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개체수가 줄어야 합니다
결혼하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예로부터 남자는 소모품이었지. 솔직히 누가봐도 생물학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귀하잖음. 종족번식에 더 도움되는 것도 맞고... 기분은 나쁘지만 이러한 인식을 바꾸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인권"을 무시하고 '생물학적'으로 따지면,
강자인 수컷이 약자인 암컷을 폭행하고 지배해도 되겠네요?
인간의 존엄성 따위 버리고 양육강식으로 가도 되나요?

번식이고 나발이고,
죽고 싶지 않고, 때리면 아프고, 힘들면 포기하고 싶은 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죠.
남자라서 더 참고 더 희생해야 하는게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여자라는 프레임으로 묶인 구속을 푼다면,
남자를 억압하는 구속도 풀 때가 된거 같습니다.

남성인권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런 인식은 내비둔채 여성의 권리상승만을 외치는게 페미니즘이라서 문제져.

둘중하나만 해야 하는데.

남성이 소모품처럼 소비되는 현실을 부정하거나 현상유지하고 싶으면 대신 여성도 종족번식용 이라는것을 인정하던가.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객체이고 싶다면 여성도 에어컨 히터 나오는 사무직만이 아니라

산업 전반을 남성과 동등하게 담당해서 산재사망 남녀5:5로 끌어올려 보던가.

인간을 새끼만 낳는 짐승으로 보면, 님 말이 전적으로 옳아요.

전 짐승의 관점에서 당신께 공감을 표합니다.

???????생물학적으로라뇨??????
어디서 그런발상이

구구절절 옳은 말들 뿐이네... 한국에도 필요하다.

이게 나온지 벌써 2년인데
정상인 남자들, 정상인 여자들
좀 움직이자

화재 경보기 사진 바로 윗짤
주황색 머리 페미니스트는 다른데서도 몇번 본사람 같네요.
아주 개x년인듯...

여가부 소속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왈,
'여성은 사회적약자라 남혐이란 개념은 존재할 수 없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18&aid=0004266305&sid1=&ntype=RANKING

저런 곳을 앞세워서 공공기관, 학교, 기업에 페미니즘 교육하고 다니는게 현실입니다.
정부차원에서부터 남성인권은 무시의 대상입니다.

우리나라도 거의 일치하는 현상중 하나가

노무현정권 말기땐가 이명박초기인가

가정폭력 상담을 하고 그들을 보호하는 단체에

어느 해를 기점으로 해서 여성이 아닌 남성피해자가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당시 사회적으로 경제불황으로 인해서 조기퇴직이 많아질때였음....

중년이후 남성들이 퇴직하고 ...저임금 일자리를 갖게 되거나 하면서 마누라한테 인격학대부터 구타를 당하는경우가 엄청나게 급증해버렷따는 거였는데

이게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지금까지 보호가 안됨

대신...그때쯤 여성단체가 가정폭력관련 아가리를 닥치기 시작했다가..주기적으로 남편이 마누라를 패죽였다하는 식의 사건이 있을때만 가정폭력의 피해자는 오로지 여성프레임으로 잠깐 이슈화하는정도..

최근에도 비슷한경우가 잇었죠

그러나 팩트는...남성 가정폭력 피해자수가 여성보다 더 많아졌다...그러나 그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임..

그렇기때문에 여성폭력 어쩌구 하는 법이 입법화되는게 정말 개족같다는 거임...성별이 중요한게 아니고 피해자가 중요한건데...오로지 현실을 무시하고 여성으로 한정해버렸고 거기에는 패미들 특유의 이념이 들어가버렸으니깐..


그래도 가정폭력 상담소 같은데서 남성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상담을 받아주는게 어디인가 싶음...이런 족같은사회에서

양성평등만 주장해도 해이트 스피치라니 나 참

페미니즘의 허구성 고발 노르웨이 다큐 - 세뇌 (Hjernevask)

https://www.youtube.com/watch?v=7hGZXw9lS7g&list=PL_gvAkwJxrYHvJAOnhslfKblqmBu9nfNP

인권은 모든이를 위한 것이지,

여성의 인권만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멧퇘지가 아닌 정상인은 모두가 동등한 인권을 얘기하지,
자기만을 위한 여성인권을 주장 하지 않습니다.

멧퇘지들이 쿵쾅대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 자주독립적인 삶을 살 능력이나 힘이 없기 때문에
남들에게 빌붙어 기생하기위한 악다구니일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