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 전에 일본애들은 움막에서 살던거 아님?
뭔가 냄새가 나는데..

계산상 나라시대네요. 옷도 제대로 못입던시대..

귀족들의 사냥터에 있던 움막수준의 별장에서 시작해서 오랜 시간동안 조금씩 증축한겁니다.
그게 2005년에 완전히 온천 호텔로 새로 지은거죠.
건물 자체는 역사적인 가치가 별로 없어요.
저기 초창기 건물 일부가 남아있다는것도 실제인지 알 수 없어요.
지들은 나라시대 처음 지었던 건물 일부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전국시대 말기~에도시대 초창기의 건물이 일부 남아있는걸로 보고있죠.
다만 저 온천여관 터와 운영하는 가문이 오래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호텔이든, 여관이든, 별장이든 상관없이 숙박업체로서 가장 오래된 기업(건물 아님)으로 보고 있는거죠.

성인포토게시판에서 만화로 많이 보던 호텔같은데........
1. 남자 혼자 여행왔는데 미망인 한명이 호텔 운영 중...
2. 남자 혼자 여행왔는데 미망인 한명, 딸이 호텔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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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없나요?

귀신이....

3. 여자 혼자 여행왔는데 호텔주인이...
4. 여자가 남자와 여행왔는데 남자는 술먹고 뻗은 후 호텔주인이...

사람이 얼마나 죽었을까??저기 가구나 바닥 같은데
수사관들이 하는 혈청 보는 기계로 보면 셀수없는 많은 사람들 피 흔적 나올듯
온갖 가구에는 수많은 사람들 DNA나오고..
저런 곳은 무서움

뭔 건자재로 만들어졌길래 저리 오래 유지가 잘 됐을까요?

증개축이 됐겠죠??

남자 혼자 왔는데 여고에서 단체로 ........

1300년전 ? 뭔가 좀 이상한뎅 그시대 일본이면 ;

신발도 안신던시대 애들이?

일본에서 500년 넘은 기업 자체가 꽤 됩니다. 21세기에 망한 1300년된 건설업체(신사 수리 전문)도 있어요..

그 기업을 만든 사람이 백제계였죠.

500년전 정도면 괜찮은데..
1300년 이전이면... 나라시대인데....

곤고구미(금강조)라고 실제로 2006년까지 있었던 기업입니다.
나라시대 이전인 아스카시대에 쇼토쿠 태자의 초청으로 백제의 장인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절을 지어줍니다.
그 이후에 몇 몇이 일본에 눌러앉아서 사원등의 건물을 전문적으로 짓는 기업을 세우는데 당시 장인들의 대표였던 류중광이 일본에서 사용한 일본식 성인 곤고(금강)을 따서 곤고구미라도 기업명을 정합니다.
2006년에 파산해서 다른 건설회사에 인수되어 현재는 브랜드만 남아있습니다.

원래는 이 곤고구미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었습니다만 현재는 없어졌기에 니시야마 온센 게이운칸이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거짓말, 거짓역사.

언젠가부터 모든 일본 관련 글을 볼때마다....
저기는 후쿠시마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나...하고 생각해보게 됨

헐.. 저도 그래요.  도쿄 오사카에서 살다와서 그런가 거리 산지에 꾀 민감하게 작용하더라구요.
모르는 지역은 지도 찾아보고 ㅋ

응. 그래도 방사능 때문에 가기 싫음.
(정보올려주신 작성자님껜 감사드립니다.)

존나 미계민족이였음  움막에서 옷도.. 아니 천으로 걸치고 다니던 시대
나라시대때??  저런건축물이 국왕이 사는 궁전보다 좋아보이는데.. 여관이라고??  공갈도 정도것 쳐야지 ㅎㅎㅎㅎ

저건 2005년에 지은겁니다.

폭파시켜버려야혀 시발것들....남의나라 전통, 문화재 다 부숴버리고 고고한척하는 새퀴들.....

방시능 사워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