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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달리보면 저년은 행복 하죠

저년 잘리고 나서 얼마 안가서 세월호 사건 발생 했으니

계속 현직에 있었다면....

똑똑한 사람을 앉혀놓으면 자기가 해먹질 못하거든..

그래서 자한당이 박그네를 앉혀놨었죠 ~

뒤에 아져씨 웃겨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베는 대가리가 어느정도 되니까 개판짓해도 못 자르는거

박근혜랑 최순실이는 대가리 수준이 중딩이라 내팽겨 친거고

이명박이가 뒤에 멍청한 애 앉혀놓으면 지도 괜찮을거라 생각한게 오히려 잘못 판단한거지

이걸로봐서 자한당은 쪽바리2중대 확실하구만. 하는짓거리가 똑같아

아베도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그렇지... 멍청하다는 설이 많더군요.

일본 정치쪽은 야쿠자가 많이 관련되어잇어서 못건들죠 원숭이나라가 더 견고해서 못건듭니다.

"해수부장관 임명은 해산물과 흡사한 인물이어야만 해산업 발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물고기하고 똑같이 생긴 저년이 된거 아닌가?

잘한다 잘해~

원래 기업도 바지사장을 따로 앉혀놓고 해먹어야 책임 떠넘기기 좋은겨...
유능하면 바지사장 역할 하고 싶겟냐...
그리고 뭘 좀 알거나 지식이 있었으면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거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쥐뿔 아무것도 모르니까 표정이 왜 나한테 지랄하는거야? 내가 뭘 어쨋는데? 어이가없네? 하는 표정으로
앉아있잖아...
최소한의 개념도 없는 사람을 그냥 자기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로 앉힌거여...

이 시발 똑똑한 애들이 정치하는게 어니라 돈많은 놈들이 정치하니까 문제지

2013년 4월, 윤진숙을 해수부 장관으로 임명할 때, 박근혜는 "모래밭에서 찾은 진주"라고 그를 칭송했다.



그러 하였다.

삐리한 놈을 앉혀둬야 싼 값에 쓰고 내가 먹는 게 많거든.

미친 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