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KTon 쿵쾅이

올ㅋ

말되네요...한국인 스스로가 혐한을 자처한 서적이니...
당연히 일본에서 수요가 있죠...^^;
한국을 혐오하는 일본인이라면 한권씩 사겠네요...

실제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은 매우 낮을 듯 합니다.

아;;; 이건 좀 미안한데;;

한국인이 서점에 독을 풀었다..

어?

이건 부끄럽다.

어라!!! 스미마셍!

저게 페미니즘 서적으로 팔렸을까
한국에서 여자는 이렇다 하는 혐한서적으로 팔렸을까

독을 살포하는는구나

ㅋㅋㅋㅋㅋ

나무야 미안해!

아마 한국 작가가 쓴 혐한 소설로 유명해 질듯 싶네요..

외국은 저럴 수 있죠.(일본도 가까운 외국이니까요.)
쉽게 이해하면
우린 의학드라마에서 의사 어쩌구 간호사 어쩌구 하면 난리부르스나죠?
항의하면 티브는 사과비스무리 방송 전에 보내죠. 외국은 그런 경우 거진 없죠.
창작물로 인식하니까요. 딱 선을 긋습니다.
(미친 놈들이 옛날 로만 폴란스키 감독에게 한 것처럼 해대지만.)
마찬가지인 겁니다.
왜냐하면 외국은 소설을 소설로서 읽지 현실에 반영 잘 안합니다.
저렇게 팔렸대서 일본이 쿵쾅이로 간다? 안 갑니다.

페미 후원에 일본자본은 없다는 반증인가

세계 어디서든 PC충 날뛰는 걸 보면..ㄷㄷㄷ

일본 침공! ㅋ

일본 서점에 독 풀기 갸꿀 ㅋㅋ

일본도 페미운동에 불탈까?

조선인이 서점에 정신병을 풀었다!

일본쪽이 시장이 더 크니까 페미들 다 건너가라

세상에 살면서 일본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어보기는 처음인데.

살면서 일본한테 미안해할 일은 절대 없을 줄 알았는데.

일본 혐한애들이 혐한의 자료로 쓰기위해 날조서적을 구매한 상황같네요

일본아 미안해.

일본인에게 미안해지는 마음이 들긴 난생 처음.. 잘들 극복하길..

와아 이건 뭐라 반박할 말이 없다.. 이걸로 일본이 한국 혐오하면 어떻게 반박하나...

ㄴㄴㄴ 이쪽여자가 저쪽으로 똥을 퍼 나를순 있는데 베스트셀러만든건 지네나라 여자임.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라고 하기엔 한국은 페미니즘을 일본에서 배워온것이라.

일본은 실제 방사능을 퍼트리고...

우리나라는 일본여자의 정신에 방사능을 퍼트리고 있다...

일본 방송에서 저걸 소재로 한국을 깔껄 상상하니 부끄럽기 그지없네 ;;;

혐한 방송 소재로 나올 가능성 100%임

와 저걸 역수출해? 대박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