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통장에 230 찍혀요.

어디 부장님 만나시려그러나봄

지들이 500이상 벌든지.

희망사항이야 늘 저렇지. 오래 안가서 포기할 걸
결국 찾다보면 있어도 그런 남성들은 나이나 몸매, 생김새 등을 따지는  터라

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ㅋㅋㅋㅋㅋㅋㅋ 왜 결혼을 못하는지 모르는건가
지들은 얼마버는지 묻고싶네 망할련들

그런 호구 이제 없답니다~

500맞추려면 중소기업은 최소 부장이고, 대기업은 최소 과장, 차장은 되야겠네(상여 제외). 나이로 보면 최소 40대 ㅋㅋㅋ 바램도 적당해야지 현실 부정 오지네. 저거 만족되는 남자가 그리 많지 않늘 텐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다기보다..
스폰서를 만나려는 느낌...
같이살아주고 500받는거지뭐
세후 500 받으려면 연봉 8천은 받아야되는데...

세후 500이면 연봉 7천 정도입니다.

스카이 캐슬 모임인가 봄

남자가 250 벌고, 여자가 250 벌고

신랑감으로 40대중반에서 후반이 부합하겠군요

하...실수령 220인데 결혼할 수 있을까요?ㅎㅎ

국내에서 결혼이 가능하지만, 자녀 양육비에 포함된 사교육비 지출비용만 생각해도
힘든 결혼 생활이 될 듯 싶습니다.
나이가 젊으시면 우크라이나,벨라루스 국제결혼 가능하십니다.
나이가 많으면 어렵고요 그 월급으로는..
나이가 많아서도 슬라브계 미인과 결혼하려면 언어를 배우고 연애를 하셔야되고요.
가장 큰 장점은 사교육비 지출이 없습니다. 부모님을 모시는 여자들도 비교적 많은 편이고요.

지들이 벌어봐라

실수령 500받으려면 연봉이 8500은 되야될듯

남편 세후 400번다고 자랑하고 싶은 여자

그걸 인정 못하고 500은 돼야지 하면서 은근 까는여자들

그 와중에 연봉 9천이라고 자랑하는 여자

여자들 말을 곧이 곧대로 해석하시면 안돼요.

A컵이 대부분인데 남자도 꽉찬 B, C컵은 됐음 좋겠다 하잖아요
저건 걍 그정도로 이해함 될 얘기들 같은데

무슨 말씀이신지. 예시가 도통 이해 안가네요.

그래 남자는 경제력이고, 여자는 몸매와 얼굴이지. 오징어는  집밖으로 나오지 마라.

전국 돈버는 기계 자랑~~

여자가 남자 돈 따지는 거는 합리적인 생각이고 남자가 여자 어리고 예쁜 거 따지는 건 개씹변태 개꼴마초 취급 당하는 게 현재 페미공화국 여한민국의 풍토.

저번에 어떤 글 보니까 한 가구 수입 500은 되야 애 키우고 살 수 있던데... 그걸 혼자 벌어오라는 x년들

남편이 300벌고 지가 200벌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는

이래서 9급 공무원에 몰리는거죠.. 공무원은 돼야 저정도 버니..

공무원 월급 저정도 안되용... 어머니가 28년차인데.. 실수령 따지면 300에서 왔다갓다하는데.. 물론 연금은 나중에 나오지만..

저넘 항상 저래요 답글달 가치가 없음

실급여 500이면 연봉으로 7200만원이네요..........

흠........

여자 몸매는 최소 전지현급 아니면 안될거 같음.
얼굴은 뭐 그냥 저냥 송혜교 정도...

그정도 안되면 데리고 살기 좀 힘들지 않을까요?????

결혼적령기에 월 5백씩 받는 남자면...

너희 따위 안 만나줄 텐데...

간이 크네...

2014년 기준이니 지금은 더 높겠지요. 씁쓸하지만 500이상을 원하는 이유는 저 역시 공감을 하기에.. 슬프네요..

초1, 유1 외벌이 월 400받으면.... 대출없고 50~100 사이 정도는 모을 수 있을지도...쉽지않겠지만 ㅠㅠ

제가 40대 초반인데 가장 답답한 현실..
아이는 내후년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지금 제 나이가 가장 많이 벌고 가장 적게 지출할 시기임에도
매년 적자아니면 다행... 물론 대출금이 버는거라고 하지만..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고 중학교 고등학교...
앞이 안보임... 세후 400정도인데... 상여는 400%정도.. 그럼에도 쉽지 않음.. 대부분의 30~40대 가장의
비슷한 고민일 듯.... 앞으로 번날 보다 벌날이 적게남음이(직장생활)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