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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예비신부 애완 거미 죽인 남자의 최후

글쓴이 : 유일愛 날짜 : 2018-11-09 (금) 23:23 조회 : 23183
거미예랑.jpg

유일愛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삶은달걀O 2018-11-09 (금) 23:26 추천 37 반대 3
신랑쪽이 ㅄ인데요 빨리 파혼하길 잘했네요
길가이 2018-11-09 (금) 23:26 추천 31 반대 1
내용상으로는 남자가 개쓰레기네요
문제는 네이트판 소설을 기사로 쓰는 기레기가 가장 큰 문제지만요 ㅋㅋ
호전랑갈이 2018-11-09 (금) 23:29 추천 21 반대 1
거미를 키운다하면 좀 유별나 보일수도 있지만 글쓴이는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안줌..

반면 예신랑과 그 가족은들은 일단 예신부를 기본적으로 존중하지 않는듯함. 덧붙여 애세끼 관리도 못하고.

거미건 피규어건 컵에 두고 기르는 양파건. 내가 소유하고 아끼는 것을 저딴식으로 파괴하는 놈은 난 절대 가만안둘거임
잿빛도화지 2018-11-10 (토) 18:25
신랑이 씨발놈이네요.

문제는 저런사고방식을 가진사람과 더 이상 같이 살수없는게 핵심

이번 사건으로 신부는 쓰레기 하나 걸렀네요.

애초에 잘잘못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지 않으려는 쓰레기 신랑
절대주권 2018-11-10 (토) 19:01
거미 보내고 남은 인생 구했다 생각해야죠 뭐
월월월 2018-11-10 (토) 19:03
11년 키운 거미가 주인 인생을 구했네요
모태알콜 2018-11-10 (토) 19:45
애라고 무조간 참아야 하나? 이런것들이 나중에 맘충 애비충 되는거임
아벨라 2018-11-10 (토) 20:33
파혼 잘했다. 예비 애비충 예방 성공.
시누이도 똑같네.
유광석 2018-11-10 (토) 20:39
와 진짜 마지막까지 안걸러지던게 거미의 죽음으로 걸러지네..진짜 은혜갚은 거미다 저런 집구석이 시댁이면 암걸림.
reckelss 2018-11-10 (토) 20:40
으 죽이는 방식이...
여자분 진짜 트라우마 생겼겠네요
적립금 2018-11-10 (토) 21:00
은혜갚은 거미.
adev 2018-11-10 (토) 21:11
저런 개념없는 집안에 시집 안간게 천만다행이네
노래가좋앙 2018-11-10 (토) 21:15
아무리 미물이라도 그 사람에게는 소중한 미물이었을진데 사람이 먼저라지만 소중한 걸 이른 예비 신부의 마음 또한 헤아려줄 줄 알아야지 서로 이해하며 살기는 힘들 것 같네 남자가 신부의 마음도 잘 달랬다면 좋았을 것을
듀포른 2018-11-10 (토) 21:54
애초에 애 가 거미 건드린것 부터가 문제 ㅇㅇ;;
성공하는자 2018-11-10 (토) 22:03
거미가 은혜를 갚았네
나즈린 2018-11-10 (토) 22:35
11년 같이 살고 지낸 동물이면.. 이미 가족임
그걸 함부러 건들고, 죽인다는건...
뭐라 할말이 없네; 에혀
작전명파이터 2018-11-10 (토) 22:45
파혼해야지 관리는 애관리 똑바로 못한 남자쪽 집안이지
CRBM 2018-11-10 (토) 23:11
애새끼 위험할까봐 못만지게 했는데도 애새끼가 지 좃대로 쳐만져서 물렸는데 뭘 사과를하라는거임? 개새끼임?
Ingot 2018-11-10 (토) 23:35
거미가 목숨을 바쳐서 무개념 집안 걸러줬네요.
codeknigh 2018-11-10 (토) 23:43
파혼하길 잘했네,
결혼 했으면 그 집 시집살이를 어떻게 견뎠겠나?
감숙왕 2018-11-10 (토) 23:45
글 내용이 유도하는대로 사람들은 애를 욕하고 있군요.
애니까 그러는겁니다. 애니까 자제심이 없죠. 애들이 시키는대로 다 하면 왜 연령등급이라는게 존재할까요?
저 사람들은 같이 살 정도로 서로를 이해해줄수는 없는 사람들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이가 혼자서 위험한 애완동물에 물릴 정도로 통제하지 못하는 아이 부모.

