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생의 본질은 누군가를 먹는 것. 내가 누군가에게 먹히기 전까지, 계속.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말해도 능지가 딸려서 계네는 못알아먹을걸요

걔네들은 능지가 처참하네여..

아, 페미랑 같은 류네요.

반박하지 못하는 팩트

비건들은 정말 행복할까??
아님 시명감에 도취된 정신병자일까?

내가 봤을때 정신에 이상이 있는 애들이에요 뱃대지가 고파본적이 없으니 그런 소리를 씨부릴수 있는거죠

진정한 비건은 강요하지 않음요.....
똥멍청이들이 남에게 자기생각을 강요하는거지....꼰대들처럼

배불러서 풀먹는거랑 돈없어서 풀먹는거랑 다르죠.

반대로 극단적인 육식 선호자는 모른다. 농장이 얼마나 더러운지. 진짜 더러워서 고기 먹기 싫어진다.
공기 안빼고 주사놔서 돼지 목이나 엉덩이에 누런고름 줄줄 흐르고, 그거 그냥 납품함. 정육점에서 적당히 떼는거다. ㅅㅂ 바퀴벌레는 무슨 조의 아파트급이여. 돼지농장에 몇천마리가 아니라 만단위로 서글서글하다. 죽여도 끝이 없어. 그거 사료랑 우걱우걱.
닭은 쥐새끼가 ㅈㄴ 많다. 과장하면 닭 반 쥐새끼 반인듯. 그리고 그 냄새... 하... 그거 맡으면 치느님 못먹는다. 공장식도 공장식 나름이지 꽉채우면 지옥이 지옥+9된다. 닭도 안움직여서 종양이 많이 생기고 그거 특히 닭발 ㅋㅋㅋ 밥맛 떨어져서 종양난 발 줘도 안먹는데 뉴스보면 알겠지만 유통은 된다. 적당히 잘라내고 음식점 정상 납품됨. 많이 묵으라.

비건이세요?ㅋㅋㅋㅋㅋ

축산업 종사자이신가요? 닭이랑 돼지 둘다키우시는? 저는 닭을 사육하고 있어 돼지는 모르겠지만 반박을 한다면 생각보다 청결한 환경입니다 저는 6년째 이 업을하고 있는데 농장내에서는 쥐 한번도 본적 없구요 농장 주변에서는 3번정도 봤어요 냄새는 어쩔수 없지만 생각만큼 심하지 않습니다 견학시켜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닭발은 농장마다 틀린것 같아요 더욱이 종양이 아니라 딱쟁이 혹은 무좀입니다 종양은 무릎쪽에 생기구요 대부분 농장 인티 회사에서 닭발 손상이 10프로만 넘어가도 폐기합니다 하나하나 검수가 힘들기에 10개중 하나만 품질이 나빠도 전량 폐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댓글 축산업자들이 좀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일께요 내용이 너무 공격적이라 댓글남겨요

아 참고로 폐기되는 닭발의 손해는 농가부담입니다 1kg 3000원 농가입장에선 관리를 소흘히 할 수 없어요 사육비가 30년째 동결이기에 아버지때부터 2대입니다

그사람들은 고기만 먹으라고 안하던데요. 쌈채소에 쌈싸먹으라고 하지 ㅋㅋ

캬 저런 채식 극단자가 이런 경우임.

이런 논리라면 채식도 더러운 거 투성이임.
유통과정보면 뭐 다를 게 뭐 있는데요?

어느 또라이 수의사가 주사에 공기도 안빼고 주사놓고

어느 병신같은 시장상인들이 그런 소 돼지를 사주냐? ...

주사는 수의사가 놓는다는 농장 판타지 잘 들었고요. 고름은 동네 정육점서 손질 할때도 흔한 일임. 바늘 나올때도 있는데 뭘.
돼지가 어릴땐 치료도 하고 뭐 그런데 커서 내갈때 되면 뭐... 아무튼 우리돼지 많이 이용해주쇼. 괜한 말 했네. 맛있으니까.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인가.. 그거인것 같네요

고기는 더럽고 채소는 깨끗해서 채식하자는 게 그 사람들의 주장인거에요?

인간으로 태어난 게 잘못이다 너는 ㅋㅋㅋㅋㅋ 그냥 한줌의 재가 되어라 ㅋㅋㅋㅋ

그럼 건강한 돼지랑 닭 잡아먹으면 되겠네요. 저는 사실 비건이건 육식이건 ㅈ도 관심 없습니다. 본문 글쓴이와 님의 글을 비교해가며 보면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님만 모르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깨닳지 말고 지금처럼 계속해서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이딴걸 미러링이라고 하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

산소도 얼마나 더러운지 알고나면 산고 못마시겠다고 하시려나

현장에 한번이라도 가보셨나요? 전 시골서 직업상 자주 지나다니는데..
닭, 돼지, 소, 염소농장은 생각보다 깔끔해요.. 정부차원에서 나름 관리도 되구 있구요...
개농장은 정말 말씀처럼 더러운 곳 많더라고요..

