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양파가 생각나네요

그거 개소리 아니었나요 일본놈이 물 두컵에다 한컵엔 욕하고 한컵엔 칭찬햇다니 성분이 달라졌다그랬나 뭐랬나. 책으로도 나왔던데

침 튀겼나?

입냄새?

근데 칭찬인지 욕인지 하는건 인간의 관점인데 식물이 그걸 어떻게 알고 칭찬 들으면 더 힘내서 쑥쑥 크고 하는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마음이지요. 식물이 언어를 들을순 없져. 마음으로
좋은 기를 전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파장이 아닐까요?

그랬나 카더라 글은 뭐다? 신빙성이 없으니 무시하면된다~ 대신 팩트가 있으면 ㅇㅋ 그렇구나 하면된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성분은 아니고 결정 모양이 달라진다는 유사과학입지요.

그게 벡스터효과라고
벡스터가 주장한건 식물이 인간의 마음을 읽는다는둥 거짓말탐지기를 통해서 테스트가 가능하다는둥 그런것들이 있어서 유사과학이라고하는데

식물에게 음악이나 그런걸 틀어주면 실제로 성장에 영향을 미치긴합니다
식물은 감각기관이 없어 듣지는 못하지만
진동으로 인해서 어떠한 변화가 생긴다는건 꽤나 많이 퍼진겁니다
단지 그 원인등에 관해서는 아직 제대로 안밝혀졌지만요

일본책입니다.. 그거 유사과학으로 밝혀졌지요.

물의 결정체도 바뀌고 그런것들-_-; 한국 기수련 단체에서 그거 되게 많이 써먹었어요

육식하면 애들이 힘들다고 하던분들~~~이젠 식물도 힘들어해요~~ 어떻게 하실래요?...풉~

엄마 쟤들 흙먹어!

그렇게 그들은 광합성 생물로 진화하였다고 한다...

자외선때문에 피부노화온다고 썬크림 발라서 .. 불가능할듯 ..

굶어죽는다 라는 선택지 밖에없음

식물이 왜 단단한 껍질로 포장하고 가시로 무장하고 독을 품는지 생각해 보자구요.
먹히는게 얼마나 싫으면 그렇게 진화 하겠냐고요.

참고로 진화는 의도적 결과가 아닌 우연의 산물(적자생존)이며,
식물은 '먹히는게 싫다'고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없음

생존에 적합한 특정적 방향으로 진화할 경우 이를 의도적이지 않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아프리카의 아카시아 나무와 개미의 공진화는 매우 흥미롭죠.

흥미로운것과 의도된것은 다름.
진화는 한세대에서 이뤄지는것이 아니므로
의도가 있다는건 다음세대를 향한 계획이 있다는건데 그런건 개미나 식물이 아닌 신이나 가능하지.
유신론자신듯.

누가 의도를 가진건가요?
하나의 식물이? 그 식물이 그런 의도를 가졌다고 다른 식물들에게 그걸 전파를 했나요?
그래서 식물들끼리 담합해서 이렇게 진화하자라고 회의라도 했나요?...;;
아니면 신이 의도를 가진건가요?....;;

진화가 의도적이다라는 건 신기한 해석이네요;

만약에 의도대로 진화가 가능하면요..

인간은 이미 날개가 달렸을거고
물속에서 숨도 쉬고
팔도 한 여섯개 달려서 멀티태스킹 하고 있겠죠?

싸나이는 머리가 아니고 가슴으로 느낀다~!!

총균쇠

진화가 의도된 결과가 아니라 우연의 산물인건
의도를 가지고 진화할 수 없기 때문 아닌가요

뇌가 있고없고랑 완전히 다른 얘기 같은데

진화와 뇌 유무의 상관관계를 말한게 아니고
제가 댓글을 단 본 댓글 두문장의 오류를 순서대로 지적한겁니다.

