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가 없으면 선동을 못해요 ㅋㅋㅋㅋ

학교 주변 불법 주차 부터 없애라 좀
시야 확보가 안되니깐 이런일도 생기고 저런일도 생기는거지

얼마전 스쿨존에서 서행하는데, 어떤 학원차가 늦게간다고 빵빵거려서
학원 이름보고 네이버로 전화걸어서 항의했던 적이 있는데
이런거 적발되는 학원차 운전수는 동종업계 일 못하게 했으면 좋겠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아야하는게 우선이고
이미 불법 주정차를 하고 있는게 눈에 뻔히 보이면
적어도 스쿨존 내에서는 항상 마음 속에 가져야할 생각이
여기 어디선가 아이들이 튀어 나올거다 라는 것이라 생각함.
시속 25아니라 15로 가더라도 스쿨존 불법 주정차 된 차 사이에서 아이가 튀어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안하는 것도 큰 문제임...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 곳은 스쿨존을 아이들 등하교 시간에는 아예 차량 진출입 못하게 막아버림...

개인적으로 25km로 가는데 어떻게 하면 사망까지 갔을까요..안타깝네요..

선동과 날조 가짜뉴스에는
팩트폭행이 특효약ㅋㅋㅋㅋ

1. 규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거
2. 아이가 차도를 건널때는 뛰지 말고 꼭 좌우를 확인하고 건너라고 가르키는 것이 필요
    옛날에는 차도를 건널때는 파란불에 손을 들고 차가 오는 쪽을 보고 건너라고 가르켰음
3. 무단횡단은 그자체로 범죄임. 애고 어른이고 간에 문제는 애는 어른의 거울임.
    어른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컷으니 애가 따라 하는 것임.
4. 민식이법의 문제는 동영상을 보면 답이 이미 나와 있음
    - 애가 건너 오는 쪽에 차가 서있었다는 점.
    - 가려진 차사이로 애가 동생의 손을 잡고 좌우를 살피지 않고 무조건 뛰어 같다는 점.
    - 동영상에서 운전자는 카레이서였다 한들 그 아이를 피하거나 아니면 정차 할수 없었다는 점.
5. 안전구역에서 더이상 법을 할려면 아예 차를 다니지 못하게 해야함.
  이미 30KM이하로 서행하도록 되어 있음.건널목설치, 과속방지턱이미 있음.
  신호등은 없었지만 무단횡단을 애를 않고, 손을 잡고, 유모차에 태우고 하는 나라에서 신호등이 있건 없건 무단 횡단
  을 했을 것임

시야 방해한것도 과실 30~50%는 먹여야지

시야 안가렸으면 저런 사고 안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