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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하루도 쉬지 않은 할아버지의 하루.jpg
rankx00polas    2018-11-22 (목) 16:03   조회 : 6942   추천 : 1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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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ilika 2018-11-22 (목) 16:06
신은 없다.
goodgood
추천 11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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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jyj17 2018-11-22 (목) 16:05
세상 참 알면 알수록 행복햇으면 하는 사람들이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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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짱구빠 2018-11-22 (목) 16:0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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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ilika 2018-11-22 (목) 16:0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신은 없다.
goodgood 추천 11
     
       
rank아벨라 2018-11-22 (목) 16:10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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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치사빤쓰 2018-11-23 (금) 00:46
신이란 나약한 자들이 만든 허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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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비토 2018-11-23 (금) 14:27
신은 없딘에 반박하려는건 아니지만 저분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사랑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누군가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인생이 바뀔지도 모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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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ilika 2018-11-23 (금) 15:10
네. 저도 감동먹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신을 원망하게 되네요.
추천 0
rank이토렌탈 2018-11-22 (목) 16:08
다들 행복하자 쫌....

나쁜사람들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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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두방에주님곁으로 2018-11-22 (목) 16:09
아 저 밑에 자막이 진짜 너무 슬프네요...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 상황이라니...비극입니다 정말..
추천 1
rank슬림덕 2018-11-22 (목) 16:10
사는게 너무... 
운명은 잔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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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슈우풍 2018-11-22 (목) 16:10
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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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우잘이 2018-11-22 (목) 16:10
아 먹고 살기 힘들구나 라고 혼자 생각햇엇는데..
마음이 한켠이 숙연해지고..
주위의 이웃을 둘러보게 되네요
세상엔 저보다 힘든분들이 많네요
경솔햇던 제자신을 반성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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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주쪼아 2018-11-22 (목) 16:11
아버지 돌아가시면 남은 사람들은 어쩌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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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치킨에맥주한잔 2018-11-22 (목) 16:17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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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ean87 2018-11-22 (목) 16:2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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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굳ㅋ굳 2018-11-22 (목) 16:22
아...뭐라고 말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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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촉새 2018-11-22 (목) 16:29
신은 없는게 분명해 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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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Javawow 2018-11-22 (목) 17:31
아 정말...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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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xbeeX 2018-11-22 (목) 22:52
가슴이 아리네요.  저라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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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의무 2018-11-23 (금) 13:14
에휴.......
추천 0
rank부천도경석 2018-11-25 (일) 14:29
저 할아버지 진짜 불쌍하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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