통념상 평범한 한국가정의 대부분이 이해할 수 없을정도의 공포심을 주는 애완동물을 키우면서도
외부인에게 쉽게 접근을 허용한 예비신부.

아이가 다쳤으면 병원부터 데리고 가야지 분노에 눈이 멀어 복수부터 해버리는 자제심도 판단력도 부족한 예비신랑.

이 셋이 모여서 시너지가 폭발한겁니다. 사고죠. 막을 수 있었던 사고.

아이와 아이부모를 욕하느라 예비신부의 잘못을 생각 못하는 분들이 있어서 이런 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구중에 저런 종류의 거미가 얼만큼 위험한지 독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 사람이 몇 %나 될까요?
미지에 것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한겁니다. 공포심은 공격성을 유발하죠. 개도 그래서 사람을 무는겁니다.
자신의 취미가 타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면 충분한 조치가 있어야지요.
모두가 잘못했지만 예비신부의 잘못도 큽니다.
     
       
사방손님 2018-11-10 (토) 23:56
여자의 잘못은 사람 같지도 않은 사람 가족을 믿은것이죠..
     
       
Ingot 2018-11-11 (일) 00:01
예비 신부는 분명 만지지 말라고 했잖습니까? 정말로 타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취미라면 충분한 조치가 있어야겠지만, 본문에 나왔듯 별 증상이 없었다는 걸로 보아 애초에 위험하지도 않은 종이었다는 걸 알 수 있죠. 실제론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애완동물도 아니었던 겁니다. 독도 없는 거미를,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함부로 건드리다 물리고선 눈이 뒤집혀서 죽이는 상황이 올 거라고 과연 누가 예측하고 미리 조치를 취할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아이를 통제하는 책임은 아이의 부모에게 있습니다. 예비 시댁 식구들이 왔다는데 예비신부가 종일 남의 애가 거미집 건드리나 안건드리나  감시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죠. 본문 내용만 보면 사실상 예비신부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꼴인 것 같은데 뭐가 잘못이라는 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감숙왕 2018-11-11 (일) 00:45
1. 만지지 말라는 경고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칼을 만지려고 하면 말로만 경고하나요? 아이와 칼을 완전히 분리 시키겠죠.
2. 위험하지 않았다는 판단은 결과론적인 판단입니다.
  별 증상이 없을지 당시에는 알 수 없죠. 그리고 물려서 고통스러운건 안전한게 아니죠.
3. 만질수도 있다는 예측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이니까요. 거미를 죽일지 예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물릴지만 예상하면 되죠.
4.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
  거미가 있는 방문을 잠그는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거미 우리를 잠글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죠.
5. 손님이 왔다면 더욱 분리 했어야 합니다.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아 두려움을 줄 수 있는 애완동물을
  손님에게 쉽게 공개하는 자체가 부주의한 겁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반박을 기다립니다.
               
                 
Ingot 2018-11-11 (일) 01:19
언급했다시피 그 거미가 칼처럼 위험한 종이 아니었죠. 자세한 상황 묘사가 없어서 확신하기는 어려우나, 신혼집에 시댁식구가 모였다는 상황 묘사를 봤을 때 아이에게 만지지 못하게 한 것은 시댁 식구들에게 집 구경을 시켜주던 과정에서의 상황이라고 짐작되네요. 이 경우, 아이의 부모도 함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만지지 말라는 것은 단순히 아이에게만 만지지 말라는 경고가 아닌, 아이의 부모에게도 아이가 만지지 못하도록 주의해달라는 표현으로 볼 수 있겠죠. 미리 말씀드렸다시피 아이를 통제해야하는 책임은 아이의 부모에게 있습니다. 더군다나 본인 집도 아닌 남의 집입니다. 더욱더 부모가 통제에 신경을 썼어야 합니다.
거미가 위험하지 않았다는 것이 결과론적인 판단이라는 것은 제삼자의 입장에서죠. 애완동물 주인의 경우에는 당연히 종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독이 없다는 것도, 위험하지 않다는 것도 당연히 알았겠죠. 당연히 독거미를 다루듯이 심각하게 주의하고 조치해둘 필요성을 느끼기 힘들 수 있습니다. 문을 잠가놔서 애초에 만질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했어야 한다? 애초에 독거미가 아니었기에 거미를 만지는 것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므로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수 있죠. 그건 굳이 예비신부의 잘못을 억지로 찾으려는 결과론적인 책임전가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예비신부 입장이었어도 독거미가 아닌 이상 딱히 문을 잠가놓을 생각까지는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 님은 사건의 핀트를 '아이가 거미에 물렸다'는 상황에만 놓고 보고 있으신 듯 합니다. 물론 본문의 상황에서 사건의 발단은 아이가 거미에 물린 것이지만, 저는 사건의 핀트는 아이가 거미에 물린 이후의 상황에 있다고 봅니다.
                    
