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야그러님의 근황글을 좋아합니다.

이런사람 여기에 많음

돈 많이 들텐대 생각하고 있었는대 역시나..

이것만 보면 트럼프가 비웃은게 이해가되네

신종 약팔이인가 보군

저거  어벤저서 마지막에 말많던 그여자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임?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참..관상이 과학이란 말이..어쩜 인성이 저 어린 나이에 얼굴에 묻어나오는지

관상은 얼어뒤질 틀리기 일등 병신 넘버원이 관상인데
아무 글에나 망했다고 하면 관상드립치네

어릴때부터 저러면 성인이 되고나서는.... ㄷㄷㄷ

흔한 돈지랄이네

관상은 과학이라니까.

우리나라에도 이컨셉 비슷한 애 떠오르는데..
대학거부하고 탈브라운동하고 un도 다녀오고..

네모의 꿈~

관상이 딱 그쪽관상인데

이래도 관상이 과학이 아냐?

관상 무시한 저를 반성해봅니다.

원래 배부르고 등따셔야 딴생각 함

타임지가 비꼴려고 올해의 인물 한게 아니고 빨아줄려고 선정한건가요?

그냥 질풍노도기의 관종같아 보임.. 말할때 보면 그냥 학예회 연극하는 거 같던데.

몇년전에 노벨평화상 받았던 파키스탄소녀 생각나네요. 최소한 걔처럼 신념을 위해서 머리에 총을 맞을 각오는 해야하는거 아닌가.

어린애들의 특징이 하나에 꽂히면 그거하나만 보인다는거...
특히 자신 주위에 자기가 주장하는것과 반대되는것들은 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자신만이 옳다는 아집에...
휩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게 문제죠.
몇몇 인터뷰를 보니 엄청난 분노를 보이던데...
무엇보다 주위에 어른들이 이를 받아주고 매스컴에서 띄워주니 더 오버하더군요.
뭐 자신은 오버하는지 알지도 못하겠지만...

극단적 페미니즘과 극단적비건에 이어 극단적 환경운동가의 탄생을 보는거 같아 무섭더군요.

사람에 따라 태어날 때부터 남과 다른 것을 가진 사람이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봤을 때, 저 어린 친구가 얼마나? 그것도 전쟁터나 빈민촌 같은 극한 환경이 아닌데? 싶었는데 역시나....

정말 고생고생하는 일터에서 한 십년 일해보고 저런거 한다하면 이해가 되지만..

부자집딸래미의 취미생활.

에휴

전형적인 PC  정치적 올바름  부류 인물이네..

소위 말하는 인권 단체니 무슨 동물 보호 단체니.. 난민 보호 어쩌구 떠들어 대는

말만 그럴샤 하게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잉여들임..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