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업계에서도
이미 50여년전에 일본법 토씨하나 안틀리게 가져와서 개정이 안되고 있다보니
어이없는 짓거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도대체 이새끼들 일을 하는건지 마는건지..이러니 다들 철밥통 월급 도둑놈이라고 하는건가...

직접적인 말은 안했지만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의 마술사..ㄷㄷ

식약청장이나 그 위에서 한 소리해야 바뀜

70년다된 전쟁을 종전도 못하는 나라이고,
70년전 전쟁에 맞추어 징병제하는 나라 입니다.

한국 정부가 얼마나 생양아치인지 정권이 몇번 바뀌어도 똑같음.

국가에 근간을 이루는 정부체제 부터 의원까지 전부다 그시대에 사람이 해먹고있으니
변하는게 없죠 어쩔수 없는문제입니다..
지금도 나이드신 70대 할아버지분 하고 이야기하면 아직도 북한군이 더 무섭고 강한줄 아시는분 많아요
시대에 대한 정보 업데이트가 안됩니다..말해줘도 그다지 믿으려하지않고요
쩝..뭐 별수없다 생각하고 더이상 논쟁은 안하지만요

그걸로 먹고사는 놈들이 권력을 가지려는 혹은 돈을 벌려는 이상 전쟁의 종전이 쉽지는 않죠.
아래 쪽국놈들은 우리나라 전쟁시켜서 또 자기네 불황극복을 하려는 속셈인데 쉬운지 아나요..??

근데 유해성이 없다는건 과학적 검증과 임상실험까지 이뤄진건가요? 그냥 생각했을때 락스를 먹어서 좋을게 없다 보는데..ㅡㅡ;

음.... 이렇게 말하면 될까요?
검은깨가 흰참깨보다 비쌉니다

아,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고 계시는 부분인데요.
락스(일반용도)의 제품유형은 '식품첨가물' 입니다.
그리고 락스의 제1의 주용도 또한 '식품 살균'이에요.

화학식으로는 NaClO 입니다.

락스 자체는 유해성이 없지만 락스 이 외에 다른 물질과 만나서 화학 작용을 해서 나온 부산물까지 안전하다는 건 아닐 겁니다.

소독약이 상처의 치료에 도움이 되어서가 아니라 감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쓰이는 것처럼
락스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양을 사용하면 물을 정수시켜 마실 수도 있다.
락스를 이용해 식수를 소독하는 것은 미국연방재난관리청(FEMA) 웹사이트에도 게시된 내용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식당에서는 야채와 과일을 락스로 소독하는 것이 의무화 되어 있다.

락스는 기체를 흡입하거나 피부에 닿았을 때나 죽을 정도로 해롭지 락스 원액을 먹어도 손상된 식도와 위벽 때문에 죽을 듯 아프기만 하고 쉽게 죽진 않는다.
뮤신에 의해 보호되는 위에선 염산이 증가해도 어지간한 농도가 아닌 한 속이 쓰리는 수준에서 끝나며, 원체 위액에 있으므로 락스의 강염기를 상당수 중화시킬 수 있다.

락스 - 나무위키
https://tinyurl.com/wjurlmv

대체 뭘하면 락스 주의사항을 다 읽어보는걸까

똥누다 화장실에 있는거 읽었을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