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에서 북한이 좀비를 막아낸 방법이 떠오르네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발치...

없다는 건가. 죽는다는 건가. 죽었다는 건가. 아니면 죽였다는 건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없었습니다 = 없앴습니다(?)

쪽국은 조작인거 같은데

이런 글 보면 에이즈의 원인이 동성애냐고 불편해 하시는 분들 나오십니다..

에이즈는 다 알듯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깁니다.

아무리 동성관계를 한들 더럽게 한들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가가 없다면 에이즈가 걸릴수 없습니다.

한사람이 보균자일경우 이성간 관계보다 동성간 관계시 더 에이스 감염율이 높은건지

에이즈에 동성관계가 항상 나오는 정확한 이유가 궁금하더군요.

아래 표에도 제시 되어있듯이 항문성교가 훨신 전달되는 리스크가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교과서를 읽어보면 그쪽의 점막이 더 약하고 상처가 잘 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이성간의 항문성교 또한 가능하겠지만 동성간은 항문성교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여자 대 여자에 비해 남자 대 남자가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도 이러한 것을 충분히 반증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엄연한 사실과 의학적 근거를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궁금하시면 Harrison's Internal Medicine, 19th edition, P. 1220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의학관련 공부를 하시나 보군요^^
예상했던것과 비슷한 이유가 있었군요. 답변 잘 봤습니다.

항문이 상처가 쉽게 나기 때문입니다.

설명상으로는 일단 항문은 표피가 얇가 약해서 쉽게 찢어지고

바로 상처가 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쉽게 상처가 난다고 합니다.

즉, 이성간의 성관계는 성관계시 상처가 생길 가능성이 낮고

동성간(남남) 의 성관계는 상처가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바꿔생각해보면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

이성간의 성관계의 경우 여성의 성기는 윤활액이 분비되기 때문에 여성이 상처가 생길

확율도 낮지만 남성이 상처가 생긱 확율도 낮지요

하지만 동성간 (혹은 항문성교) 성관계의 경우 항문에 상처가 나는것도 문제겠지만

무리하게 삽입됨으로서 남성(혹은 남성역활) 쪽에서 상처가 생기는 것도

한 몫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흔히 목석같은 여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분비물이 많지않아 쓸려서 까진다고

하듯이 )

에이즈 감염을 이야기하면서 항상이야기 하는것은 동성 관계 보다는 정확히는

항문성교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셔도 무방할겁니다.

상처랑 에이즈 바이러스랑은 무슨 관계가 있죠?

성관계로 HIV가 감염될 확율이 1% 미만입니다만

혈액으로 감염될 확률은 90% 가 넘어갑니다.

HIV의 감염인(소위 바이러스)는 체액(정액, 질분비물, 혈액, 모유등)에

존재합니다.

즉 감염경로는 성관계나 , 수혈 , 모유수유 등으로 감염되며

정상적이라면 1% 미만일수 있는 감염확율이 상처때문에 높아지는거죠

항문성교든 정상적인 성교든 구강성교든 어떤방법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감염자나 비감염자 어느 한쪽이든 상처가 있다면 �p염확율이 높아지게 되고

만약 양쪽다 상처가 난다면 수혈과 비슷한 확율로 감염이 되겠죠.

수혈로 인한 감염 확율은 95~100% 입니다.

그래서  HIV 예방을 위해서 콘돔을 사용하라는게 그 이유입니다.

상처든, 정액이든, 질분비물이든 접촉을 피하는 방법이니까요

하지만 콘돔은 그저 삽입과 사정만을 고려했을 경우이고

나머지에 대한 예방책은 못되죠.

그럼 에이즈 없는 남성 둘이 관계를 아무리 많이 해도 에이즈 안걸리나요? 보균자가 없다면? 아니면 에이즈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도 있나요?

보균자와 성관계 안하면 안걸립니다.

에이즈는 동성애 혹은 항문성교 때문에 걸리는게 아니고

무분별한 성관계 때문에 걸리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무분별하면 레이즈 균이 생기나요??

아프릴리아 님

무분별하다는 이야기는 보균자인지 알수 없는 불특정 다수와

성관계를 가진다는 이야기인거고

그 와중에 재수 없으면 걸리게 되는거겠죠.

일예로  HIV보균자인 여중생이 성매매를 해서 시끄러웠던적이 있죠

그 여중생과 성매매한 남성중 여중생이 보균자라고

생각한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 여중생이 보균자인지 알았으면 성매매 안했겠죠?

