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순환 뭐? 저긴 뭐지?

제주도에서 성공했다는 말도 있던데

강제시행에 성공했다는 이야기

단체로 고기 구워먹으려고 마트 장보고나서 박스 없어서 겁나게 당황했습니다.
비닐봉투 사야했어요. 이게 환경을 보호하는 정책인지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업놈들이 자기들 이윤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쓰레기조차 다시 가져갈라고 개수작 부리는거지
플라스틱하곤 아무 상관도 없음
그냥 지금 비닐 사용 못하게 서민한테만 지랄하는게 전부 책임전가
기업한테 지랄한적 단 한번도 없음

흠. 과연.
그럼 박스만 제공하고 노끈과 테이프는 제공하지 말아보자.
어떻게되나.

ㅋㅋㅋ 테이프비용 아끼려고 뭐 테이프도 비용은비용이지 ㅋ


로비받은거라서 환경부서 강행했을수 있겠네요

기업이 지금까지 환경생각하며 뭘 한 적없음... 대부분 소비자에게 비용이 더 전가시키고, 반대급부로 자신들의 이익을 더 추구함...까놓고 그런 부분에서 비용이 줄어들었다면 소비자에게 돌려주지도 않음. 사실 배달료도 그럼... 전에는 배달비용이 음식값에 포함되지 않았음? 사실 다 계산해서 넣어서 가격맞춘 것~ 근데 가격은 그대로고 배달료를 따로 받으니 이익이 더 늘어남... 텀블러 쓰라고? 그럼 가격을 더 낮춰야지. 하지만 낮추지 않거나 쥐오줌만큼 낮춤... 생색만 내는 거지... ...매번 이런식임...

이토에도 이거 옹호 하던 머저리들 많드만
딱봐도 기업이윤대변하는거지 ㅅㅂ

이러다 테이프 필요 없는 종이박스를 새로 만들어 팔겠네. 그만큼 나무 따위 더 베면 되고 환경보호가 이런거지 병신같은.

자원순환연대...?

이름갑을 못하는데..;

위에 몇몇 지 편의만 생각하는 개소리 집어치우고.

기업이윤이고뭐고 소비자들 불편한건 사실이지만 박스가 아닌 개인 바구니를 사용하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것은 누가 봐도 팩트임.

종이테이프를 만들면 될것을.. 처음에는 좀 비싸도 대량수요 생겨나고 대량생산 하면 가격도 떨어질건데요.

실로 묶으면 안되냐?? 아니면 폐의류를 끈으로 만들던가

어짜피 박스 재활용 할때 테이프 다 떨어지게 하는 작업 합니다. ㅡ,.ㅡ..........뭔 X지럴인지..

박스없다고 새박스 사서 두는꼴은 한번도 못봤다 있는거 재사용하는건데 좀 냅둬라

뒷돈 받았네

재활용 가능한 박스 놔 두고 굳이 재활용 안 되는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라네.
뭔가 이상하잖아.
환경 생각해서 플라스틱 퇴출한다면서 종이 대체품 내놓더니 마트는 종이봉투 안 팔게 됐고 박스도 재활용 안해.
그럼 플라스틱 대체품으로 종이도 쓰지마.
장바구니 쓰게 만들려고 별 지랄을 다하네.
장바구니랑 박스는 카테고리가 다르다고 ㅂㅅ들아

맨 아래 글 보면 '종이상자를 팔 생각''종이상자를 팔 생각''종이상자를 팔 생각'

기업 이윤 극대화 할려고 연대에서 뒷돈 챙긴거죠 이건

마지막에 나오네요 마트 속셈이

종이상자를 판매할 계획이었다...라고

장바구니 만드는 플라스틱도 다 얘기했는데 난독들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