                      
감숙왕 2018-11-11 (일) 03:14
위험한 종인지 아닌지는 키우는 본인만 아는것이지 일반인은 모릅니다.
악어를 키우면서 우리 애는 순해서 안물어요 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안심할까요?
보편적이지 않은 행위를 하면서 대중이 납득하길 바라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짐작되는 상황을 연출해서 판단하시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책임은 제일 먼저 거론 했습니다.
제 글은 부모에게 책임이 없다가 아니라 부모, 예비신랑, 예비신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그리고 예비신부의 책임이 크다 입니다.

주인만 아는 안전함은 위에 악어의 예로 갈음 하겠습니다.

독이 없어도 물리는 것은 피해이고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독 비슷한 것도 없는 사람이 한 대 툭 치기만 해도 폭력으로 처벌되는 것처럼요.

거미가 사람을 물 수도 있다는 것은 예비신부가 예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심지어 예비신부는 털갈이 시기라서 예민하다는 것조차 알고 있었습니다.
격리조치는 당연했습니다. 잠가놓을 생각까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눈에만 예쁘지 타인에게는 신기하고 두려운 미지의, 그래서 위험한 동물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부분 입니다.
교통사고에서도 충돌을 유발한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가로 과실을 판단하지
충돌 이후에 핸들을 어떻게 꺾었는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등은 중요치 않습니다.
거미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혹은 격리 되어있었다면 다음 단계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거미에 물렸다'가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셋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그 중 어느 한 쪽의 책임이 크다라고 말하는 제 댓글에
Ingot님도 '아이가 거미에 물렸다'라는 부분에 대한 잘잘못만 거론하며
한 쪽을 두둔하면서 아무 잘못이 없는데 뭐가 잘못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셔놓고
이제 와서 사건의 핀트는 다음 상황에 있다고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핀트를 어디에 맞출지는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논쟁을 하시려면 일관적인 주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got 2018-11-11 (일) 04:07
위험한 종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주인의 귀책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만. 개의 경우도 맹견주과 소형견주에 부가되는 법률적 책임이 다른 것처럼요.
주인이 자신이 기르는 애완동물이 위험한 종인 것을 인지했음에도 합당한 격리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본문에서 예비신부의 책임이 크다라는 것에 동의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거미는 위험한 종이 아니었고, 이를 알고 있는 주인 입장에서 적극적인 격리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있다, 즉 예비신부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보는게 제 견해입니다. 비유로 드신 일명 '악어를 키우면서 우리애는 순해서 안물어요'라는 사례가 본문의 상황에 적용되려면 '독거미를 키우면서 우리애는 순해서 안물어요'가 되어야 맞겠죠. 만약 그런 경우였으면 애초에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예비 신부 편을 들지도 않았을 겁니다. 독거미도 아니지만 털갈이로 예민하기 때문에 만지지 말라고 주의를 주기까지 한 상황입니다. 독이 없더라도 거미가 물 수 있기 때문에 격리를 했어야한다? 기니피그나 햄스터 등의 설치류 애완동물들도 충분히 사람을 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누군가를 물 수 있기 때문에 문을 잠그는 등의 조치로 격리해놓는 경우는 없죠. 예민해서 물기 쉬운 상황이라도 본문의 예비 신부처럼 만지지 말라는 구두 주의 정도로 그치는게 대부분입니다.
큰 위험성이 없고 이미 경고라는 최소한의 예방조치도 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잘못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만.

그리고 사건의 핀트가 이후 상황에 있다는 제 주장을 들어 일관성을 지적하셨는데, 이전 댓글은 님이 적으신 아이가 거미에게 물린 상황에 있어 예비 신부의 책임이 크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기 때문에 그 부분만 짚었던 것일뿐, 애초에 사건의 핀트가 아이가 거미에 물렸다는 것에만 있다고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댓글들이 예비신부 편을 들고 반대편을 욕하는 큰 이유가 아이가 거미에 물린 이후의 예비 신랑과 시누이의 행동에 많은 비중이 있기에 덧붙여 언급한 것이죠.
                    