자기를 뜯어먹으면 잎이맛없게느껴지게 하는 물질을 만들어내고 근처의 다른 동료(?)나무들도 준비하도록 신호를보내는  아카시아나무를 무시하지마시죠

의도적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특정자극에 특정 반응을 하는 돌연변이종이 생존에 적합하다보니 살아남게 된겁니다.

식물성 계란후라이 해먹고
식물성 고기 만들어 먹고

동물은 먹는게 잔인해서 식물만 먹는다는거 자체가 병신짓

식물도 살아숨쉬는 생물인대  갸들 먹는건 안 잔인한가?
광합성하는법을 식물한테 배우던지

이제 비건들 다 굶어 뒤지는건가?

그 누구에게도, 아무런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면 신속하게 죽어 주는 게 최선이죠.
그러나 살아야 한다면 다른 생명들의 에너지를 취하면서 살게되는건데, 욕심 버리고 필요한 만큼만 공존하며 취하는 게 관건.
여기에 불필요한 감정적 호소나 무리한 주관적 기준(예: 채식)을 강요하는 순간 그저 개소리.

애초에 논리가 없는 사람들인데 본인들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별로 신경도 안쓸것같은데

그래서 낙과만 먹는 사람들도 있음...ㄷㄷ

글쎄..내가 폭력적 비건을 극혐하는데..저건 기사의 해석이 잘못된거 같은데?

위험을 알리는 뭐 고주파를 쏜다고 해보자. 근데 고통은 신경과 그걸 해석하는 뇌가 있어야 느끼는데 식물에 신경이 발견된 적이 있나?
아니면 뇌로 해석하는 것 외의 고통을 느끼는지 해석하는 기관을 따로 발견했나?
그런게 아니면..저 연구결과가 어떻게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로 연결되는지 설명해줄 사람??

정확하지 않은 사실로 까면 도리어 ㅄ소리로 되돌아온다..

식물은 명암과 위아래를 구분합니다.
손상을 입으면 에틸렌 가스를 분비하고 접촉에 의해 스스로 입을 접는 식물도 있고
대다수의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알카로이드성 액체를 분비합니다.
대다수의 나물이 씁슬한 이유가 그래서이죠.
식물에게도 신경은 있습니다.

오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어떠한 행위에대해서 반응을 하는것과
신경을 가지고 그걸 느낀다는건 별개의 내용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 식물은 신경시스템이 없는걸로 아느데..

어차피 채식주의 운운하는 인간들 99%는 생각이고 뭐고 없는 감정주의자들이라

지들 눈과 귀에 보이고 들리는 것 이상은 상상도 못하고 생각도 못함 ㅋ

그게아니고생각이만으니까남들이안하는걸하는거아닐까여

글쎄요. 생각이 짧으니까 타인의 삶을 이해 못하는 거겠죠?

인터넷등에 있는 극단적인 애들말고 실제로 채식주의자들보면
채식주의자들 대부분은 타인의 삶을 이해합니다..;;
단지 동물이 안타까우니 나라도.. 이런 마음인거죠;;
(물론 소수의 쓰레기들은 제외하구요)

이젠 유사과학까지 고대로 믿네.
마 이토인들 '물은 살아 있다'
'육각수의 비밀' 이런거 믿고 살았냐? ㄷㄷ

아카시아 나무는 기린의 공격을 받으면 독을 분비합니다.
그리고 그 향기가 바람타고 뻗어나가 인근의 모든 아카시아 나무가
먹히지 않도록 나뭇잎에 독을 분비합니다.
반응속도가 5~10분 걸리게 좀 느릴 뿐입니다.

단세포 유기체에서 분화되었으니 같은 생명이나 기본적으로 식물과 동물의 차이점을 모르시는듯. 식물은 뇌가 없고 통각기관이 없으며 뇌와 통각기관을 연결하는 신경이 없음. 위의 아카시아 나무의 경우 잎이 공격당하면 발생하는 화학물질이 연쇄작용을 일으키는거지 아카시아 나무가 사고해서 동료를 구하겠다도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아니죠.

