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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들 보면 황금거위 배를 가르는 사람들 같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런거 안 배웠을 듯...

그냥 망해야함

황금거위 배 갈라서 뽕 뽑고 적당히 꼬매서 비싸게 팔고 다음 황금거위...

욕심이 화를 부른다.

건물주 씹

거품이 형성 됐으면 조정이 들어가는것도 당연한 이치

대박

건물가격은 가게랑 관광객이 올려줬지...ㅋ

저상황에서도 안내려주면 갓물주급이네요...
저동네건물 놀아도 딴데서 충당이 된다는 갓물주급요
건물주는 가게비면 손해가 커서 가게 놀리느니 싸게주죠.

건물주 넘들은 걱정없음 언제라고 가격낮추면 되니깐요

저기서 장사하는 자영업자 백날 인터뷰해봐야 뭐해 맨날 똑같은 소리 나오는거 뻔한데...저사람들이 무슨 해결책이 있겠나...그냥 방송에 호소해서 임대료를 내려달라는 여론을 만드는거뿐이 할수있는게 없을텐데 그런건 이미 많이 하고 있으니까 다른 방송과 차별화를 둘라면 해당 건물주를 만나서 인터뷰를 해야지.

쪼그만한 건물이면서 시장안에 있다고 많이 받아처먹는 것들 수두룩함. 진심 건물도 후치면서 ㅡ.,ㅡ;;

돈 버는 건물주들은 잘 나갈 때 건물을 팔고 나갔을 수도 있음

2222

P 받고

인기도 사람도 모두빠져나가고
한숨쉬는 자영업자들...

임대료가 내려가면 자연스럽게 좋고 다양한 가게들이 다시 들어차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사람들도 찾아오겠지요.

공실로 비워뒀으면 비웠지, 임대료와 월세는 절대 안 내린다는 놈들임.
더 망해서 확 주저 앉혀야 함.

건물주: 황금거위 배갈라도 황금안나오는걸 알지만 황금거위가 많으니까 상관없음.....

이런거 아닌가?

일단 적폐들의 유리바닥도 깨져야함.

니그들은 떨어지던 말던 나는 유리바닥 때문에 절대 안떨어질거라는 개같은 인식부터 바뀌어야함.

이태원 사람발길 뚝 끊겨서 건물주 다 망햇으면 좋겟네요 다른 곳도 마찬가지 명동 동대문 강남 등등

법바뀌어서 가계 예상 인구수당 주차장 할당있었으면.. 그리고 지진 설계 등등 계속 건물주 돈 쓰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기적인 건물주 놈들~

경기도 광주도 전철생기더니 겁나 기대하며 월세 55만 하던거 바로 110으로 올리고 나가라고들 함. 광주 촌것들 광주에 없고 죄다 분당이나 판교로 빠짐. ㅋㅋㅋ역새권 다 임대에 기껏 순익 100임 ㅋㅋㅋ

이태원 여전히 불야성이던데 일부 골목만 그런 거 아닌가요.

예전에는 평일도 불야성이었지만 요새는 주말만 불야성이에요 그나마도 예전만은 못하구요

이태원 망한건 용산 미군기지가 이전한게 아무래도 영향이 가장 크죠. 미군 및 군무원만 4만명이 넘고 가족 포함 10만명에 육박했다는데 사실 10만명이면 속초시나 김제시 이런곳 전체 인구(8만명)보다 많은 숫자거든요. 그 사람들이 주로 이태원서 밥먹고 쇼핑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많이 연출해줬는데 거의 다 빠졌죠. 참고로 이태원 근처에 상주중인 외국대사관 직원 및 가족들 인구는 도합 2000명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