HIV 보균자들은 이제 갈때까지 갔으니 난 모르겠다 라는 심리로

난잡함의 끝을 달린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요. )

그런 사람들이 저는 보균자 입니다. 라고 이야기 할까요?

그런 부분들을 이야기하는겁니다.

비슷하지만 같은 이야기 해볼까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근친 하면 없던 유전병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유전.. 말 그대로 있는게 후손에게 전달되는거 뿐인데...

대표적으로 합스부르크가의 혈우병이 근친이라는 헛소리도 하구요.
합스부르크가가 혈우병인건, 빅토리아 여왕이 혈우병이고 그로 인해 빅토리아 여왕의 후손과 결혼시킨 합스부르크 가에 혈우병이 퍼졌기 때문이죠.

즉 혈우병은 근친 보다는 정상적인(?) 관계로 번졌는데 말이죠.

혈우병의 경우에는 빅토리아 여왕에게서 물려받은게 맞죠. 갑자기 근친이야기가 왜 나오지는 모르겠으나, 근친으로 인한 유전병의 폐혜는 아주 많습니다. 장애를 발현하는 유전자가 우성이라면 근친에서 없어질 확률이 극히 줄어들고 열성이라면 우성유전자로 덮어야하는데 근친이라면 배우자 역시 열성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즉 유전자풀이 적어서 그 풀 안에있는 형질이 발현될 확률이 높아서 그 후손들이 지속적으로 고통을 받는거죠.

근친은 열성 유전자가 발현될 확률이 높은게 맞습니다.

일본보다 한국이 에이즈 환자가 많다고? 진짜야?

악마의 편집이냐 아니면 정말 저런 뚱딴지같은 대답을 한거냐?

외국인이랑 해야 에이즈가 들어오는데 외국인이랑 한 애들이 없으니 안퍼지지

존나 무서운소리를 너무 쉽게 예기하네 ㄷㄷ

Harrison's Internal Medicine, 19th edition, P. 1220

네, 한국에 추산치보다 보균자 많아요
에이즈 치료제 수입 동향보면 알수있죠.
복지부에서 쉬쉬하고 정확한 통계를 않내기도하고
감염자도 즉각적인 증상이없어 모를뿐이지
외국인의 접촉과 컴잉아웃 수자가늘어 감염이 많이늘고있답니다. -의료계 오피셜입니다

한국은 정말 쉬운 놀이터죠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정말 좋은 지적이시네요. 확산 방지의 목적으로 정부가 모든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죠? 국내 에이즈(HIV/AIDS) 감염자수가 해마다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에이즈 환자 치료에 쓰인 국민 세금이 1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620421475) 적절한 보건대책은 마련하지 않은채 쉬쉬하면서 우리나라의 현재 에이즈의 주요 감염경로인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고 하고 있죠.. 제일 무서운건 10-20대의 감염률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건데.. 정말 문제입니다.

동성애가 진짜로 에이즈의 주요 감염경로라면 동성애를 더욱 더 박해해서 음성화 할 게 아니라 양지로 끌어 올려서 동성애자 간의 콘돔사용 및 에이즈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여야죠. 성매매를 금지한다고 성매매가 없어지나요? 금주령 내린다고 술이 없어지나요? 금연령 내린다고 담배가 없어집니까?

이런 상황인데 재작년이든가?
서울시립병원 치과에서 에이즈 환자 치석제거 하면서 의자와 파티션에 감염방지를 위한 비닐을 설치했다고 진정을 내서 시립병원 전체 직원이 인권 교육을 받는 사태가 일어났었죠!
1980년 이후 인간에게 닥친 죄대의 재앙이 에이즈인데 이게 감염자 수만명이 동시 발생한 것일까요?
단 한 사람이 후천성 면역결핍 바이러스를 가진 원숭이에게 물렸던가, 산채로 피를 빨았던가, 혹은 상상하기도 힘든 뭔가를 해서 걸렸고, 그 사람이 누군가와 수혈을 통했든 정상적인 성관계였든 어쨌든 피를 섞는 바람에 현재 수백만명이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단, 0.001%의 감염 가능성이 있더라도 예방조치를 취하고 비감염자의 건강을 우선에 놓고 생각해야 마땅한데 거꾸로 그깟 개도 안 물어가는 표심 의식해서 '과도한 감염예방조치를 하지 말라'고 지시하는 원숭이만도 못한 개자슥이 서울시인권감독관입니다.

감염자들도 약만 처먹으면 안전하다느니, 지들은 동성애 때문에 걸린게 아니라는 개소리들 멍멍 짖어대지만 알고 보면 거의 대부분이 똥구녕으로 걸린 주제에, 남들의 부정적인 시각에는 졸라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정작 지들이 살아 움직이는 생물학적 폭탄이니 다른 사람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어요.

