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직도 분양이 안된건가요?
욕심은 나지만....하루의 15시간을 혼자 보내게 해야하니....
그만큼 신경도 못 써줄거고....
이쁜데....내 욕심인거 같고....그래도 이쁘기는한데.....ㅠㅠ

그... 그러면 두.. 두마리를 부.. 분양 하시.. 쿨럭 ㅎㅎㅎ

감사합니다 ㅠㅠ 나머지 3마리 정말 애교도 많아서 좋으신 집사님 품에 들어가면 이쁨 많이 받을 애들인데 ㅠㅠ

그 집사님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쓴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욕심은 많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인하여
제가 집사가 안되는게 냥이들에게 더 좋은 선택일거 같아요....ㅜㅜ
부디 좋은 집사가 컨택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분양되면 또 글 올려주세요~

자이언트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어느 분이라도 집사님이 되주셨으면 하는 욕심이지만!

나름 자신만의 환경이 있고, 안되는 이유가 있으시니깐요 ㅠㅠ 이해합니다 ㅠㅠ 저역시 그러니까요 ㅠㅠ

시간이 지나 모두 분양되어서 기쁜마음으로 글올리겠습니다^^ 내일은 분양된 한 마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ㅎㅎ

...

으헉 ㅠㅠ 청도분이신가요?? 반갑습니다!@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을 올렸을뿐 청도하곤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

두아이모두 너무 이쁘네요!

입양은 못하지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따뜻한 말씀이라도 너무 힘이나요^^ 고마워요 어둠님 ㅎㅎ

이쁘다옹.....

감사하다옹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학대인줄 알고 깜짝놀랬네, 근데 고양이 확대가 무슨 뜻이예요? 크게키운다는 뜻인가.. 잘 모르겠네요.

돼냥이 만들 정도로 정을 듬뿍듬뿍 주시는 분들을 고양이확대범이라고 부릅니다.

쿠쿠님 말씀이 맞아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쿠쿠님 짱이에요~^^

네! ㅎㅎㅎ 저도 처음 이말을 글에서 봤을때!! 학대인줄 알고 나쁜놈!! 하고 봤는데 살이포동포동 잘 먹인 사진들이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혼자사는거만 아니면 반려동물을 키우고싶은데.. 아무래도 혼자사는 사람에게 반려동물은 죄짓는 기분이라 ㅠㅠ

네 ㅠㅠ 맞아요 ㅠㅠ 고양이도 혼자 있으면 잘 놀겠지 해도 외로움 많이타는 애들이라서요 ㅠㅠ 말씀만이라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집사가 되고싶다......
그러다 와이프 등짝 스매싱각...ㅠㅠ

레드윙스님 저.... 집사 되어주시고,

와이프님의 등짝 스매싱을 제가 대신 맞으면 안 될까요? ㅠㅠ 10대라도 맞겠습니다ㅜㅜ

하지만 딸은 "아빠 최고! 사랑해!"

아... 요새 딸이 엄마와 아빠사이를 쥐락펴락해서....;;

으헝헝ㅜㅜ 그래도 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

아이고, 한마리가 선뜻 입양되서 저 녀석들도 금방 입양될 줄 알았더니...

꼭 확대 잘 하는 좋은 집사 만나서 건강하게 잘 살아았으면 합니다!!

네 ㅠㅠㅠㅠ 대구 경북 분들이 생각보다 적으시더라구요 ㅠㅠ 부산이라 아쉽다 서울 경기라서 아쉽다 ㅠㅠ 거리가 머시다보니까요 ㅠㅠ 마음같아서는 데리고 ㅠㅠ 어디라도 전해드리고 싶어요 ㅠㅠ

예비집사님들 빨리빨리~

감사합니다! 루미옹님 ^^

저도 지금 3마리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이렇게 댓글로 응원합니다. 좋은 집사님 분명 나타나실거에요~^-^

월매님 존경합니다!! ㅠㅠ 월매 집사님!! ㅠ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키우고 싶은데 털 때문에....ㅠㅠ

네! 털이 많이 날리죠! ㅜㅜ 털 뿜뿜 ㅜㅜ

좋은 반려자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지금 저희 주인님은 와이프가 간택은 받아서 제가 키우네요

회사 있는 시간 말고는 저랑 붙어 있어요 얼굴 깨무는 것만 잘 피하면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아파요 ㅠㅡㅠ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니 얼굴을 깨문다는건가요!? ㅜㅜ 전 손가락 발목만 물려봤는데!!! ㅜㅜ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턱시도 냥이  우리집양이랑 많이 닮았네요 ... 좋은데 갔으면 좋겠네요

와 진짜 닮았네요? ㅎㅎㅎ 입주변이 너무 흡사하네요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확대하고싶네요 근데 애완동물 안키워본지가 무지 오래되서 자신이 없네요 ㅋㅋ ...

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ㅠㅠ 처음이 어렵더라구요 ㅠㅠ

이글을 보니..
제가 한때 먹이주던 길고양이 생각이 나네요..
길고양이특성상 대충크면 출가시키는데 얘도 얻어터지기만하고 먹지도 못해서 뼈가앙상한 아이였는데
시간이 지나서 밥주러 찾아갔더니 아가씨둘이서 걔보면서 그러더라구요.. 쟤는 못먹어서 부어서 살찐거처럼 보이는거라고..
그게 아닌데.. 너무쳐먹어서 찐건데..
저거 몸이무거워서 나무도 이제 못타는데..
애타는 제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눈치없이 다리를 부비부비하는 그새끼.. 발로 차도 안가던 그새끼..
잘있으려나..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턱시도 냥이도 어릴때 어미젖 잘 먹어서 그런지 지금도 튼실하더라구요 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뿌슝님! 잘 읽었습니다!

분양받지 말고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