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은곳 취직했으려나...

네번째 고지식한 사람은 이해가 되네요

사회나가서 참교육 당하고있겠죠

ㅁㅊㅅㄲㄷ

그럴거면 그냥 절에 들어 가서 공부해라

예전에 너네 선배들은 행시든 외시든 사시든 절에 들어 가서 공부해서 많이 합격했다.

저런 것들이 공무원하고 있을 거 생각하니 깝깝하다. ㅋㅋ

본인이 예민하다 싶으면 알아서 공공장소를 피하는게 맞는건디...

뭐든 적당히..... 과하면.. 안되요..

네번째는 여자 맘에 들어서 자리 많은데 계속 옆자리에만 앉아서 쿠사리 먹었나ㅋㅋㅋㅋ

저런것들도 합격하니 문제다..

군대 내무 부조리들도 저렇게 생겨난 것이지..
누군가가 하지마라 옷 벗고 들어와라 물 뿌려라 하면서 이어온 전통 아닌 전통.

늬들이야말로 왜 오냐 빙신들아

근데
1번은 설득력 있는 듯
2번은 여기저기서 공부 좀 했다는 사람들 중 매너 부리는 사람들은 하는거고, 굳이 저럴 필요까지는..
나머지는 뭐지.. 싶네

저같은 경우에는가방지퍼나 찍찍이 붙어있는 옷은 그냥 밖에서 열고 벗어서 들어왔는데
그냥 눈치 안보이고 편해서.
예전에 다큐3일 보니까 어떤 출석체크하는 독서실은 책상에 수건같은거도 깔아 놓더라는;;; 소리 안나게;;;
수면바지 커피는 레알 등신들 이야기 인거 같고...
그건 신경쓰이데요... 책상에 두두두두두두두 하면서 필기하는거 랑 지우개로 지우면서 책상 전체 흔드는거 ㅋㅋㅋ

수면바지 형은 나가있어.

독서실에서, 엎드려져 자는 사람도 있을텐데,,,,

.

막짤은 그냥 ㅄ이네요;;

거 참.. 진짜.. 대단하다 ㅎ

신기하게도 다 여자네요??

수험생은... 같은 수험생이 매일 커피를 사들고 오면 박탈감을 느낀다... 메모

저정도로 예민하면 사회생활이 가능한가?

커피....ㅋㅋㅋㅋㅋ
어떤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궁금하네요

ㅄ들 아예 독서실을 폐쇄해서 찍소리도 안나게 해야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