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대국이라

몰랐네요

터키는?

터키는 중동아님?

터키는 동유럽이죠

G 사이트에선 터키 중동의 국가라고 써있는데...!

터키가 반 뚝 잘라서 문화가 반반인 나라죠 그래서 항상 논란이긴한...ㅎㅎ
더 웃긴건 그리스에요 유럽에서 목숨걸로 지켜주는 유럽의 심장같은 이미지인데, 역사적으로 보면 이슬람국가였던 오스만투르크에서 더 오랜세월 지배를 당했었기때문에 문화적으로 거기도 터키처럼 반반 섞여있죠 아이러니~

유럽 갔을때 거기 사람들이 어디어디 다녀왔냐해서
터키 가봤다하면 전부 다 손사래 치면서
터키는 유럽 아니라고 합니다 ㅎ
인정 안해여 유럽 사람들이

영토 일부가 발칸반도에 있어 스스로 유럽이라고 주장은 하지만, 역사, 종교, 문화, 경제규모, 사회적인 자유도, 정치적 수준이 너무 달라서 eu가입도 번번히 무산되었었죠

보스포러스 해협 동쪽은 오리엔트

멘토스ㅋㅋㅋㅋㅋ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파이精

러샤는 러샤죠~ 예전부터 따로였어요.

러샤는  아시아의 중국에서 문화적 선진성,경제력을 거세시키면 러시아

러시아 하나가 유럽전체의 10배 크기임. 글쓴이가 그냥 개녕없이 멍청한거임

보스포러스 해협 기준으로 그 동쪽을 문명이 발달한 동방(오리엔트)라고 했고 서쪽을 야만의 땅 서방(오씨덴트)이라 불렀음 터키는 오리엔트에 들어가고
요즘이야 기계문명 도입 후 서방이 선진국이란 이미지이지만...예전엔 동방이 문명 발달한 곳
페르시아에서 도시에 가로등 놓고 살았을 때 서방 유럽인들은 토굴과 움집에서 살았으니까
터키보다 더 동쪽의 러시아는 당연히 오리엔트이지 유럽이 아님
동방 중에 미들이스트를 중동이라 하고
터키나 가까운 동방을 근동이라 함
이집트나 모로코 쪽, 지중해의 남쪽을 아프리카라 하고
지리상의 발견으로 인도와 극동을 알게되고(유럽의 입장에서)
신대륙을 발견하게됨(유럽의 입장에서)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서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라틴아메리카)로 나누고 호주를 포함한 오세아니아 세계를 발견(유럽의 입장으로)

유럽은 보스포러스해협 서쪽 세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