                      
감숙왕 2018-11-11 (일) 06:44
맹견에 관한부분은 상해를 넘어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기때문에
따로 분류하여 처벌하는 것이고  아무리 작은 강아지라도 사람을 물면
과실치상으로 주인이 처벌받게 됩니다.
독만 없으면 강아지고 고양이고 사람을 물어도 되나요?
주인 입장에서는 그냥 따끔하고 끝일지 몰라도
그 거미에 대해 잘 모르는 대한민국의 절대다수에 속하는 물린 아이와
부모는 온갖 위험한 상상이 드는게 당연한데 그런건 다 상관없나요?
자기 반려동물이 무는 습성이 있다는걸 알면 독과 상관없이 격리해야죠.

그리고 독이 없으니 위험하지 않다시는데, 기왕 귀책여부를 논하셨으니..
독이 있는 동물과 독이 없는 동물에 의한 교상으로 상해를 입힌것에대한
처벌기준이 다른가요? 명시되어있는 법규정이 있나요?
저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법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독의 유무를 가지고 이 거미는 위험한 종이다 위험하지 않은 종이다
라며 귀책이나 법률적 책임이 가볍다라고 말 할 수 는 없는거죠.

격리조치가 충분하지않아 아이가 물리는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잘못이 없다는 견해시라니.. 과실치상이나 과실치사는 잘못된 법인가요?

설치류 애완동물을 격리시키는 경우가 없다구요? 집에 풀어놓고 키우나요?
맹독성 동물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구두주의 정도로 그치는게 대부분일까요?
착각하시나본데 저건 귀여운 아기토끼 같은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타란튤라 같이 생긴 거미에 대해
맹독을 가진 위험한 동물일것이다 라는 통념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면 타인을 극도의 두려움에 빠지게 할 수 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격리시켜야 하는것 아닌가요?
백번 양보해서 처음 거미를 보여줄때 얘가 지금 물 수도 있는 상황이며
물리더라도 통증만 있을뿐 독이 없어서 아무런 해가 없다는 점을
미리 주지시켰어도 Ingot님이 핀트를 맞추는 상황이 일어났을까요?
                         
                           
Ingot 2018-11-11 (일) 16:32
위험한 상상이 든다고 것은 순전히 그 아이와 부모 입장일 뿐, 위험한 동물과 닮았다고 해서 실제로 위험하지 않은 생물을 위험한 생물 다루듯이 관리해야 한다는 책임은 없습니다. 그건 의무나 책임이 아닌 배려의 영역이죠. 어떤 식으로 관리하고 격리해야 한다는 법적인 의무 규정도 당연히 없구요.

격리조치가 충분하지 않다라? 타란튤라 같은 거미의 사육장은 보통 덮개식 유리로되어 있죠. 굳이 그걸 열어서 손을 집어넣어 만지지 않으면 물릴 일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특별한 격리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개가 조용히 우리안에 갇혀 있는데 물수 있으니 들어가지 말라고 사전에 구두 주의가 있었음에도 굳이 우리를 열고 들어가 개에게 물렸다면 그건 견주의 책임입니까 우리에 들어간 사람 책임입니까? 본문의 사례는 과실치상의 귀책사유로 인정될 것 같지 않는데요. 오히려 거미를 죽인 것에 대한 재물손괴죄가 적용된다면 모를까.

설치류 애완동물을 집에 풀어놓고 키우지 않죠. 보통 사육장에 넣어놓고 키우지.
그 거미도 집에 풀어놓고 키운 건 아니잖습니까. 거미 사육장에 얌전히 들어가 있는 거미였지.
맹독성 동물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맹독성 동물이 아닌데 맹독성 동물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의무가 어디있습니까? 그런 법적인 규정이라도 있나요?

그리고 정황 상 독이 없다는 것을 미리 주지시키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이진 않는데요. 만져도 되지만 털갈이라 예민하니 다음에 만지자고 했는데, 애초에 독이 있는 거미였다면 독이 있으니 만지면 안된다고 했겠죠. 미쳤다고 독이 있는 거미를 만져도 된다고 했겠습니까.
                    
                      
감숙왕 2018-11-11 (일) 06:44
큰위험성이 없고 이미 최소한의 예방조치를 했기때문에 잘못은 아니라니요.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딨습니까.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그런 마인드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공공장소에서 불쾌할 일이 많습니다.
마주오는 사람이 어깨빵만 하고 가도 기분이 나쁜법인데 위험성이 크다 작다라뇨.

