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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3세 소녀 뒤따라 화장실 들어가 문 흔든 60대...
rankJegilson    2019-11-17 (일) 13:45   조회 : 7442   추천 :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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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왜 집행유예냐??
이 정도면 집어 쳐넣어야지...13살짜리 여자애 심리상태는 어쩌고? 초범이라고 이렇게 봐주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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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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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물고기날개 2019-11-17 (일) 13:45
참 아름다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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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악귀나찰 2019-11-17 (일) 13:48
일베틀딱 새끼 판사새끼도 일베틀딱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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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マキナ中島 2019-11-17 (일) 13:51
집유????? 미쳤냐 진짜 쟤 트라우마 생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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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슈퍼이드 2019-11-17 (일) 13:51
개썅 청주틀딱새끼네.. 이 늙대가리 변태새끼를 집행유예??
시발 판새놈이랑 같이 묶어서 우암산에 파묻어버려야지 청주에는 이런 시벌새끼들 씨를 말려버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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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민쾌걸 2019-11-17 (일) 13:56
> A씨는 지난 3월 상당구의 한 복지회관에서 B양(13)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따라 들어갔다.
> B양이 화장실 칸막이 안에서 문을 잠그자 A씨는 20여분 간 문을 흔들고 틈으로 내부를 쳐다보기도 했다.

> 정 판사는 “피해자가 이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에게 동종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20여분 간이나 시도를 했는데도 단지 '동종전력이 없어서'....

결국 '다음' 희생자가 나와야 그때 가서 손을 쓰겠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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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내껀20cm 2019-11-17 (일) 13:59
감옥들어갈건 안들어가고 안들어갈건 들어가고

미쳐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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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yesimmad 2019-11-17 (일) 14:03
큰 충격인데 집유라고?
피해자 어린이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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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승이로노 2019-11-17 (일) 14:09
저 판결 내린 판사 손녀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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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노메크 2019-11-17 (일) 14:29
교도소가 꽉차서 왼만한 경범죄는 집어넣지도 않아요..
교도소부터 늘려야하는데 님비가 너무 심해서 힘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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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가을가람 2019-11-17 (일) 14:39
팔을 잘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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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상아마니 2019-11-17 (일) 14:54
난 이 사건 보면서 저번 신림동이나 또 신림동 보단 수위강하게 현직 경찰이 던가...아예 여자 덥쳣다가 저항하니까 도망치다 잡힌사건..그리고 이번사건...사실 전부 미수긴한데...더 진행됬다면 모두 동일한 결과에 이를거로 예상되는데....결국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고서만이 처벌이 된다는데 참 먼가 문제가 있다고 느껴짐...이러면 또 벌어진 일도 아닌데 추측해서 처벌한다고 머라할거 같은데...이런거 미국같은데서 발생하면 어떻게 처벌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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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니우 2019-11-17 (일) 15:10
집행유예.. 면 실형인데용 ``.. 빨간줄 긋고 .. 2년내에 또 그러면 너 감방 ㄱㄱ 싱 이거 같은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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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Jegilson글쓴이 2019-11-17 (일) 16:02
죄송합니다. 덕분에 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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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남자는힘이다 2019-11-17 (일) 16:51
문만 열렸으면 바로 성범죄 일어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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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우구스토 2019-11-17 (일) 19:47
이런건 집행유예로 봐주고 야동은 미친듯이 때려잡는 ㅂ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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