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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렇드만 무식한 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신념과 의심은 다른것입니다

lKarasl 2018.07.10 09:17
뭐 하긴 김정은이 대변인이뭐 그아래는 뭐 보나마나 하나마나 말하나 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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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호주의님의 친절한 설명에도,  과연 알어먹기는 할런지 의문입니다. 제법 유명한  벌레지능이라..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는 듯..

너 말이야 베충아 ㅋㅋㅋㅋ 제발 그냥 니 밥먹고 떵싸는거 빼고 신경끄고 살아 도움인됨

알았어 이나라는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베충이가 되는 좋은 나라구나

ㅋㅋㅋ 그래서 일베안한다는 말이니 벌레야? 일베가 어때서? 부끄러워하지마 장애는 죄가아니야

벌레라 그럼 너는 무슨 벌레니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벌레만 보고 살았나 보구나
장애는 죄가 아니지 당연히 아무 것이나 장애자 들먹이지 말아야지 안그래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괸히 있는 것이 아니야
본인 전문분야도 아니고 증거를 딱히 대지도 못하고 남이 한것을 보고 그것이 진실인것 마냥 참이네 거짓이네를 논하는 인간이 나는 싫어

더군다나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대는 딱히 이유가 없어

저분이 당신같은 사람한태 무식한 소리 받으실분은 아닌듯 그리고 저렇게 사진에 캡쳐만 되있는걸로 저 상황을 판단해서도 안되고

아니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대는 이유가 없어
그냥 나는 저 인간이 싫어

그러냐 나는 박정희 이명박근혜 나베 황교활이 정말 싫더라

벌레를 잡았다 ㅋ

나도 너가 누군지 알았어

충분히 생각할만한 의심인데 그 와중에 진중권 개소리

유시민이 가짜라면 저건 가짜!

ㄷㄷㄷ무섭

종교인가요,,,???

비꼬는거 같은데요?

유시민 안티 인듯

ㅇㅇ 일베충

대기가 없어서 훨씬 적은힘으로도 될거같은데...
아닌가?

대기권을 벗어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지구과학으로 보면 땅을 파고 들어가 보지는 않았겠지만 음파탐지기나 이런것으로
측정했을때 지구 안에 철이 회전을 한다고 알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력이 생기고 그것이 중력이라고
했습니다.  그 중력의 힘에 의해서 끌어 당기는 힘으로 사람은 지구에 발을 딛고 살아 갈수 있습니다.

달은 죽은 별이고 그런것이 없는 단순한 돌덩어리 위성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중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적은 힘으로도 다시 지구로돌아 올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구의 중력은 그 먼거리의 달을 일정한 위치에 멈추게 할수 있을만큼의 중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달에서 벗어나는 순간 어느정도 지구와 가까와 지면 지구의 인력에 의해서 끌어당겨지고 가속도가 붙습니다. 그러니 지구에서 달을 가는 것보다 달에서 지구에 오는 것이 더 쉽니다.

과학 시저시져

그 뒤에 알쓸신잡에서 누가 잘 설명해줘서 이제 믿는다라고 했던거 같은데...

맞음 나중에 다 설명해주고 유시민이 믿는다 했음.

대기와 중력이 어쩌구하면 가능한것 같은데
유시민이랑 싸울려면 그분야 통달한거 아님 질수밖에 없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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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배의 중력이라고 6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게 아니라
6제곱 수준의 에너지 + 대기를 벗어나기 위한 추가 에너지가 필요함
게다가 달에서 지구로 갈땐 어느정도 높이까지만 올라가면
나머지는 지구의 중력이 알아서 해줌 자유낙하 수준임

지구에서 달로 갈 때 필요한 에너지가 100이라고 하면
달에서 지구로 올때는 0.0001도 안필요함.
그래서 달에 착륙한 작은 우주선에 있는 연료로도 충분

