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이면 발암물질 아니냐...

아닙니다. 호르몬이 아닌데 인체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물질을 환경호르몬이라고 합니다.

발암물질 : 해당 물질로 인해 세포의 돌연변이가 발생 -> 발전해서 암이 발생
              예 : 다이옥신 등
환경호르몬 : 해당 물질이 인체 내로 들어오면 인체 내에서 작용하는 호르몬과 비슷한 역할을 함
                  -> 생물은 호르몬을 통해 인체 각 부분을 제어하는데 엉뚱한 물질이 호르몬 대신
                      작용하여 소량으로도 충분한 호르몬의 역할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면서
                      탈모, 생리불순, 과도한 생리통 등 각종 내분비계 질환이 발생.
                예 : 플라스틱 가소재 성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다행이다 아니군

환경호르몬은 일본식 표현아닌가요. 호르몬 교란물질이 맞는 표현일겁니다

슬림 제품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쿠션 제품도 그런가요?
제가 올 2월에 아버지께사드렸는데..;;

링크 들어가시면
바코드 번호로 회수제품 정확히 확인 가능 합니다.

http://www.kdnavien.co.kr/afterservice/change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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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

북극곰도 지켜주고... 지구도 살려주고 그런다며... 콘덴싱이 답이라며...

이런건 자체회수니까 올바른 대응이라고 보여집니다.
온수매트가 어떤 부,처에서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부, 처는 재료에 관해서는 제조자가 알아서 관리하게끔 하게되어있어서 말이죠.
협력업체 조사과정 중 제조자(=경동)이 자체적으로 조사중에 발견했다면, 정말 잘한 처사입니다.

2018년 10월 3일 훠~~~얼~~~씬 이전에 산 나비엔 온수매트는 괜찮겠죠? 한 3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우째..이런일이 얼마나전에 구입했는데..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