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무서운건 사황 팔 하나 잘라먹은 바다괴물 아님?

그렇죠 스토리상 그때도  사황중 하나였다던데 ㅋㅋㅋㅋㅋㅋ

그때 사황 아니었음. 팔잘리고 몇년뒤에 사황된거.

초기 때는 정말 재미있었죠.
지금은 너무 질질 끌어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순간부터 안보네요.

다 괜찮은데 개같은 지금 야노쿠니인지 뭔지 일뽕으로 가득차있음... 작가 븅신색기가...

원래 일본사람입니다

시라호시공주 나오면서 점점 재미없음..
만화책 76권까진가 모았는데.. 후회하고있음.

게임도 쪼렙 장비는 멋있고 만렙 장비는 괴랄하지ㅋㅋㅋ

두근두근 기대만땅 2년 후 가 알고보니 에이씨벌2년후가 되버림

딱 에넬까지가 간지폭풍 보스였는데 그 이후 에피소드에 나오는 신 캐릭터들 보면 뭔 오뎅인가 찐따놈들만 나옴

라이조는 악당아닌데 루피가 도와주는 동료 중 한명인데 무슨 뜬금 헛소리자료지??

그만큼 현재 진행 스토리가 ㅈ같다는 뜻

루피랑 도플라밍고 싸운뒤까지만 봐서 뒷내용은 모르겠지만 본문글의 안개능력자와 초반쯤에 나왔던
연기능력자 해군 스모커랑은 많은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 안개의 라이조는 그냥 닉네임 같은거에요
스모커처럼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아님
아직 특별한 능력같은건 안나왔고 그냥 캐릭터 자체는 정의로운 캐릭터로 뽑았는데..
5다와 10다를 왔다갔다 하면서 그리는중이라 대충보면 조빱처럼 보이는 캐릭터죠

빅맘때도 나중에 보면 나쁘지 않았다고 하지만..
와노쿠니는 10다의 출현비중이 점점 높아지는중..

닌자라 연기나는거뿐

에이스 죽을때 다 뒤졌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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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쿠니? 거기부터 한번도 안봤네요 그냥 아류작 그 이상도아님

뭐.. 오로치가 저렇게 생기긴 했는데
쟨 빌런이 아닌데...;

초기빌런들 참 멋있는데 개인적으론 에넬까지가 간지 빌런이고 이후부터는 점점 희한한 디자인이 나타나기 시작함 육다 소재 떨어진듯

에이스스토리까지 따라가다 그이후는 모든스토리가 몰입이안되다 결국 그놈의 사무라이스토리오면서 손절

정상전쟁까지가 마지노선이고 그 뒤로는 졸작임

루피 스킬늘어나는거재미도 있던데요 ....기어포스 스네이크는 멋있었음

둘중에 하나지 작가가 상상력 고갈이거나 밑에 서브가 상상력이 부족하거나

고인물일수록 외모에 신경을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