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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성희롱을 저질렀을때가 아니라 성희롱 행위자로 지목되었을때 라는건 나름 시사하는바가 있네.

그러네
행위여부보다 죄를 인정해야된다고 나와있네
현시대를 정확하게보여주는 안내문이다

안했으면?

사과하면 성폭행범.
항변하면 괘씸죄 추가

저건 바로 나락행 코스같은데?

성희롱 행위가 발각되었을때의 대처방안 아냐?

아니 시시비비부터 가려야 하지 않냐?

사과하는 순간ㅡ 범죄 시인하면서 인정인거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은 옛말이지
옷깃만 스쳐도 구속

ㅋㅋㅋㅋㅋㅋ
뿜었네요.
사족달자면, 모은 손도 다시 보자?

솔직히 자기가 잘못을 한거면 사과하고 처벌을 받는게 맞는거고 정말 아니다...
그런 경우 차라리 더러운 성추행범이 되느니 그자리에서 개돼지 때리듯이 때려서 어디 한군데 부러트리고 깽값을 무는게 더 현명함..폭행? 그게 더 어찌보면 합의가 쉽고 검사나 판사입장에서 판결 내리기가 수훨하거든...
대부분 합의한 상태면 처벌이 관대함....

지금 정권이 얼마나 갈지 걱정이다.

내가 한것도 아닌데 사과를 한다?
있지도 않은 범죄를 인정하는 꼴

참고로 법관 등 사법카르텔에겐 해당없습니다 ^^

몰카를 찍어도 무죄거든요 그분들은

에이. 그놈들은 백주대낮에 거리 한복판에서 사람을 죽여도 무죄인 놈들인데
겨우 몰카 따위로나 딸딸이 칠까요.
그냥 별장에서 마약 쳐먹으면서 텐프로들 불러다 난교파티를 하지.

지목당하는순간 이미 성범죄자 확정이니 손도끼를 항시 들고다니다가 대갈빡에 도끼자국을 새겨준다.....

성범죄자가 되는 빠른 방법에 대한 설명인가?

오늘곰탕집 사건보고 더욱 무서운세상이되버린거라확신ㄷㄷ
솔직히 대법에서 파기환송할줄알았는데...
이제는 더욱 쏠로로 살겠음

아 그리고 나는 수술미루어짐 ㅂㄷㅂㄷ

진짜 어떤 만화 처럼 아구창을 한대 갈겨서 폭행으로 가는게 더 낫겠다

지목당하면

지목한 년 놈을 죽이는게 좋아요

그다음일은 그다음에 생각하자구요

저거 빼박으로 불리해지는 진행 과정이잖아

내가 했던 안했던 지목만 받아도 잘못했다고하고 설설 기어야하는건가

씨발 이건뭐냐? 그니까? 지나가던 여인네가 경찰아찌 저새끼가 상상력으로 내몸을 핥았어요 하면 나는 네 죄송합니다 어떤 처분이던지 달게 받을테니 최대한 선처 부탁드립니다 이러라는거지? 니들 씨발 남자들이 여인네들 겁나서 집콕하고 모두 않나와서 경제한번 조져봐야 아이고 잘못했으니 생수통좀 제발 올려주세요 목말라 뒤지겠어요 할래? 엉?

저거대로 하면 큰일남 헛소리임

내가 그런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다면 그 오해할만한 행동에 대해서만 사과를 해야지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걸 그냥 그 자리 모면을 위해서 했다고 하면 그건 그냥 빼박임.

이번 곰탕집 사건역시 이사람이 끝까지 자긴 스친적도 없다라고 했다면 판결 역시 달라졌을 수도 있다 생각됨. 실제로 엉덩이를 움켜쥐었는지 아니면 진짜 억울한건진 모르지만-CCTV와 여성의 증언만으로 유죄판결된거 자체가 어이 없단 생각임. 그 여자도 솔직히 거짓말할 이유도 없고.. 스친거랑 움켜진과랑은 완전 느낌이 다를터이니..어찌됐든.. 뭐 두사람중 한사람은 거짓말을 한걸거고 두사람만 진실을 알겠지..

미국에선 그래서 절대 '미안하다(아임 쏘리)'란 말을 함부로 하지 말란 이야기도 있음. 우린 그냥 쉽게 쉽게 길가다 살짝 부딪혀도 죄송해요.. 먼저 지나갈때도 죄송합니다..하며 양해 구하는듯 쓰는 말이지만

'미안하다'라고(사과) 하면 내가 죄를 시인하는거처럼 된단걸 조심해야됨.
그래서 미안하다라고 한다면 뭐가 미안한지 확실하게-가령 오해할하만 행동에 대해서 한정지어 이야기해야지
뭣도 모르고 미안하다.라고 사과하거나 혹은 그런거 같다란 식으로 이야기했다간..잘못되면 유죄판결임.

본인이 그런 행동을 했다면 당연한거지만.. 단지 그런 행위자로 지목됐다고 절대 저렇게 해선 안됨.
그냥 헛소리임

ㅋㅋㅋㅋㅋ 행위자 지목인데 처벌이 합당하면 수용?
말이야 방구야 행위자 지목인데 무슨 처벌 운운하냐
어떤 머리에 든거 없는 시키가 저거 만들었냐

지목되는 순간 유죄확정 ㅎㄷㄷ

잘못 지목 당해도 사회적 인생 끝장남. ㅇㅇ 한번 잘못 지목당해서 당하는 피해자는 인생 작살나지만

가해자는 책임 지지 않음. 오로지 자기가 성희롱 당한거만 생각함.

잘못 지목 당하면 일단 자기가 무고 하다고 증명하기 까지 엄청 나게 힘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

안해도 사과 하는 순간 아 했구나 라고 형 확정

차라리 자살하라고 해라 씨발.

지목되면 인정해야 하는거야? 아~~

내가 저런꼴 당하면 그여자 반드시 죽인다

사과하는 즉시 범죄를 인정하는 꼴이라 절대 하면 안됨 ㅋㅋㅋ

소주 완샷하고 뚝배기 깨야되는거 아닌가

나는 지목당하는 순간  두들겨 패던가 칼로 쑤실꺼다
성추행범으로 스트레스 받느니 폭행범되서 맘이라도 편하게 살아야지

지목당하면 끝이라는 소리네

그냥 그런 소리 하려는 년을 후려쳐서 단순폭행으로 들어가는게 좋을거 같다.

여자들 꼬셔서 저거 만든사람 성추행 혐의자로 몰아가면 볼만하겠다

차라리 아갈을 찢고
살인죄로 빵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