근데 소름돋는건 천재들은 "왜 이걸 이해못하지?" 할거에요 자기들 머리속에는 당연한거니까

탈출 속도(脫出速度, 영어: escape velocity)는 물체의 운동 에너지가 중력 위치 에너지와 같아지는 속도를 의미한다. 대개는 중력장을 빠져나가는 속도로 이해한다. 즉, 인공위성이나 로켓이 지구 등 천체의 인력을 벗어나 탈출하기 위한 최소한도의 속도

지구에서 달로의 발사와 달에서 지구로의 발사에서 표면에서 일정 거리까지는 해당 천체의 중력 영향이 절대적이라서 그 비교로는 "탈출속도"의 비교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

위 표에서 지구의 탈출속도는 초속 11.2km. 달은 초속 2.4km 입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큰 차이(100대 0.0001)가 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중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하니 달표면에서 궤도까지 지구중력의 영향은 충분히 적을 것 입니다.

대략적 차이를 비유로 든거지 실제 그 비율이 난다는 뜻은 아녔어요

그래도 숫자를 들어서 "100대 0.0001"은 너무 나가셨어요;;
10000배를 곱해도 100대 1밖에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걸 설명해야죠
그런설명이 1도 없고 다른소리 하니까요

발사대가 있어야 한다는전재하에

달의 특성을 알고 있다는 전재하에

지구 특성을 난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전재하에
합리적인 의심을 할수 있다?
과학자가  공부 안하고 주장하고 있다는 전재하에

달착륙선은 그 아래 다리가 발사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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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잘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줘야 이해를 하지. 그냥 당연히 되는거에요 이러니 저렇게 대화가 안되는거지.

추천 ㅇ_ㅇ
모르는 사람도 알게 설명을 못했음.. 본문 글만 보면

저도 추천

이게 맞는말이죠

그럼 누구나 과학자가 되지 않았을까요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설명 한다고 해서 알아듣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 말이 아닌데....

달에서 지구로 올 때는 착륙선 하부 구조물을 발사대로 사용했음
역시 강용석이 주장할 때와 다르게 옹호 의견이 많네요

개소리를 많이하는 사람이 개소리를 하면 이새기 개소리하네 하지만
안하는 사람이 개소리하면 왜 그런지부터 의문이 가는거죠.

정재승 인가 저 사람 비트코인에 나와서 애기하는 거 보고 그냥 연구만 해야 할듯.

비합리적의심인듯..
왜냐면 어떤 사람의 업적을 그거 사실 구라아니냐고 할 때는 그 전에 관련 지식을 전문가급으로 갖추고 나서 주장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축구 국가대표가 굉장히 실수투성이에 잘 못하는거 같은데 감독이 계속 기용하는것을 비판하려면 축구 국가대표선수였거나 그정도 수준에 걸맞는 학위나 경험을 갖추고 나서 비판해야 하는건가요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이건 학계에서 전부 인정하고 있는 부분에 관련학문 무지식자가 거짓이라고 하는겁니다. 제시하신 예와 같은 상황이 되려면 그 기용법이 여타 다른 감독들과 코치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비추어져야하고 그 비판을 저처럼 손흥민 황희찬이 나오는 경기정도만 챙겨보는 축구무지식자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손흥민덕분에 토트넘경기유튜브분석을 챙겨보는데요, 보통 기용에대해 태클거시는분들은 최소한 그 주장에 합당하다 할 수준의 근거가 밑받침이 되더군요. 혹은 축구진짜 좋아하시는 덕후여서 새벽경기 다 보고 축구게임도 섭렵하고 이런식이죠. 전직 축구선수이신분들도 많구요. 근데 본문의 주장은 달중력이 지구중력의 6분의일 같은 일반인들의 상식선에서 제시할 수 있는 그 관련분야의 기초조차도 되지못할 수준의 주장이긴 하잖아요. 과학을 엄청 좋아해서 관련서적읽는게 취미이고 이런건 아니신것같아서요. 저분이 막 우주과학계의 거장의 책 다 챙겨보고 토론현장같은거 찾아가고 그런 과학덕후셨다면 저도 인정했을겁니다.

