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지키는지....
이거 강제성 있나요?
좋은하루 되세요~^^

안지킨다면 신고하면됩니다.
지킬수밖에 없는거죠^^

오호 감사감사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중개수수료 초과하게 되면 6개월 내 업무정지 및 등록사무소 취소되며 초과분은 무효입니다. 정신나가지 않은 이상 안 지키면 큰일나요.

좋은하루 되시어요
감사감사~^^

강제성 있습니다.

더받으면 영업정지 받습니다.

10억집 하나 거래성사시키면. 800만원인가~.

정확하게 900만원이내입니다.

저게 어이없는게 정찰제 요금이 아닌 협상을 통해 상한요율로 즉 받을수 있는 최대금액이고 이거 이하로도 가능한게 저 내용인데 부동산업자들은 저걸 정찰제로 정해진 최소치로 설명하고 무조건 저걸 줘야한다고 주장하죠... 중계업무를 잘 해주었다면 납득가지만 반대인 경우도 많거든요..

전세,월세를 중개하는 상당수가 불법보조중개인임. 명함에 '공인중개사'라고 붙어 있지 않으면 99% 불법보조인이며 '실장'이라고 명함에 기재됨.
계약할 때는 중개사가 하지만 대형사고가 생겼을 경우 중개사가 '나는 몰랐어요' 할 수도 있음.

그리고, 구청마다 '부동산정보과'가 존재하는데 이 곳에서 부동산중개소의 위법을 감시하며, 중개피해민원도 받음.

99%는 큰 착각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부동산들에서 실장들을 쓸 때도 교육을 받게하고 중개보조원으로 등록을 합니다.
불법으로 중개보조원을 쓰게 된다면 부동산 자체에 업무정지및 벌금이 가해집니다.
그런 곳을 알고 계신다면 신고해서 피해보는 분이 없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 쪽에서 일하지만 제가 아는 부동산들은 모두 중개보조원 소속공인중개사등 협회에 등록을 하고 고용하고 있네요

협회는 협회일 뿐이므로 국가에서 보조인에게 허용을 인정해 주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구청에 보조원으로 등록하기도 하지만 보조원이 적극적 중개행위(단순전화안내가 아닌 매물을 설명하거나 직접 데려가서 보여주는 행위)를 하면 처벌대상이며, 법원에서도 보조원이 위의 적극적중개행위를 한 피해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강력한 엄벌에 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동산 중개 특성상 피해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죠.

불법보조인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들도 매우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보조인들이 사장이 되어서 공인중개사들을 월급을 주고 고용하는 기형적 형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공인중개사들이 보조인 단속을 해달라고 청와대에 민원도 넣고 있죠.

위법 유무를 따지기에 앞서, 전문교육도 못 받은 보조인이 중개하는 거액의 부동산계약은 지탄받을만 합니다. 마치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의사만큼 수술을 잘 할 수도 있다고 해서 문제없다고 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려면 꽤 어려울 정도로 전문지식이 많아야 합니다.
저 또한 보조인 때문에 피해를 좀 봤습니다. 전부 다 전화번호 바꾸고 잠적하더군요.

자격증없는사람도 중개보조원할수 있습니다.

물론 교육은 받는거 같구요.
교육 수료증이 있어야 보조원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사람들이 실장 이런 명함 들고 다니죠.

중개사무소 가면 대표공인중개서 소속공인중개서 중개보조원들 사진 쭈욱 붙여 놓게 돼 있어요.
거기 없는 사람이 엉터리 보조원이겠죠

단순보조는 할 수 있지만 적극적중개행위를 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즉 전화받거나 부동산 앞까지만 안내하는 등의 단순 사무보조만 가능합니다.
부동산 내에 들어가서 설명만 해도 중개행위로써 영업을 하는 것이며 위법입니다. 협회에서 교육을 실시하긴 하더라도 아무런 법적효력도 없고 법적보호도 못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