사건의 발단보다는 그 이후가 중요하다라고 하시기에
발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했는데 이부분에 관해서는 어째서
말씀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사건의 핀트가 뒷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뒷 상황에 대한 댓글에 반박을 하셔야지
왜 처음부터 '앞'에 대한 댓글에 '앞' 내용을 가지고 반박을 하셔놓고
마지막에 당신은 사건의 핀트가 '앞'에만 있다고 보는것 같다
나는 '뒤'에 있다고 본다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이제까지의 논쟁은 뭐가되는걸까요?

Ingot님이 핀트가 '앞'에만 있다는 주장을했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치열하게 서로 '앞' 얘기를 하다말고 마지막에
사실은 그것보다는 '뒤'가 중요하다고 하시니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덧붙인 언급의 이유가 '앞'은 솔직히 관심 없고 논지를 '뒤'로 끌고가서
예비신랑이 나쁘다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이야기를 하고싶으신 건가요?
어떤 사건이 왜 벌어졌는지는 아몰랑~ 하고서는 글의 등장인물 중
성별이 여성인 인물과 자신을 무조건 동일시 한 후 분노하는 그 들과
생각이 같으신가요?
사람을 먼저 때린다음에 반격하는 상대에게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하며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
내로남불을 뻔뻔하게 주장하는 그 들과 같은 분인가요?

저는 처음부터 셋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했고 거듭말해왔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뒤'얘기로 논지를 옮기려 하면서
예비신부만 잘못이 없다라는 주장만 하시네요
인간관계는 고정 돼있는게 아닙니다.
같은 여자라도 예비신부의 입장이 될 때도
시누이의 입장이 될 때도 있는겁니다.
이치에 맞게 판단하지않고 감정적으로만 판단하면
결국 모두가 피해자가 될 뿐입니다.
                    
                      
감숙왕 2018-11-11 (일) 20:54
독거미같이 생긴 거미에게 물렸는데 위험한 상상이 드는게
아이와 부모의 개인적인 입장이라니..
Ingot님은 한국이 아니라 어디 다른나라에 사시나 봅니다.
사회통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사회로부터 격리돼 있으신지요?
그런 접근이라면 상대방이 불쾌하기만 해도 성립되는
한국의 성희롱 처벌 방식에 동의하지 않으시겠네요?
말이나 행동을 한 사람이 그럴 의도가 없었다 라고만 하면
혐의없음이 될테니까요.


위험하다 위험하지 않다를 독의 관점으로만 말씀하시길래
독이 있든 없든 물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하는데도
위험하지 않다고 보시네요. 물리는 것만으로도 상해입니다.

법적인 의무는 한국에서는 오로지 맹견에만 있습니다.
독거미든 독사든 법적 근거는 없어요.
위험하지 않아서 법적 규정이 없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법적 규정이 없다는게 위험하지 않다는 방증이 되진 않습니다.

집 앞에 개를 묶어놓고 개조심 팻말 하나 세우면
주의의무와 격리조치가 충분할까요?
아이의 손이 닿지 않을 곳에 두거나 방문을 잠가야죠.
대단히 어려운 조치도 아닙니다.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죠.
건물밖에 우리로 되어있는 공간에 들어간게 아니라
방안에 아이라도 열수 있는 사육장을 열고 만진거죠.
누구라도 상상할 수 있는 결과 입니다.
허락없이 만질수도 있는게 아이니까 지금 예민한 시기다
등의 얘기를 한거지 절대 만질리 없는데 말했을까요?

그리고 성인이라면 Ingot님의 말이 맞겠죠.
하지만 아이이고 아이는 주의를 한 번 준다고해서
통제되지는 않는다는걸 누구라도 알 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 거미가 소중해서라도 주인이 격리했어야지요.
                    
                      
감숙왕 2018-11-11 (일) 21:03
과실치상의 귀책사유로 일부인정 될 것 같습니다.
관리소흘의 사유로요.
재차 말씀드리지만 일방적으로 예비신부에게만
귀책이 있다는게 아닙니다. 모두에게 있다 입니다.
Ingot님이 예비신부의 귀책이 아예 없다고 해서
논쟁이 계속되는 겁니다.