유시민은 자기분야 아니면 그냥 입닫고 있는게 낫겠다
지가 이해가 안가면 무조건 안믿네. 다른 과학자들이나 공학자들을 다 거짓말이나 하는 병신취급하고 ㅉㅉ
꼰대 기질이 다분한 인간이라서 싫어 역겹다
나사 달 착륙 음모론이나 지구 평평설이나 믿으라고 하셈
여기서 유시민 옹호하는 사람은 많이 삐뚫어진 사람이니 정신감정 잘 받아보시고요
커버도 적당히 쳐야지
개소리하는걸 커버치나
내가 젤 싫어하는 부류가 겉만 살짝 핥고 아는채 하는 문돌이들이다
이제는 과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다 배제하고, 과학적 공학적 지식을 충분히 갖춘 사람들이 정치, 경제계에 가득해야 된다.

문과 출신이 신념이 강하면 이렇게 됩니다. ㅋㅋㅋ

근데 님이 평가할만한 분은 아닌듯 님도 입닫으세요

알쓸신잡에서 설명 듣고 이해 됐다고 방송 나왔는데 여기서 꼰대기질이니 삐뚫어졌다느니 정신병이라느니 팩트체크나 하고 다물고 계셈

안 돼야만 하는 조건을 자기 멋대로 다 같다 붙이네.

착륙선과 복귀선은 따로있었음.
대다수가 모르는 것인데.

달에서 이륙한 다음에 복귀선으로 이동한 다음.
복귀선에 있는 추진장치로 지구까지 이동.
그다음에 다시 지구진입선으로 이동하고 나머지는 우주에 버리고 온 것.

유시민 - 편협한 꼰대
얼굴도 그래보여

넌 그냥 벌레

넌 그냥 기생충

원래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 하면 저런 표정이 나오지요
모르는 것은 머리에서 쥐어 짜내야 하거든요 본인 이론이 맞다고

문과라서 저래요. 이해하게 잘 설명을 해주면 되는데. 답변하는애들도 정확하게 모르는거임. 발사대역할을 할수있는 장치가 뭐뭐가 있다는걸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면 아하! 하고 넘어감.

지금은 인정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유시민 예전엔 좋았는데 지금은 별로.. 미국이라면 다 부정하고 싫어하고 은근히 미국보다 중국을 좋아하는것같음

벌레가 글도 적네

님 주변에 사람 없죠? 꼰대만 있던지.. 밖에 나가서 사람 좀 사귀고 그래요

버러지들이 사람걱정을 하네

반미를 외치는 자들의 자식들은 이러치요

나같으면 김일성 대학을 보냈을 건대 음

정동영(아들 둘이 1년학비 5천만원짜리 미국 사립학교 조기유학. 본인도 미국 유학)

박영선(아들이 초등학교는 학비 2억원의 외국인학교를 다니고 중학교는 일본 유학)

손학규(딸 2명이 미국 유학)

추미애(딸 3명이 미국 조기유학)
 

권영길(진보정당 대표. 딸은 미국 유학, 아들은 프랑스 유학. 서울 강남에 55평 빌라와 논 520평, 경남 창원에 아파트, 경남 산청에 논 716평 등 7억원대 부동산을 소유한 땅부자)
강정구(종북반미 극좌교수. 큰 아들은 미국 유학, 작은 아들은 미군부대 카츄사)
정연주(공정방송을 지키기위해 김재철사장을 내쫓는 MBC 종북반미노조와 KBS 종북반미노조가 옹립해모시는 김대중교단신문 전도부장. 두 아들이 미국 국적을 따서 한국 병역을 면제받은 후 국내 입국해 취업.)
한명숙(종북반미 간첩단 경력, 남편도 종북반미 간첩 출신으로 종북양성대학교 교수 재직 중. 아들 미국 유학)
박원순(기업가에게서 받은 돈으로 딸을 스위스 유학)
강봉균(종북당,김대업당의 국회의원. 아들이 공익 병역비리 의혹을 받던 도중 미국으로 도피성 유학)
곽노현(진보교육감. 아들은 1년 등록금 1천1백만원인 외고생. 라이벌후보에게 2억원을 투자하여 구매한 교육감직으로 재산이 22억7천만원이나 증가해 전국 교육감 중 재산증가액 1위)
장휘국(전교조 광주지부장. 아들은 과학고)
정세균(자식 미국 유학. 본인은 타워팰리스 거주)
심상정(아들 외고)
유시민(아들 외고)