아카시아 나무가 개미와 공진화해서 내부에 공동을 만들고 수액을 흘려서
개미로 하여금 다른 침략자를 퇴치시키는 진화는 글쎄
모든 진화가 생각없이 된 것일 지라도 진화한 후에는 우연이라고 할 수는 없죠.

아카시아는 공격 당하고 이해 할수 없는 행위 하는 정신나간 생물이네요?
동물과 식물이 인간보다 열등하지도 않고 인간에게 착취당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애초에 동물 불쌍하다고 채식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하나도 맞는게 없지. 왜? 식물도 엄연한 생물이고 사람이 살기위해선 다른 생명체의 희생은 불가피한데 지들만 고귀한 척 하는거 X같이 역겹다. 그래도 지만 채식하는건 뭐라 안하겠는데 남한데 강요하고 지랄하는것들 보면 줘패고 싶다 진짜.

채식주의자들 이제 식물 먹으면 야만적인 거다. 알겠니?

병신들이 좆될게 뭐있나요? 애시당초 병신인데 연구결과 따위 신경쓸 애들도 아니고 어짜피 좆된 인생인 병신이 지랄엠병하는걸 어찌 막을까요? 뭐 뒤지게 패면 조용해지긴 하는데...

으이구병신들아 야채만먹고 살어라
내가 너네들 꼬기까지 다먹어치워버려야지ㅎ

제가 이래서 고기만 먹습니다

채식주의자들 지혼자 채식하는건 안말리는데 본인들 비건이라고 똥폼 잡으면서 마트 고기 코너에서 시위하고 남한테 채식 강요하고 피해 주는 인간들 어차피 나중에 지들도 죽으면 장례식장에 육개장 낼거면서

채식주의자들의 논리가 ㅂㅅ인 게... 지들보다 훨씬 예전부터 채식하고 계시는 스님들도 육식하지 말라고 안 함.
진짜 채식주의자들은 육식하지 말라는 소리 안 함.
준규옹의 말을 빌리자면... 육식하는 사람 욕하는 채식주의자들은 나 못생겼음.
무튼 못생겼음.

근데 채식주의자들은 애 낳으면 모유 안 주죠?
모유도 따지고 보면 육식계잖아요?

비건 쌀인자 시키들..
어쩐지 애들이 사이코패스 끼가 철철 넘치더라...

극렬채식주의자들이 비건 데모를 하는 이유는
간단하게 돈때문입니다.
저렇게 데모한다음에 해당 회사에 찬조금 뜯으러 다닙니다.
간단하게 돈을 주면 니네 회사에는 안갈께 라는 속마음을 비건을 후원해주는
착한 회사로 명판 하나 새기고 연 천만원씩 뜯는 거죠.
솔까말 그린피스가 석유회사에 지금 닥치고 있는 것도 돈받을 곳 수금 다했기때문이죠.

진성 페미들 후원하는 회사들도 돈뜯기긴 마찬가지에요.
모여서 힘이 되니 국회의원을 동원해서 회사들 압박을 해서 후원금을 뜯어내죠.

소위 힘있는 단체들이 하는 짓거리는 죄다 이렇습니다.

5차 산업혁명은 후원금삥뜯는 단체죠. 새로운 비지니스이고 장래성도 높습니다.

채식주의자들은 서로 잡아먹는 길 밖에 없네.

영화 "해프닝" 보면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살고 싶다.
동식물은 동물이 나눈 경계일뿐.
그러니 감사하게 먹어야지. 고기든 풀이든.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데 달못됐다고 강요하는건 광신도나 다를것 없으니.

인간이 한달 굶으면 인간도 먹음...
채식주의??? 지랄하네

이거 십몇년전부터 나오던 말인데...ㅡㅡ;;
식물에 전기장치 걸어놓고 그앞에서 새우같은거 죽이면 전기신호가 바뀐다는둥.
그런 실험 제법 오래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