법적인 규정이 없으면 손님중에 아이가 있어도
과일깎던 과도를 다과상에 방치하고
제도용 칼을 책상위에 방치하고
차를 우릴 뜨거운 물주전자를 아이손에 닿게 방치하실 건가요?
최소한의 조심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것들을 모두 높은곳에
아이의 손에는 닿지 않게 두거나 저것들이 아이와 단둘이 남게
방치하지는 않겠죠.
법적규정이 없는데 그럴의무가 어디있냐고 말씀하시니
그렇다면 예비신랑과 아이와 아이부모는 법을 어겼나요?
거미를 죽인 재물손괴말고 더 있나요?
그들을 비난하는 이유는 예비신부에게 상처를 줘서 아닌가요?
저도 아이가 상해를 입었기에 귀책을 논한겁니다. 다른가요?
사람에 대한 배려나 사회통념 따위는 관심없는분처럼 보이네요.
저희가 법정에서 처벌수위로 다투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그것도 아이가 다친 사건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너무 이기적인 관점이라고 느껴집니다.

나중에 만지자는 말이 독이 없다는 뜻이라는건
Ingot님의 자의적 해석이시구요. 명시적으로 하지 않은 말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개인에게 달려있죠.
저희도 한 사건을 가지고 보는 관점이 이렇게 다른데요.

댓글을 두개 달았는데 두번째 댓글에는 답이 없네요.
본인의 정체성이 탄로나니까 도망가신 건가요?
Ingot님?
                         
                           
Ingot 2018-11-11 (일) 23:37
단순히 반박을 넘어서 계속 제 주장을 확대해석하고 과장해서 슬슬 인신공격으로 이어가는데 왜 자꾸 논쟁을 너머 시비를 거십니까. 저랑 싸우자는 건지? 
그리고 뜬금없는 정체성 타령 내 정체성이 뭔데요ㅋㅋㅋ 뭐 이전 댓글에서 아몰랑이나 성별이 여자 어쩌구 하는거보니 메갈몰이라도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11군번 주특기 1741 레이더병 격오지에서 인사계원 달고 근무했고 정상 만기전역했습니다. 왜 두번째 댓글에 답이 없나고요? 님이 댓글 존나 길게 계속 달아서 댓글 달때마다 답댓글달까봐 더이상 귀찮아져서 안달았음.
                    
                      
감숙왕 2018-11-12 (월) 00:37
예비신랑과 신부, 아이, 아이부모 모두의 잘못이라는 제 글에
예비신부는 무슨 잘못을 했냐고 이해가 안된다길래

조목조목 이런점이 잘못됐다 짚어주니까

그 거미는 위험한 종이 아니다라는 옹색한 논지를 펼치더니
사건의 발단보다는 이후상황이 중요하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길래

발단에 대해 치열하게 논쟁하다말고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냐
일관적인 주장을 하라니까

다른 댓글들이 아이가 물린 이후 상황때문에 예비신부 편을
드는거라며 물린 이후 상황으로 논점을 끌어가려고 하면서
뜬금없이 다른 댓글에 묻어가려고 하길래

결국 당신도 논리는 없고 불평만 하는 저 아몰랑들이랑 같은
사람이었냐? 라며 댓글 두 개를 달았는데

그 쪽 말대로 귀찮으면 두개에 다 댓글을 달지 말지
귀찮다면서 첫번째 댓글에는 반박하시데요?
그것도 엄청 길게? 귀찮다는 분이..?
법적인 규정도 없는데 조심할 의무가 있냐는 이기적인
소리를 하는건 귀찮지 않으셨나봅니다.

스스로 메갈 댓글 옹호 하면서 정체성을 드러내놓고
제가 몰이를 했다구요? 순서를 보세요
그쪽이 먼저 메갈 댓글을 끌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당신도 그쪽이었냐고 물어봤더니
대답도 안한건 누굽니까?
동시에 올린 두 댓글 중 앞에거는 열심히 반박하고
뒤에는 귀찮아서 안달았다는 참으로 옹색한 변명을..

누가 그쪽 군적 물어봤습니까? TMI 안물안궁요~
그렇게 불필요한 신상 줄줄 적으면 남잔줄 알꺼같죠?
백번 양보해서 그쪽이 남자여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메갈 편드는 버팔로라고 인증하는 셈이니까요.
중요한건 그쪽 성별이 아니라 가치관입니다.
아이를 다치게 한 책임에서 예비신부도 벗어날 수는 없다는
한 부분에서 말입니다.
억지로 두둔하며 여자는 절대로 희생양이 되면 안되는것마냥
예비신부 단 한 명만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억지를 부리시니까
논쟁이 길어지는거 아닙니까?