전형적인 짜집기 가짜뉴스& 보수는 잘살아도 되고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 생각하는

전형적인 꼴통마인드

ㅇㅈ ㅋㅋㅋ 자한당 새끼들 이야기만 �惠貂�

뭐 아직도 지구가 네모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_-ㅋ
중력은 없다는 둥..

달 착륙 음모설을 여론화하고 방송까지 한 것은 다른 곳이었지만
최초의 진원지는 놀랍게도 NASA임.

즉, 달 착륙과 귀환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심각하게 은폐해야 할 관련 문제들이 따라왔기 때문에
달 착륙 음모설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었던 것.

그..달에 착륙했더니 나치가 있어라 뭐 그런쪽일까여

이과에서 과학적사실이 된다고 하면 문송합니다하고 고개나 숙이면 되지 어디 문과놈이 이과가 된다는거에 토를 달아

이래서 문과 놈들이란ㅡㅡ

솔직히 여러분도 이상하지 않나요?
믿지 못한 다는게 아니라, 어 저걸로 정말 충분하다고? 하는 점으로는요.
중력이 6분의 1이란건 아는데, 갈때는 빌딩이 필요했는데, 올때는 자동차로 오잖아요
아니 연료실만 비교하면, 대형마트창고만했는데, 올때는 아이스박스 큰것 정도?

뭐 물리학은 잘 모르지만, 속도와 에너지량은 제곱의 관계란 점...
그리고, 초속 11KM에 달하기 전 지구에서의 어마어마한 대기의 방해를 생각하면, 에너지량의 크기는 우리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이 나는 모양입니다.

이건 짐작이고, 저도 복귀시 필요한 연료량과, 그 추진기관의 시뮬레이션 자료는 궁금한데, 한번도 못 보긴 했어요 다들 한두번씩은 궁금해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이상하게 본적이 없어서...

간략한 시뮬레이터로 Kerbal Space Program 추천 드립니다.
지구 중력에선 뜨지도 못하는 추력이 달 중력에선 6배로 늘어나 잘 뜨는 걸...달에 로켓을 보내실 수 있으시면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달에서 이착륙할 Lunar Module은 2단계로 이륙할 엔진과 연료는 상단에, 착륙 만을 위한 엔진과 연료는 하단에 들어갑니다.
이 착륙단이 달에서는 발사대 역할도 하고 이륙단은 달 저궤도에 있던 CSM에 닿기만 하면 되므로 궤도를 형성할만큼의 연료는 필요 없습니다.

지구에서 출발할 땐 지구 저궤도도 지상에서 형성해야되는데다가 이렇게 돌아올 거까지 다 한번에 올려야해서 로켓이 엄청 커집니다.
로켓이 커지면 엔진이 강해져야 하고 엔진이 강해지면 엔진 자체의 무게와 늘어나는 연료의 무게 때문에 최적점을 찾으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LM은 지구 표면에선 뜨지도 못합니다. 달에 맞춰놓은 엔진이라 상대적으로 엔진도 무척 가볍죠.

지구에서 날릴땐 대기권을 돌파하려고 씨게 날리는거고 대기가 없는 달에선 걍 날면 거기가 우주여

지구 올때 몇톤 올렸는지 알아보고..
그 중량 6분의1 해서 지구에서 띄워보면 답나오것지.

저문제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 해준 사람이 없긴했지...나도 궁금하던 부분이었고요..

그리고 댓글에 쪼렙 알바놈들 몰려와서 이때다 하고 욕하는거 참..ㅋㅋ

벌레들 달려드는거 보면 참...어이없어요

유시민 참 좋아하지만 갔다온걸 안갔다고 믿으면 우짬...

