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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윤석렬에게 가족들을 배려해달라고 했을까?
왜 서초동 윤석렬 사무실에서 보이는곳에서 죽었을까?
왜 검찰은 유가족에게 사본 가져가면 되는 유서를 보여주지도 않았을까?
왜 검찰은 경찰에서 보고받으면 되는 핸드폰을 바로 압수수색으로 가져갔을까?

제 추정으론 아무리 봐도 사적인 별건수사로 괴롭혔다는게 정황상 맞는거 같음.
추가로 증언에 대한 사실상 회유로 거짓진술 유도한거도 전 의심이 가네요.
검찰 수사관이고 잘 아는 사람이라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을테고
다만 검찰의 착각은 민정수석실이 어떤때보다 법과 원칙을 지키는 시기고
정의감 넘치는 수사관이라 거짓 진술을 하기에는 양심에 가책이 있었고
그냥 자기선에서 별건 수사건에 대한 내용은 자기가 책임지려 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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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설치는 언제쯤 될랑가..
윤짜장.. 한번 디비 봐야는데

이런걸로 근거가 성립 될수 없어요
이를 뒷받침하는 공식적 문서로서만 확인을 해야합니다.

객관적인 근거가 있나요? 없다면 이게 소설과 다를게 뭔가요.

아무리 소설이라도 좀 성의있게 쓰는게..

여기에 아무래 거짓 뉴스를 올려도 사실은 이제 곧 들어난다

촛불 들 준비됐냐 아유래디?

사건의 그 사람이 죽었을 때 이득을 보는 사람을 생각해 봐야 한다.
과연 저 검사가 죽었을 때 이득을 본 사람은 누구 였을까

링크 삭제 되었네요.. 보배드림 아주 배가 쳐 불렀지

구래서 경찰한테 휴대폰 안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