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가만보면 저런년들이 왜 점점 많아지는거지...?

많아지는게 아니라 시간많고 한가한 ㅄ들이 자기증식을 하는게 아닐까요?
다중아이디로 활동하면서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게해서
이게 보편적인 생각일수도 있다..라고 생각할수 있게 유도하는??

한년이 빼액질로 이득을 보면 당연 빼액 거리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게 됨
한년이 빼액질 하다 처맞고 정신병원 수감 됐으면 저런 애들 없음

애미애비가 쳐못가르친게 슬슬 표가나는거죠.

저런애들이 인터넷에서 저짓하면 욕먹는거 아니까 말 안하다가 언년들이 용기있게 인터넷에서 ㅈㄹ을 시작하면서 점점 용기내는 쿵ㅋ이들이 많아짐. 용기있는 ㅂㅅ들임

근데 이런 마인드 어머니 좀 있더군요.
주변 얘기 들어보면 당당하게 이거 사달라 이거 해달라 여행 보내달라.
대출 받아서 이것저것 해주는 경우도 있고 왜 저렇게까지 요구하냐고 들어보면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마인드로
자식 대하는 분들 있더군요.
전혀 없는 얘기 아니고 결혼하실때 배우자와 부모의 관계 자세히 보세요.
저런 장모나 시댁 만나면 결혼하고 계속 털립니다.
주변에 있어서 압니다.

식당은 손님이 원해서 가는거고 자식은 자식의견 배제하고 지가 원해서 태어나는 거지만 자기가 물가 상승률 감안해서 부모한테 갚았으면 ㅇㅈ

애 낳으면 이라고 합니다..

평생 낳을일 없을테니 편-안하게 계시면 됩니다..

대리모를하지 결혼은 왜하냐

애를 낳아주시는 분들이니까요..ㅋㅋ
애를 납품하는것도 아니고...

"애 낳아주잖아요! 빼액!!!" 거리는 것들인데,

당연히 애가 상품이고 거래품이죠.

어미는 물론, 인간 같은 것도 아니니까 그러려니하세요.

그냥 망가진 생산기계 같은 겁니다.

저런엄마한테 태어나는 아이는 뭔죄지...

그전에 저런걸 낳은 애미애비가 더 불쌍ㅠㅠ

진짜 궁금함.
본인은 본인부모에게 키워준것에 대하여 보상하였는지..

결혼시장에서 탈락당한 쿵쾅이가 하는 상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