알쓸신잡에서 설명 듣고 이해 됐다고 방송 나왔는데 여기서 물타는 놈들은 뭐임??

저당시 유시민이 가지고 있는 정보로만 판단했을땐 합리적 의심이 맞죠. 오히려 상대방이 유시민의 질문에 대해 아무도 답 못한거고(아마 의문점 자체가 없었을 겁니다)
이 짤만 놓고보면 오히려 유시민이 제일 똑똑하고 생각 깊게 한거에요. 문과임에도 불구하고요.

지구 탈출속도는 초속 11.2km, 달 탈출속도는 초속 2.4km입니다. 초속 2.4km면 마하 7의 속도고, 웬만한 탄도 미사일만큼 빨라야하는데, 그런 추진체나 발사체가 있었는지 사실 궁금합니다.

지구 탈출 속도라는 것이

11.2km/s 속도의 물체가 지표에서 발사되면
"추가의 추진력이 없어도" 지구를 탈출하는 가상의 속력을 뜻합니다

현실의 로켓은 추가로 계속 추진력을 공급합니다
출발과 동시에 11.2km/s에 도달한 물체는 엔진이 없어도 지구 중력권을 벗어날 수 있다는 의미이지
이 속도 이하면 지구를 벗어날 수 없다는 속력은 아니랍니다
오해하기 쉽지요

난 유시민 의심이 합리적이라고 보는데~
그당시 달에 그리쉽게 갔다올정도면 지금기술로는 일반비행기로 달에 쉽게 다녀와야 되는거 아님?
그런데 지금도 허구헌날 비행기사고나고 비행기위험 그런얘기나 나오고~~~ 이해가 안감~

벌레 1이 글적으니 다른 벌레들이 우루루 달려와서 글을 적는구나..
요즘 버러지들 공격하는 방식이 또 바뀐듯..

뭐 특정 사실에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 전체를 평가할순 없는거니까요.

제가 달 착륙을 믿지 않더라도
기부와 사회활동을 열심히 하고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라면
좋은 사람 아니겠습니까.

의심가는게 사진 ...문제....  스튜디오에서 찍었나?  다시 과학기술..수준에 ?  사막에 스튜디오 차려놓고 사진찍고 연습하고 이건 사실인듯...그리고 당신 필름 원본 이 사라졌다는 황당한 사실....

최초의 계획은 달에 못갔을 수도 있고
혹은 달에 못가는 것을 대비해 영상을 제작해뒀을 수도 있고
달궤도만 다녀오던지 지구 궤도만 돌고 오던지
의심해볼만한 경우의 수는 많음

당시 아폴로계획의 실내 공기압이 낮아서 (선체 질량을 낮추기 위해서 강도의 여유가 없어서 공기압을 낮추고 인간의 호흡을 위해 산소 분압만 높인 결과...작은 스파크 하나로도 화재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극히 위험한 환경의 선실이 만들어졌어요....방사선 방호도 거의 할 수 없었고)
그야말로 아폴로를 타고 달에 다녀오는 일은 마분지로 만든 스쿠터를 타고 경부고속도로 로 서울부산을 왕복하는 일보다 더 위험한 일이였습니다

사고에 대비한 영상을 준비한다.....당시 미소 냉전에 소련이 우주를 지배하면 핵미사일로 다 죽는다는 잠재적인 국민 공포를 생각하면 납득도 갑니다

유시민도 지금은 인정한다고 했을걸요 ㅎ

전문분야가 아니라 생각나는대로 말한듯

아니 애초에 훨씬 작은 착륙선이 따로잇음;;

지구에서 캐리어를 쏘아올려서 달까지가면

거기 내려보내는건 인터셉터라 생각하면됨ㅇㅇ

중력도 1/6이고 쏘아올릴놈도 훨씬작고 가벼운놈이니 지구때만큼 거창한 발사대가 필요없는게 당연한거지

캐리어는 달까지가면 걍 주변빙빙돌다가 인터셉터 다시 태우고 귀환하는거

물론 지구에서 캐리어쏘아올려도 추진체 다 떨어지면 스카우트정도 되는거지만


저 설명해주시는 분이 왜 저런식으로 설명하는지 모르겟음

그냥 그림몇개 그리면서 설명하면 간단히 납득햇을텐데..