그저 변명하고, 약만 먹으면 문제 없다고 강변이나 하고...
그나마 이런 저런 치료약이 개발되고, 국가에서 치료 전담해주니 지들이 연명하고 보통사람인양 아무일 없이 살아갈 수 있는거지!
만약 치료법도 없고, 국가에서도 책임지지 않아서 아프리카처럼 매달 몇백의 약값에 시달리다 치료도 못 받고 전신에 곰팡이 덕지덕지 펴서 널부러져 있다면, 인권이고 나발이고 진작에 소륵도 같은데다 처넣고 불 싸질러 버렸을 걸요.

퀴어축제에서 미친 짓 하는 것들 중 못해도 절반은 보균자일겁니다.
요즘 10대와 20대 호모섹슈얼 감염자가 급증한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기존 감염자들의 '같이 죽자'식 '안전하다'는 구라를 믿고 사형선고를 자발적으로 받은 머저리들이죠!

근래만 해도 에이즈 환자인 제천 택시기사가 무차별로 남녀 성관계를 해서 병균을 퍼트리다 검거된 '제천.단양 택시기사 사건'이 있었고, 부산에서 10대 감염자 창녀가 심지어 일대 다수의 섹스파티까지 벌이며 병균 확산 작업하다 검거됐습니다.

택시 기사와는 일면식도 없고 사생활도 난잡하지 않은 내 후배도 고향이 제천이고 서울시립병원 근처 살아서 찝찝하다고 보건소 가서 피 빼고 왔다고 합니다.
제천 보건소에 에이즈 검사하려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뭐 좀 한다는 인간들은 죄다 근방의 청주.대전으로 검사받으러 다녔다고 하더군요.

인권... 중요합니다.
환자도 아직은 살아있으니 사는 날까지는 살아야겠죠!
앞이든 뒤든 섹스할 권리도 있구요!
단, 남에게 치명적 병균을 옮겨도 되는건 아니죠!

진짜로 소륵도 같은 섬에 에이즈 집중 치료소를 만들어서 감염자들 거기서 치료도 받고, 어차피 병 때문에 일도 못하고 취약계층 지정 받아 세금으로 밥 먹고 약 먹고 하는거...한군데 몰아서 복지 수준도 높여주고(개인적으로 지불하는 것보다 몰아서 집행하는게 훨씬 덜 드니..) 그렇게 죽고 못 사는 섹스도 감염에 대한 걱정 없이 맘껏 하다 죽게 해주고 싶어요.

얘들은 지들이 똥구녕 내둘르고 다니다 걸려놓고 정작 지들 뒷구녕에 HIV 범벅인 정액 싸지른 놈들을 원망하는게 아니라, 아무 죄없는 일반인들 대상으로 무차별 복수 행각을 벌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일부''철 없는''모자란''나쁜' 감염자들이겠지만...어쨌거나 저런 엽기적인 행각에 걸려들어 보균자가 되고, 증세가 나타나 '사망확정' 도장 마빡에 받은 사람들은 어쩐답니까?
참 별 걸 다 신경쓰며 살아야 하니 세상 살기 힘들어요.

진짜 쓰레기 개발싸게 같은 나라임

에이즈는 어떻게 처음 생겼을까요? 누군가가 처음 걸려서 전파한 거일텐데... 그 누군가는.어떻게 걸렸을까요?

아프리카지역 원숭이 몸에 있던건데 원주민들인가가 원숭이랑 관계를 해서 사람에게 퍼셨다는 말이 있더군요.

원숭이라는 설이 있는데 정말 요지경인 세상이죠

농장에는 병든 가축을 바로 도살 합니다.

혹시 사람이 가축처럼 보여요??...

(살아남은 사람이)

뉴욕인가 어디서 동성애자들 불러모아놓고 속여서 균 주입했다는 설은 어떻게 됐나요?

에이즈는 동성애 때문에 걸리는게 아님

동성애든 이성애든 문란한 성생활 때문에 걸리는 것임

이 내용을 이상하게 해석하네
에이즈 감시를 위해 외국인 접촉자는 3개월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국민들은 1년에 한번식 건강검진을 의무화 하였다는 말 아닌가?
우리나라 근로자도 위험직은 6개월 마다 검진 의무화인데. 강제로 받아야 한다는 말.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와 씨바 짱깨 새끼덜은 공산국가에 아시아 국가인데 졸라많네. 암튼 나쁜건 다 하는구나

북한 필리핀 일본이 색깔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