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사ㄴr
2018-11-17 (토) 17:37
조회 :
8141
추천 :
11
매직 스크린
양 옆에 있는 동그란 컨트롤러 두개로 선 긋고 노는 재미가 쏠쏠
반마다 꼭 있는 남자들만의 자존심 대결이 가능했던 필통
자석 필통
일명 변신필통이라고도 하며 대다수의 학생들이 갖고 다녔던 보급형 필통
껌만화
100~300원 짜리 껌을 사면 같이 동봉되있던 만화책 저거 볼려고 껌 사기도 했었죠
드라큘라 이빨
저거 입에 끼고 쌩쇼 하면서 놀던 시절
반짝이 풀
미술 시간에 가져오면 재밌게 놀 수 있고 손에 뭍히면 반짝거리는게 좋았던 아이템
볼 마우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볼 마우스, 그 옛날 윈도우98 시절 컴퓨터실의 컴퓨터와 함께 했던 친구
스킬자수
키티, 스누피 등등 여학생들이 많이 가지고 즐겨놀던 아이템, 의외로 손기술이 엄청 필요함 쉬는 시간에 많이했음
요요
요요하면 다이어트 요요가 많이 떠오르나 이전에는 줄로 위 아래 갖고 노는 요요를 더 많이 생각했음
도형 자
미술시간, 수학시간, 과학시간에 많이 볼 수 있는 아이템, 교과서에 할 짓 없으면 자를 대고 도형 만들기 놀이 많이 했음
플로피 디스크
이것또한 옛 컴퓨터실의 명물이자, 어린 시절 컴퓨터실에서 게임 옮겨서 각 자리마다 설치해주게 만들어주었던 고마운 아이템
전지와 전구
과학시간 꿀잼, 그래도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애들은 싫어했던 아이템
전화카드
공중전화를 많이 이용하던 시절, 한국통신 저 로고가 박힌 전화카드로 전화를 많이 하였음
지우개
여러가지의 지우개 단연 점보가 많이 나갔음..
지우개 따먹기 ㄹㅇ 점보..
팩 게임
친구집 갈 때 마다 모든집이 다양해서 즐거움을 주었던 아이템, 팩에 따라 오락의 종류가 달라짐
슈퍼 마리오는 필수..
팽이
민속놀이 팽이보다 넓적한 쇠 팽이를 많이 가지고 놀았음. 꼭지부분부터 위에부분까지
줄로 칭칭감아 던지면
돌아가는 것에 엄청난 쾌감을 느꼈던 아이템 고도의 스킬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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