개농장은 정식화하자고 그런 합법가축 농장처럼 하자고 하면 개빠들이 개처럼 짖어대니까요

지금이야 다른 제품들이 많이 나왔지만 식물들은 그 더러운 가축들이 싸지른 똥을 먹고 자라죠.

아무리 깨끗한걸 먹어도 더러운 똥을 생성하는데 왜 사나요??

개소리가 심해서 어디서부터 반박해줘야 하나 싶다 ㄹㅇ

그들이 비건질하는 것은 상관 안하는데 남에게 강요질을 비건들이 하고 있으니

욕을 왕창 먹는게다.

그것도 지능이 1도 없는....

동물도 생명입니다 동물을 먹지마세요를 주장을

비판하는 내용이잖아

이 글을 비판할거면 논리가 차라리

식물먹는데는 동물을 덜 죽인다던가를 얘기하던가

여기서 육식선호자 얘기는 왜나옴?

논리가 너무 딸리시네.

이래서 모르면 닥치고 있어야 되는데..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이렇게 세상을 병들게 만들지.

채식주의가 이렇게 무서움.
풀만 쳐먹으니 지능이 이 지경이 되지.

채식 극단자들의 허헛소리

육식만 더럽다
뭐다 유통에서 채소는 거저 얻어지고 깨끗해진다능

에너지순환을 고려하면 적절한 육식/채식 비율이 있을 겁니다.
채식을 하게 되면 그만큼 필요한 농지의 면적이 늘어나는데
그건 결국 동물들을 쫓아내야 확보할 수 있죠.
동물들을 살린다면서 동물들이 살 공간을 뺐는 아이러니.

대가리에 생각이 1g이라도 있다면 비건짓을 할 리가...

비건 한마리가 또 게시물 더럽히고 앉았네.

농식물로 재배되는 야채.채소.과일 모두 엄밀히 따지면 애네도 생명 아닌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면 채식이나 육식이나 다룰바 없죠. 비건이라고 해서 전부 육식반대 운동을 하는건 아니니. 종교적인 이유로 채식하는 분도 있고 고기가 몸에 안받아서인 사람도 있을거고 연민 환경 각자의 동기가 있겠죠.

민들레공동체 = 농촌 선교 단체

비건도 채식만 하는 비건만 있는게 아님.
주식을 빵하고 파스타만 처먹는 비건도 있음. 야채는 싫어해서 안먹음 ㅋㅋㅋ
제가 뉴질랜드 유학 시절에 직접 만났던 친구임 ㅎㅎㅎ

극단적인 비건들은 음식을 먹지 말아야지!!

공장형이 아닌, 진짜 공장에서 나오는 식품들도 있지요.
대신에 비싸고요. 비건들이 원하는 식품을 만들어내려면 버는 돈 거의 대부분을 식료품비로 내야할겁니다

체질적으로 고기단백질 알레르기가 있어서 먹지 못하는 사람들 외엔....

전부 정신이상자에 성격파탄자인거죠.

제정신인 사람이 치킨을 싫어하다니. 사람인가?

오...

농사는 각종 병충해와의 전쟁이죠.

유기농이 괜히 비싼게 아님...

그나저나 드렁허리 되게 오랜만에 들어보네

비건들이 자본주의적 농업, 자본주의적 낙농업에 반대하면 이해함..근데 '자본주의'적 요소를 선택적으로 한쪽은 반대하고 한쪽에선 침묵하지..

결코 순수할 수 없는 것들임..

소도 사실은 육식함

양이나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동물 연구하던 학자들이 멍때리죠

산양 연구하니 산양들이 새 둥지 급습하여 새알 맛있게 먹고
새도 잡아먹는 연구결과라든지

소도 개구리나 쥐를 우적우적 뜯어먹는 사례가 많듯이..


침팬지 연구에 전설인 제인 구달 박사도 그때만 해도 침팬지는 온순하고 열매나 채소만 먹는다
이랬던 시절

다른 원숭이 무리를 습격하여 원숭이들을 뜯어먹는 걸 보고하자

개소리한다라고 믿지 못하기에 사진으로 공개하니 멍때렸던 실화가 있죠
(그것보다 이런 말 하던 븅신들은 침팬지가 개미나 벌레도 잡아먹는 건 오래전부터 알려졌다는 건;;;
왜?)

비건질은 하는건 이해 하는데, 왜 개독처럼 사람에게 강요를 하고 염병질을 하는지...

비건질 이해도 안됨
물론 병때문에 육류을 못 먹는 경우 빼고.

비건들중엔 여자가 많은이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