신기하네요. 제가 인신공격을 했다고 하시는데
당신은 페미인가라는 질문이 인신공격이고 시비인가요?
그럼 Ingot님의 진짜 정체성은 뭔가요?
                         
                           
Ingot 2018-11-12 (월) 00:45
존나게 긴 첫번째 댓글에 반박하고 나니까 두번째 댓글도 존나게 길어서 반박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만 둔거라구요. 이해가 안되심? 씨발 글을 하나만 다시던가.
그리고 제가 메갈 댓글을 언제 옹호했습니까? 이 글에서 예비신랑과 시누이 까는 사람들이 죄다 메갈입니까? 님을 포함한 일부 몇명을 빼면 대부분 사람들이 예비신랑과 예비시누이를 까고 있는데요. 본문에서 예비 신부가 여자이건 남자이건 성별과 상관 없이 상황 자체의 부조리함을 까는 겁니다. 저게 성별바꿔서 예비신부가 예비 신랑이고, 예비신랑이 예비신부, 예비 시누이가 예비처제였어도 전 똑같이 주장했을 겁니다. '거미 주인은 잘못이 없다'라고. 괜히 성별 개입시켜서 '여자라서 편든다'는 웃기지도 않는 논리로 메갈몰이한건 님입니다. 저기서 예비신부만 여자입니까? 이전 댓글에서 님이 언급했듯이 시누이도 여자입니다. 본인은 페미 존나 혐오하고 메갈 존나 혐오하는 사람이구요. 남잔줄 알꺼같죠라구요? 제가 뭐 여자인데 남자인척이라도 하는거 같습니까? 메갈몰이 할때부터 님이 그따구로 나올꺼 같길래 군적 적었습니다. 여자는 희생양이 절대 되면 안되는것마냥 댓글 단적도 없구요. 무슨 씨발 궁예세요? 제가 여자는 희생양 되면 안된다고 말한적이라도 있나요? 말한적도 없는 걸 왜 멋대로 지 맘대로 유추해서 남을 메갈이니 페미니 하는 좆같은 부류로 몰아갑니까?
보빨러는 씨발ㅋㅋㅋ 댓글달면서 보빨짓 한적이 없는데 사람 성질 긁어서 시비거시는데는 아주 도가 트셨네요.
                    
                      
감숙왕 2018-11-12 (월) 01:09
그렇게 귀찮다면서도 귀찮아진 이후에
두번째 댓글달고 있는건 아시나요?
귀찮았다 억울했다 오락가락 하시나봐요?
'예비신부 편을 들고 반대편을 욕하는'
이라고 본인이 쓰셨잖아요.
이게 편협한 메갈들의 논리지 그럼 아닌가요?
이런저런 정황들이 겹쳐서 사고가 났는데
예비신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쉴드쳐주는것밖에 안되는 논리인데다가..
그렇게 할거면 시누이는 왜 편을 안들까요?
메갈, 페미들은 자기가 시누이여도
자기는 안그런줄 알거든요.
여초 카페 글 돌아다니는거 어디에도
다 자기는 불쌍한 며느리지
못된 시누이는 없습니다.
반대편만 욕하는 댓글들을 왜 싸잡아서
메갈로 매도하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메갈이 단체로 버스타고 와서
앵무새처럼 같은 댓글 달면
메갈이 아닙니까? 원글 제목부터가
<예비신부 애완 거미 죽인 남자의 최후>
입니다. 제목부터 남자를 겨냥하고 있죠.
가장 큰 사건은 아이가 물린건데
거미죽인 남자가 제목이라구요.
세상을 어떤 눈으로 보는지 아시겠어요?
ㅄ이다 쓰레기다 쌍욕하고 난리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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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격한 댓글이 얼마나 있나.

끝까지 거미주인 잘못없다. 이유고뭐고
그냥 무조건 잘못없다 이거네요?
거미 판매하시나요?
애가 물리든, 가족들 가슴이 내려앉든
우리거미 우쮸쮸~ 하시는거 같네요.

다른댓글 끌고들어와서
오해의 소지는 만들었지만
어쨌든 아몰랑~ 나는 여자도 아니고
메갈편도 아니야~
거미주인은 그냥 무조건 잘못없엉~
이게 결론인가요? 우습네요.
                         
