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논리적이네...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ㅋㅋㅋㅋ
개독은 답이 없고..ㅋㅋㅋ

갑의 입장에 있는 고객의 권유로 교회를 간적이 있다.
평일 두시간씩 일주일이나 들어야하는 교육이었지만 고객과 친분을 쌓기위해 교육에 참석!
기나긴교육의 마지막날이 파날레였는데 마지막날 전까지 배운 그런모든 내용은 너는 죄를 짓고있다는 내용이었고.
마지막날에는 예수님이 내가 지은죄 짓게될 모든 죄까지 짊어지시고 스스로의 피로서 죄를 덮으셔서 구원받았단다.
맙소사...이 내용을 듣고나서야 왜 교회인들이 그렇게 쉽게 죄를 짓는지 이해가 되었다.

그래서 저도 교회랑은 손절했죠.
예수님의 핏값으로 죗값을 치뤘으면 의롭게 살아야 하는데 저 버러지들은 그 핏값이 후대까지 계속될거라 여기고 마음놓고 부정 부패를 저질렀죠.
희생으로 인해 원죄를 벗어났다면 의롭게 살아야하는데 오히려 더한 부정 부패와 썩은 행동을 하기에 저들은 그리스도가 흘린 피의 의미를 멋대로 왜곡하고있구나 싶어 그냥 교회랑은 엮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나마 카톨릭은 자성하고 바뀌려고 하니까 그분들은 존경하지만요.

신에게 지은 죄는 신이 심판하고
인간에게 지은 죄는 인간이 심판한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저게 딱 보통 종교인들의 마인드임

개신교인들의 마인드죠.

아차 맞습니다
'그 종교'인들의 마인드라고 쓰고싶었어요

개독교인들이 개차반처럼 하고 사기치고 사는이유가

회개하면 된다는 교리때문이래요.

죽기전에 회개하고 갈꺼니깐 피해자한테 미안할꺼없데요.

거기에 쉽게 목사가 된다는 부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 카톨릭 사제가 되는 과정보다 쉬운건 사실이니까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사막 사생아 사기꾼 인간 쓰레기 예수란 자가,  죽을 때  사막잡신에게 울부짖으며 항의한 말...  '왜 날 죽여..'

역시 기독교

개신교라고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기독교는 카톨릭까지 포함된 것이니까요.
카톨릭은 개신교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나 따로 빼서 보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신천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