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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현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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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프로

저것고 악의적 편집이라고 예전에 올라왔을때 그랬어요
실제론 저렇게 화내는거 보다 당황하고 그런 목소리인데
무례한것처럼 방송 자막 써놨다고...
https://kuple.kr/fun/1722040

진짜로 맨밥에 물말아주면서 "우린 원래 이렇게 먹어요" 몇 번 하면 어떻게 될까?

방송이 만능은 아니니까
사전 양해없이 남의 집에 카메라 들이미는거라면 당연함

방송은 대본입니다 정말로 섭외안하고 진짜로 찍었다고 하는 것도 대본이겠죠
생방송도 미리 연습하고 대본대로 하는데

저런것만 현실은 아니죠. 현실은 차갑다? 따뜻한것도 현실인경우 많아요

없어져야할 프로그램

사전 섭외로 촬영한 회차도 많다고 하던데...

살벌한게 아니라 당연한 반응이죠 ㅋㅋㅋㅋ

근데 딱 봐도 화목하고 부자집가서 먹는게 시청률 잘 나옴.
사실 그게 더 재밌기도하고...

약간 예수쟁이 컨셉인가

ㅋ 뭘 당연하지 ㅋ

근데 진짜 강호동이 아니라.. 트와이스 아이유가 와도 선뜻 우리집에서 밥먹자곤 못하겠다

우리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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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개쓰레기 프로그램 중 하나

난 강호동이 하는 프로그램이 싫다;;

저따짓을 왜 한느지 모르겠음

쓰레기 프로그램

저게 뭐하는 짓인가?

구걸을 할려면 제대로 하자!!

열에 아홉은 저게 정상이고 나머지 하나는 미리 섭외하는거

이경규 강호동 비호감 투톱에
벙송컨셉 자체도 개 쓰레기

저딴거 왜 하나 몰라

강호동 집이나 이경규 집에 일반 시민이나 유투버들이 찾아가서 밥한끼 달라고 하면 줄까?

솔직히 저 반응이 정상 아닐까 싶음.

이경규 강호동이면 문 열어드리고 황송해 하면서 밥 같이 먹어 드려야 하는걸까?

차라리 방속국에서 먹을걸 준비해 가서 같이 먹자고 하면 모르겠다만...참 병신같은 컨셉이다...

살벌이 아니라 이게 정상이죠
굶어 죽게 생겨서 동냥하는것도 아니고
뻔히 먹고살만한 사람들이 카메라랑 스태프들 우르르 끌고와서는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밥달라고하면
반대로 사석에서 저 집 사람들이 갑자기 친한척하면 상대나 할런지...

이경규네 집에 똑같이 찾아가면 더 격한 반응이 나올 것 같다.

방송이 저따위 무례한 방송이 어딨어 십색기들이 카메라 드리대면 다되는줄아나

저게 정상이면 문열어주거나 정중히 거절하는 집들은 다 비정상인가
그냥 저런성향의 사람들인겁니다

연예인이랑 뭔가 같이하면 추억을 만들어 주는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웃김.

쓰레기 프로라 거른지 오래됐네요

이거 제발 안했으면 좋은 방송. 초반에는 진짜 음악하는 가난한 분도 나오고 다들 이러고 사는구나~ 그냥저냥 했는데 어느 사이부터 부촌만 돌아다니면서 연예인이 밥구걸만 주구장창하고 있으니. 제발 좀 폐지해라

누군지도 모르는데 단지 벨을 눌렀다는 이유로 저렇게 싹퉁머리없는 투로 사람을 대하면 안된다고 봄.
가끔 신경질적으로 대답 하는 사람들 나오는데, 보는 나도 불쾌해짐.

저걸통해 알 수 있는 한가지
현실에서 우리가 보는 방송은 '리얼'보단 거의다 '연출'.

시민 반응을 떠나서 가는 동네가 중상층 이상 동네만 찾아다님.
진짜 서민들 사는 동네 가서 찍으면 진짜 김치+김+쌀밥만 줄 가능성 높고 좁아서 ENG 한대 들어가고 나머지 스텝은 밖에서 대기 타야 할 정도일 집 많을 거임.

대구 왔을 때도 남구 앞산 카페거리 쪽에서 찍었는데 예로부터 앞산 밑에는 부자 동네였었음.
남구가 대구에서 가장 할렘가인데 대구에서 가장 부자 동네라는 수성구 평균보다 높은 재산가들이 산다는 앞산 밑 동네를 갔었음.
남구 현충로 ~ 영대병원 = 대명동 계대 사이 돌았으면 내부분 원룸, 빌라, 주택으로 절대 기존의 한끼줍쇼 그림 안 나옴.
이 프로그램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동네 선택이 마음에 전혀 안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