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 쳐받고 쓴 광고 기사 같은데
요즘 유니클로 광고 시간이 예전엔 낮이나 프라임 타임때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심야 타임 그것도 케이블에서나 나옴
50% 세일 중이고
그렇게 잘팔리면 왜 그럼?
없어서 못팔정도인데 세일은 왜하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구라임
신문사가 얼마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100개팔던거 10개로 줄이고 10개 팔려도 매진임

진짜는 카드사 매출로 확인가능
60프로 대로 줄어들었음 불매운동 여전히 잘 진행 중

저거 랜덤으로 덤주는거 이벤트 1만개인가 10만개라서 ㅋㅋ 장사가 잘되긴한거죠

기사보고 열이 확 올랐는데...뭐랄까 안심이 된다고할까? 그렀군요 ㅎㅎ

병신들..

인터넷 불매 레전드급

열심히 불매운동 계속하면 됩니다.
개돼지, 매국친일파 후손, 토착왜굴은 구입하는 것 뿐이지..
설마 대한민국 국민이 유니클로 제품 구입 하겠습니까?

자꾸 불지피는거임 사실상 매출급락중임 기래기놈들

매번 이런들 올라오면 쓰지만
출퇴근 길에 매일 삼성동 스타필드 유니클로 매장 앞을 지나는데
사람 없음 어제도 텅텅..

옳소 짝짝짝

발열내의 성능이...

매장에 죄다 여자네...

1. 카드사 이용실적 집계에 따르면, 9월달까지 카드사 집계 내역으로 본 유니클로 매출감소는 약 60% 이상.

2. 모 신문지 왈, 10월 중순 유니클로 불매 영향없다는 기사

3. 불과 2주만에 불매가 시들해진걸까?

사견을 덧붙이자면, 겨울철 유니클로의 매출이 일시적으로 늘어났을 가능성은 있음. 하지만, 이는 유니클로의 출혈성 마케팅(환절기 주력제품인 히트텍을 무상으로 증정)이 배경으로, 사실상 순익을 포기하고 점유율을 잃지 않기 위한 발버둥의 결과임. 여기서 한번 밀려나면 뒤가 없다는걸 아는 것.

물론 여타 의류메이커도 이 경쟁에 뛰어듬. 당장 탑텐만 봐도 자사 발열내의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중이고 동계의류 할인 행사도 진행중. 왜? 유니클로 고객 흡수를 위해서.

불매가 시들해진것 같다는 기사를 계속 뽑아내면서 불매운동에 찬물을 끼얹어 스스로 그만두게 만드려는 전략인데,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서 이런 우민화 정책을 고수하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행위고, 그거에 속는게 "우민 인증"이 되는 시대.

그래도 가는 매국노 같은 인간들이 있어서 한참 멀었음 완전히 쫓아내야함

개돼지는 우리가 아니라 기레기 새끼임... 쓰레기에 개에 돼지에 3연타인가?

엥? 유니클로 지금도 휑 한데....이상하네

유니클로등 일본제품을 안사는걸
꼭 불매운동으로 생각하지말고 자연스러운걸로 생각하게끔 인식을 바꿔야됨
일본에서 한국제품 안팔리는걸 일본사람들이 한국제품 불매운동한다고 하진 안잖아

잊지말아야 할...

평소엔 불매하고 출혈성 마케팅때는 사고 끝나면 또 불매하는게 더 고도의 전략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