고, 증거하나 없으니.. 창조잡설을 안배우는건데..

"사막잡신이 진흙으로 빚어 인간을 창조했다. 증거는? 사막원시인이 쓴 환타지 소설이다. 끝"
이게 과학?

그렇게 교과서에 창조잡설을 싣고 싶다면, 합당한 증거를 가져와야 하는게 님이 좋아한다는 과학적 태도 아닌가요?
안그래요?

추천 0

인도홍 2019-12-17 (화) 14:09

전 단순히 론이라는걸 말하는겁니다. 창조론을 교과서에 넣자는게 아니고요

엄연히 론과 법칙은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 교과서 내용에 법칙보자 론을 더 많이 배우는게 아쉽다는겁니다.

진화론의 증거가 확실하다면 진화법칙이 되야겠죠
창조론또한 증거가 확실하다면 창조법칙이 되야할꺼구요
그런데 아직 두 론은 법칙이 안된건 증거가 충분한것이 아니라 더 필요한거겠죠

추천 0

인도홍 2019-12-17 (화) 14:10

창조론 강요하고싶은적 없습니다.교과서에 나올필요도 없구요

추천 0

Goauld글쓴이 2019-12-17 (화) 14:15

둘다 같은 양으로 공부하거나 아니면 안하거나
우리가 공부하는 몇개의 법칙들 보다도 진화론을 더 많이 배우는 건 잘못 된거라 본다.
=================

같은 양으로 공부하자고 해놓고,, 교과서에 싣자고 할 생각이 없다고?
자기부정, 거짓말은 종특이지..
개독미신 사막미신 좀 그만 버려요.
개독미신 때문에 사람꼴이 대체 이게 뭐야? ㅡㅡ;

추천 0

fldna 2019-12-16 (월) 18:40

날고싶다고 등쪽에 날개가 생기는게 진화가 아니고요~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자손이 남는게 진화에요~

리처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이나 진화론 강의 정도만 읽으셔도 좋겠네요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60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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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람 2019-12-16 (월) 19:34

잘못알기는 님이 잘못 알고 있는데...

추천 0

Rachae 2019-12-16 (월) 19:55

진화에는 의도와 방향이 없습니다. 생존과 번식만이 있을 뿐.

등에 날개 달린 인류로 진화했다면 그것은 사람이 날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생존에 더 적합하여 날개 달린 사람들은 자손을 남기고 날개 없는 사람들은 자손을 넘기지 못한 채 죽은 결과일 겁니다.

추천 0

인도홍 2019-12-17 (화) 14:05

한 예로 말한거지요
지식이 늘어나는건 진화가 아니라는거죠

진화는 어느개체에서 새개체로 변하는거죠
원숭이에서 진화되어 사람이 된것이라하니깐요
원숭이와 사람은 같은 개체가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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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2019-12-17 (화) 16:52

진화는 새개체로 변하는게 아닙니다
서양인이 추운곳에 살면서 코가 커지거나
사람 몸에 털이 덜자라거나 털이 없거나등으로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겁니다

원숭이랑 사람이랑 비교하시는데...진화론에서는 원숭이랑 사람이 공통된 조상(500만년 전쯤에...)이 존재할거라 하지 원숭이가 진화되면 사람이 된다고는 안합니다

추천 0

초베지트 2019-12-16 (월) 18:02

"종교는 황당무계한 사기극"

추천 0

에오닉스 2019-12-16 (월) 19:38

몇명은 좀... 불쌍할정도네

추천 1

호롤호롤루 2019-12-17 (화) 15:36

종교는 하늘에서 내리친 번개를 무서워한 인간들로부터 시작되었지.

추천 0

또라또라또라 2019-12-18 (수) 03:34

그 보단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갑자기 죽어버리니
누군가가 자신을 아이를 낳게 하거나 아이를 데려가거나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을거라고 봐요.

추천 0

또라또라또라 2019-12-17 (화) 18:26

개독과 상관 없이.. 그냥 창조론이 맞음...
증거는 내놓을 수 없지만..
진화론이 틀렸다는거 정도는 증명할 수 있음.

진화론은 생명체의 학문임.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원시 우주에선 진화론은 존재할 수가 없음.

한마디로, 생명체가 없어서 진화론은 존재하지 않음.

추천 0

호롤호롤루 2019-12-18 (수) 08:09

론과 설 구분도 못하는데 무슨 대화들을.. 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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