유시민의 질문과 맞지않는 답변인건 사실임


몇번 갔다왔느니 할게 아니라

그냥 수학적으로 계산만 때려줘도 이착륙은 설명할 수 있을텐데..

그리고 달에간게 정말 대단한점은 온갖 문제가 있엇음에도 잘 다녀왔단거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님. 한마디로 휴먼에러를 잘 극복하고 다녀온점이 미스테리하다면 미스테리한거지ㅇㅇ

병신들 많네 대가리 비어서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거보면 신앙수준이네
지들이 닭대가리나 다까기 숭배하는 놈들하고 별 다를거 없다는 거 알려나 몰라 ㅋㅋㅋㅋ
개역겨운 꼰대들
자한당 추종하는 놈들이랑 니네가 다 빨리 늙어 뒤져야 이 나라가 산다

강용석도 개소리하더만 왜 이분께서도;;
입증할 수 있는 증거 정말 많습니다 선생님 ㅠㅠ..

발사대가  꼭있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오류

근데...저도 궁금하긴 했었는데ㅎㅎㅎ
어릴때 만화로 봐가지고 저 조그만 착륙선에 있는 연료로 추진력이랑 발사각을 조정한다고? 라고 생각했던게 떠오르네요

유시민씨도 아집이 좀 있슈.
유시민씨니까 사람들이 이렇게 쉴드 쳐주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ㅎㅎ

아집은 남의 주장의 사실관계를 떠나 오로지 자신의 주장만 옳다 하는게 아집이죠
이 프로그램을 보시면.
유시민이 저 과학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고 옳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평소 품었던 의구심에 대해 전문가가 있으니,질문하고 설명듣고 그런 내용입니다

이건 진짜 흑역사임
그래서 이젠 절대적으로 안본다는

흑역사 아닙니다.
유시민은 저 프로에서 자신의 의견이 진실이다 주장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전문지식 부족을 전제하고,평소 품었던 생각에 대해 질문하고 ,과학자는 거기에 대해 설명하는 그런 흐름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이해가 부족하고 지식이 짧을 수 밖에 없죠.
오히려 유시민의 질문태도는 매우 훌륭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왜 그런 의심을 했는지 정확히 집어 질문하니 답변자도 설명하기 쉬웠죠.

문제 될 게 없는 걸 교묘히 편집해  편집의 묘미로 저런 짤 생산해 문제 삼으니 문제가 된다 생각합니다

실시간 동영상 촬영했으면 진실
실시간 동영상 촬영안했으면 거짓

발사 시설...  F-35 B는 발사체가 있어서 수직 이륙 하는것인가?
인공위성이 하늘에서 떠다니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인가?
간단하게 두가지 기술을 섞는 것으로도 이해가 될 듯한데요.
합리적 의심이라기 보다는 그냥 생각이 고착된거 같음.
무조건 우주에 갈때는 발사체가 필요 하다. 추진체가 필요하다 이런것으로.

이거 일베체크 게시물이네 ㅋㅋ

유시민 세스코네 ㅋㅋ

손석희는 페미프레임으로 보냈고,이젠 유시민이냐?

과학을 전공한 이도 아니고,유시민이라고 세상만물을 문이과 통털어 통달한 사람도 아닐진데
저정도 발언과 질문이 뭐가 잘못?
자신의 의견이 옳다 주장한 것도 아니고,프로그램을 보면 전문가에게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에 대한 질문을 하고,과학자에게 설명듣고 그런 내용인데,뒷부부은 잘라내고 선후 교묘히 편집해 각종 커뮤니티에 퍼트리는 까닭은?

솔직히 여기 부정적인 물타기 하는 분들 중 저 짤이 아닌,프로그램 보고 비판하는 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