                           
Ingot 2018-11-12 (월) 01:21
귀찮아서 댓글 더 안달려다가 메갈몰이 당하니까 억울해서 댓글 단겁니다.
결과적으로 거미는 바둑판에 찍혀서 뒤졌죠. 애는 한번 물리고 아야~ 아프고 끝났습니다. 근데 거미주인한테 사과 요구한다는게 흔히 말하는 맘충 행각 같아서 솔직히 말해서 아니꼬왔습니다. 그래서 거미주인 편들고 상대편 욕한거구요. 이게 솔직한 결론입니다. 됐나요?
                    
                      
감숙왕 2018-11-12 (월) 01:29
에이~ 이 사람아..
그냥 처음부터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 하셨으면 이럴 필요가 없었잖아요..
드런것들하고 한통속이라고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대놓고 메갈 페미인 것들이 몰려와서 댓글에 욕하고 난리나는데
신부편 드니까 오해 안하게 생겼나요~
미안합니다. 화해합시다.
                         
                           
Ingot 2018-11-12 (월) 01:36
저도 감정이 격앙되서 쌍욕이 섞인 댓글을 단 것은 사과드립니다.
     
       
팔부중 2018-11-11 (일) 00:14
다른 것은 공감하는데 예비 신부에 대한 비난은 이해가 안되네요.
게시물의 내용이 정확하다면 거미를 가지고 어디를 방문한 것도 아니고 당연히 11년간 안전하게 키워온 체제로 신혼집에서 키우고 있는데 손님들이 온 것 아닌가요?
신혼집에 시댁식구들이 왔는데 집구경 안시켜주나요?
그리고 처음 아이가 관심을 가질 때는 예비신부가 같이 있어 어느정도 상황을 통제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또한 평소에는 괜찮지만 지금은 예민한 시기이니 다음에 만지게 해준다고 분명하게 말을 했는데요?
현실적으로 봅시다.
결과론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현장직들이 많이 불평하는 전형적인 탁상공론으로 말하지 마시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봅시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 글로는 신부가 잘못이 크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가 예비신부라면 뭘 더 어떻게 했을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봤는데 떠오르는게 문 잠그는 것 밖에 없습니다.
사실 문도 문 잠글 수 없는 위치거나 사건이 터져서 그에 대한 대비를 골몰히 생각해서 낸 것이지 실제로 저 상황이었다면 안 잠갔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다음에 만지자고 제안을 하고 아이랑 주위 사람들도 받아들여서 거미가 있는 곳에서 물러난 것 같은데 그 후라면 저라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것 같거든요.
뭘 더 해야했다면 우리집 강아지가 사람을 물지 않더라고 손님 올 때마다 집 안에서 입마개를 씌어야 하는 것과 같은데 그게 좋다고 하더라도 누가 그렇게 합니까?
          
            
감숙왕 2018-11-11 (일) 00:57
그 거미가 독거미여도 상황은 같을까요? 보편타당성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한국 정서상 저렇게 생긴 동물이 독이 없다하더라도 공포를 느끼는게 자연스럽습니다.
당연히 격리시켜야죠. 그 집은 영원히 타인의 출입을 통제할 곳이었을까요? 아니겠죠.
그러니 거미가 있는 공간을 격리시켜야 하는겁니다.
결과론적으로 생각하고 탁상공론으로 말하지 마시라는 분이
문을 잠근다 라는 아주 쉽고 확실한 방법은 잠글수 없는 위치처럼 근거없는 추측을 하시고
나라면 이랬을것 같다 라는 개인취향을 말씀하시네요..?
강아지를 예로 드셨는데 사회통념이라는 부분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강아지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많이 이해하고 있죠. 얼마나 위험한지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거미는 다릅니다. 특히나 영화 등에서 맹독을 가진 위험한 개체로 먼저 접하는게 대부분이라
사회통념상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은 저런 종류의 동물을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교하기 적절한 대상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우리개가 손님을 물만큼 공격성이 있다는걸 아는 주인은 개를 격리시키는게 맞습니다.
콩나물밥 2018-11-10 (토) 23:59
은혜갚은 거미네요...^^
전생의 인연을 찾아와서...이상한 집안과 연결될 뻔한 여자를 구해줬네요...^^
adev 2018-11-11 (일) 05:27
이런 글에는 객관적이지 못한 논리로 분란 조성하는 인간이 반드시 존재하던데..
역시나 존재 ㅋㅋㅋㅋ
결과는요 2018-11-11 (일) 07:42
예비신랑이란 새@가 자기 신부될사람이 뭘 아끼는지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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